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에 피해야할 음식 식사중에 기피해보자

 

 

 

 

지방간에 해로운 음식을 피하고 지방간에좋은음식으로 바꿔보자

 

 

 

 

 

한국인들에게 지방간은 흔한 질병입니다. 음주와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자주 먹고
운동이 부족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지방간은 음식조절만 잘해도 개선될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을 하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지방간이란 전체 간소엽의 1/3이상이 지방으로 점유되고 그외 현저한 형태학적 변화가 인정되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요.
지방간의 경우 중성 지방이 침착하게 됩니다.

 

지방간이 피해야할 음식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술 입니다. 지방간은 과음을 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발견되는 질병입니다.
평소에 술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시더라도 소량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마셨다면 며칠간은 술을 다시 마시는 것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술로 인해 지방간이 된 사람들은 두달정도 금주를 할 경우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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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많은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도 지방간에 피해야할 음식 입니다.
흰쌀, 밀가루와 같은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당분 때문에 지방이 쌓이게 되고 비안이 오게 됩니다.
지방간에서 회복하기 위해서는 당분을 줄이고 튀기기보단 삶은 음식을, 음로수나 쥬스 보다는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자, 라면, 케익, 갈비, 햄, 치즈, 콜라 등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익히지 않은 음식도 지방간에 피해야할 음식 입니다.
완전히 익지 않은 음식이나 비위생적인 음식은 A형 간염이나 비브리오 등에 감염되어 간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회보다는 생선조림 등을 섭취하시고 어떤 음식이든 충분히 익혀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의 음식들도 지방간에 피해야할 음식 입니다.
흔이 몸에 좋다는 한방들 녹즙, 상황버섯, 헛개나무, 오가피 등은
정확한 진단이 없이 사용됬을 경우 지방간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