백향과 효능 100가지 맛의 제철과일

겨울에는 대표적인 과일이 귤이죠. 제철 과일만큼 몸에 좋고 좋은 간식이 되는 건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술의 발달로 사계절 내내 다른 계절에 생산되는 과일도 먹기 쉬워졌습니다.
요즘 방송을 통해 그 효능과 맛이 알려진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백향과'라는 과일입니다.
백향과는 100가지 맛과 향이 난다고 해서 이름붙여진 과일로, 브라질 남부지역이 원산지라고 합니다.
백향과 효능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까요?

백향과 효능 첫번째는 피부미용에 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백향과는 나이아신과 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주름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백향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피부를 맑게하며 탄력있고 윤기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줍니다.

백향과은 피부의 노화뿐만아니라 우리몸 전체의 노화를 늦추는 역할도 합니다.
풍부한 비타민C가 신체의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주어
체내 세포들의 각종 노화를 막아주어 우리 몸의 겉과 속 모두를 젊게 유지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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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과는 수분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풍부한 식이섬유로 인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주어 장건강에 좋습니다.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이 쾌변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묵은 숙변을 제거하는데 도움이됩니다.

백향과에는 비타민C 뿐만 아니라 다량의 마그네슘, 아연, 철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이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주어 자주 피로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며
빈혈로 고생하는 여성분들에게도 피부미용효과와 함께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음주 후 숙취해소에도 좋다고 합니다.

백향과에는 엽산이 매우 풍부합니다. 엽산이 풍부한 석류보다 15배 이상 풍부하다고 합니다.
엽산은 산모들이 흔히 부족할 수 있는 성분이라 임신한 산모들에게 큰 도움을 주어 산모와 아기 둘의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에 의해 면역력을 강화시켜 여러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줍니다.

망개뿌리 효능 노폐물 배출에 좋은 음식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몸의 건강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성인병이 언제 발병될지 걱정되고 간과 신장의 건강이 점점 약해지면서 회복하는데 좋은 음식을 찾기도 하죠.
그리고 몸에 쌓인 노폐물들이 슬슬 걱정되기도 합니다. 젊을 때 몸을 너무 함부로 굴렸다고 생각되기도 하니까요.
이런 생각들이 커져갈 때 딱 맞는 식품이 있습니다.
바로 망개뿌리 인데요. 오늘은 망개뿌리효능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망개뿌리는 우선 간질환에 큰 효과를 보인다고 해요. 간은 인체를 정화하는 기관 중 하나로 매우 중요한데요.
간염 및 간경화 뿐만 아니라 지방간 증상을 가지신 분들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망개뿌리 외에도 사설초, 헛개나무를 함께 넣어 달여 먹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망개뿌리에는 유명한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매우 풍부합니다. 사포닌은 항산화 물질로 매우 유명합니다.
그리고 사포닌은 항암효과로 유명한 성분으로 체내에 쌓은 노폐물과 중금속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없애는데 큰 도움을 줘요.
또한 남성의 정력강화에도 좋으며 홍삼보다 많은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요.
특히 수은 중독에 큰 효과를 보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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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뿌리효능으로 심혈관계질환 예방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혈관이 약해지고 성인병 발병 학률이 높아집니다.
망개뿌리에는 루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해요. 루틴성분은 혈관의 벽을 강하게 만들어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 혈관 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심근경색이나 고혈압 등 성인병과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줘요.

그리고 망개뿌리는 설사를 자주하고 묽은 변을 자주 보시는 분들에게 좋답니다.
그리고 위장이 안좋아 식사 후에 속이 자주 답답하며 쓰리고 식도염이 있는 분들에게도 좋아요.
피부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 같은 피부질환에도 큰 도움을 줘요.
피부에 염증을 유발하는 독소들을 제거해주어 여러 피부질환의 증상을 개선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망개뿌리는 또한 해독작용이 매우 크답니다.
도시인들은 미세먼지, 매연, 환경호르몬, 특정 식품들로 인해서 몸안에 중금속들과 같은 유해물질이 쌓이기 쉬운데요.
망개뿌리를 달인 차를 꾸준히 마시면 몸속의 해로운 물질들을 소변을 통해 배출시켜줄수 있어요.
또한 회의 중금속이 불안하신 분들도 망개뿌리를 섭취해주면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요.

오미자청 효능 성인질환에 팔방미인

오늘은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성인 건강에도 매우 도움이 되는 오미자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미자는 단맛, 쓴맛, 짠맛, 신맛, 매운맛 총 5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미자청을 만들어 먹으면 무작정 달기만 한 음료와 달리 상큼한 신맛과 쌉싸름한 맛이 곁으여져 매우 산뜻한 음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오미자청 효능에 대해서 함께 알아봅시다.

우선 오미자는 노화방지에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미자에는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노화방지에 탁월합니다.
또한 골관절염과 신경통에도 효과가 좋아 사용되는 식품입니다.

오미자는 혈당을 내려주는 역할을 하여 당뇨병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오미자청을 물에 섞어 마시면 갈증해소에 매우 좋아서 입이 자주 마를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칼로리가 없어서 다이어트 시에도 좋으며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해주며 수분섭취를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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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피로회복에 좋으며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주고 심장기능을 강화해주어 심혈관계 질환에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이뇨작용 또한 도와 몸속에 쌓은 독소와 노폐물들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피로회복에 좋은 오미자인 만큼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로를 회복하여주어 수험생들에게 매우 좋습니다.
기억력감퇴를 예방해주고 스트레스 해소를 해주며 집중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학업에 집중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미자의 리그난 성분이 뇌세포를 보호 해주어 성적향상과 더불어 뇌졸증 질환 예방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오미자는 간 건강에 매우 좋은 역할을 합니다.
잦은 음주로 간경화가 진행되고 피로감이 자주 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며
간염환자들의 치료에도 효과가 좋으며 여러 간질환 예방에 큰 도움을 줍니다.

심장병 협심증에 좋은 약초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심장은 우리 신체의 중심에 위치하여 우리 신체의 모든 곳을 관장하는 신체 장기 입니다.
우리 몸중에 어디 하나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지만 그 중에서 심장은 특히나 중요한 곳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약해지는 심장과 혈관들 때문에 많은 성인들이 심혈관계 질환이나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심장, 심장병 협심증에 좋은 약초들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심장병 협심증에 좋은 약초중 하나는 삼백초 입니다.
삼백초는 피를 맑게 해주는데 좋으며 독소를 제거하는데 우수합니다.
삼백초는 혈액을 맑게 해주기 때문에 우리 신체의 펌프인 심장에 좋은 피를 공급하는 작용을 하여
심장건강에 좋으며 여러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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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은 심장동맥의 혈액순환량을 늘려서 심장근의 수축력을 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평소 혈액순환이 안되고 자주 피곤한 분들은 심장이 약하기 때문인데 인삼이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인삼이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신체에 생기를 부여하고 따뜻하게해주며 정신안정에도 도움을 줍니다.

심장병 협심증에 좋은 약초중 또하나는 솔잎 입니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하거나 심장판막증을 앓고 있는 분들이나
숨이 차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 만성 환자는 솔잎차를 마시면 증상 개선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산사자 열매에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의 흐름을 좋게하는 효과가 있어서 혈앞을 완만하게 지속해서 낮춰줍니다.
특히 산사자 열매에는 리피아제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지방소화를 촉진하고
단백질 분해효소인 펩신이 단백질 분해를 도와주어 혈관에 막핀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고혈압과 심장병 협심증등에 효과적입니다.

심장병 협심증에 좋은 약초중 오가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가피는 심장에 좋은 약초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심장병이나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높여주어 알레르기 질환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강황은 우리 신체에 좋은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커큐민 성분이 혈관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어
여러가지 심혈관계 질환이나 심장병 협심증에 좋은 약초입니다.

사차인치 효능 땅위에 별이라 불리는 이유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요즘 모두들 추위속에서 떨고 계시죠?ㅠㅠ
날씨가 추워지면 몸이 저절로 움츠러들고 밖에 나가기 싫고 움직이기 싫어지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그럴수록 우리 몸의 체중은 점점 늘어나고있죠.
체중과 비례해서 증가하는 내장지방에 효과적인 사차인치에 대해 함께 알아봐요.

고대 잉카문명부터 '땅위의 별' 이라고 불려온 사치인치.
생김새가 불가사리와 한약재인 팔각향과도 많이 닮아있는데요.
견과류로 그냥 먹거나 볶아서 섭취하기에도 맛이 좋아요.
하루 10~15알씩 챙겨먹으면 좋고 사차인치 오일은 약 14g 을 직접복용하거나 샐러드나 샌드위치 소스로 먹어도 좋습니다.

잉카인치라고도 불리며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다년생 나무에서 수확되는 견과류로써
잉카인들이 등푸른 생선등의 오메가3를 먹지 않고도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사차인치랍니다.
사차인치에는 오메가3와 오메가4, 비타민E가 풍부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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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진 사차인치는 알레르기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하며
지구상의 식물 중 가장 많은 오메가3와 오메가6을 함유하고 있는 열매랍니다.

평소에 등푸른 생선을 자주 먹기 힘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오메가3 결핍상태라고 하는데요.
오메가3와 오메가6는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임산부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불포화지방산이 있는 DHA공급원이랍니다.
DHA는 기억력 증진과 학습능력 강화, 면역력 증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잘 알려져있죠.

게다가 내장지방을 체내에 쌓이지 않게하고 배출을 도와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오메가 3,6는 만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만 하기 때문에 구운 사차인치는 맛도 좋고 식감도 좋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좋은 식품입니다.

뽕나무뿌리효능 건강에 뽕을 더하자

뽕나무 뿌리에대해서 아시나요?
뽕나무는 열매, 가지, 뿌리, 잎 등 안쓰이는 부분이 없을정도로 착한 식물이라고 잘 알려져 있어요.
뽕나무의 모든 부분이 우리몸에 좋은 효과를 주는 재료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상백피라고 불리는 뽕나무뿌리는 그 효능이 가장 뛰어나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뽕나무뿌리효능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뽕나무뿌리효능 첫번째는 혈액순환 이에요.
뽕나무뿌리 성분이 우리 몸의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해요.
혈관속에 있는 노폐물과 어혈을 막아주고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도와주어 여러가지 심혈관계 질환에 좋으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도록 도와준답니다.

뽕나무뿌리에는 칼슘과 식이섬유가 매우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뽕나무뿌리는 장기능을 활발하게 해주고 장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때문에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매우 좋은 효과를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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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는 예전부터 호흡기와 폐에 좋은 약재로 쓰여왔습니다.
뽕나무 뿌리는 기침, 천식, 흉통 등 호흡기 질환에 매우 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한 폐에 염증을 제거해주어서 폐가 안좋은 분들, 담배를 많이 피는 분들에게 좋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담배를 계속 피는 것은 안좋겠죠?

뽕나무는 신장에 있는 염증과 열을 빼주는 기능이 있고 신장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신장기능을 도와주는 이뇨효과가 뛰어나 방광염이나 신우염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당을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환자들에게 많이 이용되고 있어요.

뽕나무 뿌리에는 모발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그리고 새치또한 완화시켜주어 탈모증상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줘요.
여러가지 남성들에게 이로운 약재네요.

하지만 뽕나무뿌리는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의원에서 상담을 받아보고 복용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부처손 효능 질병개선 안정에 좋은 음식

부처손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부처손하면 그냥 부처님의 손이 떠오르기 마련이죠.
부처손은 생소하지만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약초입니다. 부처손은 관상용으로 많이 키워지며 잎과 줄기, 뿌리가 약용으로 사용되어왔습니다.
부처손은 우리나라 전역에 자라나며 돌틈 사이에서 주로 자라는 식물입니다.
주변 환경에 따라 부처손은 생김새를 달리하는데 건조한 곳에서는 가지를 돌돌말려

공의 형태로 있으며 습기가 많은 곳에서는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나갑니다.
오늘은 신기한 부처손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첫번째 부처손 효능은 항암효과 입니다.
부처손은 유명한 항암식품 중 하나로 암세포의 증식을 막으며 염증을 예방하고 제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궁암, 간암, 폐암, 위암 등의 개선과 예방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부처손은 여성질환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부처손은 신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월경이 불규칙적이고 월경을 잘 하지않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생리불순, 생리통 등에 큰 효과를 줍니다.

부처손 효능 세번째는 기관지 개선입니다.
부처손을 달인 물을 꾸준히 섭취하면 천식, 가래 등의 기관지질환을 개선시켜주고
편도선염, 기관지염 등의 치료를 돕습니다. 또한 목감기로 인한 마른 기침을 치료하는데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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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손은 그 이름과 걸맞게 심리적 안정을 주는 진정제 역활로도 쓰입니다.
부처손에는 '히스피드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도와 심신을 안정시켜주고 마음을 가라앉게 해줍니다.

또한 부처손 효능에는 신장질환 개선이 있습니다.
부처손은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고 신장결석, 요로결석과 같은 신장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동의보감에 '부처손은 신장의 기를 충만하게 해주고 꾸준히 먹게되면 하열에 효능이 좋다'라고 기재된 만큼
신장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부처손은 혈액순환에도 큰 도움을 주어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의 심혈관 질환 예방과 개선에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상처로 인한 출혈 시 지혈효과로도 큰 도움을 줍니다.
외출혈 뿐만 아니라 내출혈에도 효능이 좋으며 혈변, 혈뇨 등의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운지버섯 효능 항암성분이 최초로 발견된 버섯

운지버섯은 중국에서 쓰는 말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구름버섯'이라고도 불리는 자연버섯입니다.
운지버섯은 고목에 기생하여 살며 그 효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하지만 밤나무에 기생하는 운지버섯은 독이 있으니 섭취하면 좋지 않습니다.
오늘은 운지버섯 효능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운지버섯은 항암성분이 최초로 발견된 버섯입니다.
운지버섯에는 폴리사카라이드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항암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크레스틴이란 성분이 암 전이를 억제하고 항균작용을 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막습니다.

운지버섯 효능으로는 간기능 개선이 있습니다.
운지버섯은 간염을 치료하고 간기능을 활성화시켜줍니다. 또한 간암발병과 간암세포 성장을 늦추게 합니다.
운지버섯을 꾸준히 섭취하면 간 세포를 재생시키고 지방간과 같은 간 손상을 개선,옙ㅇ해 줍니다.
또한 잦은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에게도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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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버섯에는 인터페론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바이러스의 감염과 증식을 저지하며 면역력을 강화시켜줍니다.
또한 면역체계에 중요한 거식세포와 T임파세포를 활성화시켜주어 면역력을 증신시켜줍니다.

운지버섯은 또한 체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동맥경화 예방에 좋습니다.
그리고 혈당을 조절하여주며 혈관에 쌓인 노폐물들을 제거하여 주어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과 같은 성인병 개선에 큰 도움을 줍니다.

그외에도 운지버섯은 항염, 소염의 효과가 있으며 기관지염 증상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운지버섯은 독성이 없지만 성질이 차기 때문에 신체가 찬 사람들은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벌나무 효능 해독과 간에 좋다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중에 하나는 바로 간암입니다.
한국인들은 술을 자주 즐기는 민족이며 술을 과하고 급하게 먹는 특성이 있어 많은 한국인들의 간건강이 나쁘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건강이 큰 이슈가 되곤 하는데요.
오늘은 간건강에 좋은 벌나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벌나무는 해발 600m 이상인 고지대에 자라는 나무로 습기찬 골짜기나 계곡가에 자라는 나무입니다.
벌나무는 나뭇가지의 모양이 벌집모양이라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며
잎은 넓고 줄기가 매우 연하고 잘 부러지며 껍질은 두껍고 재질은 희고 가벼운 특성이 있습니다.

첫번째 벌나무 효능은 가장 유명한 간기능 개선에 있습니다.
벌나무는 성질이 독성이 없어서 간에 무리를 주지 않고 체질에 상관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벌나무는 간을 보호해주고 재생해주어 간경화나 간염, 간암에 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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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기능 개선과 더불어 부종의 완화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출산 후에 붓기가 잘 안빠진다거나 평소에 몸이 잘 붓는 분들은 벌나무를 섭취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초신경을 자극시켜주어 손발저림 증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해독작용과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간 기능 개선과 더불어서 피를 맑게 해주고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음주 후에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벌나무 효능은 또한 항알레르기 효능이 있습니다.
특정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증상이나 계절성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큽니다.
위와같은 알레르기 개선의 일환으로 면역력 강화와 독소 배출로 인해 백혈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벌나무는 혈관의 건강을 개선시켜 혈압을 조절하고 현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고혈압 예방,개선에 좋습니다.
또한 벌나무에는 신경을 완화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스트레스로 인하거나 불면증, 신경과민에 좋습니다.
그리고 만성설사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파뿌리효능 생활 음식에 다양하게 쓰여요

파뿌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라면을 먹을 때 파를 자주 넣어서 먹거든요. 그런데 파뿌리는 그냥 쓰레기라고 생각되서 버리기 일수에요.
흙도 엉켜있고 쓸모가 있겠냐는 생각이 들게 생기지 않았나요? ㅎㅎ
그런 파뿌리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해요.

파뿌리는 총백이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동의보감에서 임산부가 춥고 열이나고 아플 때 먹고 땀을 내게 했다고 해요.
파뿌리의 여러 효능에 대해 알아볼게요.

파뿌리는 우선 비염완화의 효능이 있어요.
환절기나 겨울마다 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준답니다.
콧물이 많이 나오고 코가 막힌 분들이 파뿌리를 달여 마시면 땀 분비가 활발해지고 노폐물을 땀과 함께 배출시켜주어
비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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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는 알리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요. 파뿌리에도 해당 성분이 함유되어 있구요.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 B1가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도와준답니다. 그래서 당질 분해를 촉진시켜 피로회복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한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행을 개선시켜주고 소화를 촉진시키고 인슐린 분비를 도와 당뇨에도 효과가 있어요.

파뿌리에는 네기올과 유화알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네기올은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주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열을 억제하고 해열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체내로 침투한 바이러스나 세균 제거에도 효과가 커서 감기 회복에 큰 도움을 줘요.
유화알린 성분도 혈행 개선과 해열작용에 효과가 있어서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의 회복속도를 빠르게 해준답니다.

칼슘과 칼륨,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파뿌리는 체내에 쌓인 나트륨 배출에 큰 효과가 있어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따듯한 성질의 파는 몸이 차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분들에게 좋고
설사가 잦은 분들이 드셔도 매우 좋습니다.

파뿌리는 부작용이 거의 없지만 성분들이 물에 녹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물에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파뿌리차가 매우 좋으니 파뿌리차를 통해서 감기도 예방하시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