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꿀의 효능과 섭취방법은?

몸에 좋고, 맛도 좋아 요리에도

많이 활용되는 꿀을 드셔보셨을텐데요.
하지만 밤꿀에 대해서는 쉽게

들어보지 못하셨을 것 같아요.

오늘은 밤꿀에 대해 알아보고

밤꿀의 효능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밤굴은 밤나무의 꽃에서 채취되는

진한 갈색을 띠는 꿀이라고 해요.

6월 중순경 경기, 영호남지방 중심으로

채취되는 밤꿀은 양이 많지 않고 향이 비릿하고
맛이 씁쓸하다고 하는데요.

벌도 피하는 밤꽃에서 채취되는 밤꿀은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라는 말처럼 효능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남성에게 효능이 좋기로

 유명한 밤꿀은 남녀 모두의 소화기에 특히 좋다고 해요.

밤꿀에는 아카시아 꿀에 비해

항산화 성분이 10배정도 많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 생산되는 꿀 중에서는

항산화효과가 가장 뛰어나고 위암의 원인으로 꼽히는
헬리코박터파일로균을 제어할 정도로

항균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혀졌다고 해요.
칼륨,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위염, 위장병에 특효라고 하네요.

밤꿀은 밤껍질 처럼 갈색 혹은 검은 빛을 띄는데요.

색깔만큼 맛과 향이 강해 음식에 넣기보단
약으로 이용된다고 해요.

아침저녁 한스푼정도 공복에 복용하시면 좋고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되니 바로 드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밤꿀의 효능을 알아봤습니다~

발냄새가 심해요, 발냄새 원인과 해결방법

발냄새가 자주 나는 체질은 보통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발에 땀이 많은 분들이라면 땀때문에

더욱 악취가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발냄새는 계절과 상관없이

누구나 날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 땀을
자주 흘리게 되면 정도가 심해지고 냄새가 심해지게 된다고 해요.

발냄새가 심해요하는 분들은 어떻게 발냄새 개선을 할 수 있을까요?

하루종일 서서 일하거나 발에 땀이 많거나

통풍이 안되는 신발을 오래신고 있거나
하는 분들이라면 발에 땀이 나기 쉬운데

이런 경우 발을 깨끗히 씻어 주는 방법,
혹은 틈틈히 발에 탈취제를 뿌려주는 방식으로

틈틈히 발을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신발을 벗어야하는 곳에 갑자기 가게 되거나 신발을 벗고 오래
있어야 하는 경우 발 탈취체를 틈틈히 뿌려주면 좋다고 합니다.

발에는 여러 세균들이 있는데요.

 이 세균들은 각질을 분해하는데 각질이 생기는
화학물질이 발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해요.

보통 세균에 의해 나는 발냄새가
암모니아 냄새의 2천배정도 심하다고 하는데요. 사람에 따라 정도가 다르며
냄새도모두 다르다고 해요. 발에 땀이 많고 냄새가 심하다면 당뇨나 각질, 무좀,
다한증 등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신는다 해도 발냄새가 유독 심하다면 신문지나
습포제, 10원짜리 등을 신발안에 넣어놓는 것으로 신발속 냄새가 약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외출 후에는 발을 깨끗하게 씻고 자주 양말을
갈아신는 등 발청결에 특히 신경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발을 씻을때 녹차나 레몬즙으로 발을 씻으면 탈취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바랄게요.

염증에좋은약초와 염증완화하는 법

수술후, 혹은 회복이 되었는데도 이 후 염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또한 염증은 드러난 부위에 나타날수도 있지만 몸 내부에 다양한 곳에서
염증이 발생할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염증에좋은약초와 염증완화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해요.

자궁에도 염증이 발생할 수가 있는데요. 자궁염증이란
임균, 결핵균과 같은 세균들이 자궁에 침투하면서 자궁에 염증이 생기게
한다고 해요. 자궁 관련 염증질환의 경우 염증에좋은약초로 황기가 도움이 되는데요.

황기는 자궁을 안정시켜주는 약초로 자궁염증으로 인한 출혈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익모초는 자궁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약초로 출산 이후
자궁을 수축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지혈작용까지 도움이 된다고 해요.
특히 익모초는 생리불순, 생리관련 질환에 긍정적 효과까지 있다고 해요.

염증에좋은약초 중 당귀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허한 몸의 기운을 복돋아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따뜻한 성질을 가진 당귀는 생리불순에도 도움이
되고 자궁염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약쑥의 경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혈액을 원활하게 하고 자궁운동을 돕는다고 합니다. 다양한 질환에
도움이 되는 검은콩은 자궁을 보호하고 염증완화에 도움이 되는데요.

그 밖에 부추, 구기자, 쑥을 꾸준히 드시는것이 냉증완화에 도움이 되고
각종 염증완화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염증은 각종 위염, 위궤양, 아킬레스건
등의 모든 염증을 말하는 만큼 평소 철저한 식단관리를 통해 염증을 미리
예방하고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염증에좋은약초와
염증을 미리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복숭아뼈 골절 신속한 대처가 필요해요!

최근 여가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레저 스포츠, 구기 관련 운동을 하거나
여성분들의 경우 몸매를 살리기 위해 굽이 높은 신발을 신을 경우
발목 복숭아뼈 부분에 잦은 골절이 나타나면서
일상 생활 하는데 힘든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특히 복숭아뼈 골절의 경우 초기에는 너무 아파서
한 발자국 떼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지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통증이 완화되는듯한 느낌을 받아
병원에 가서 진단 받는 것을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경우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발목 복숭아뼈의
골절 상태가 악화되어 수술을 받는 상황까지 갈 수 있어요.

그리고 복숭아뼈 골정의 경우에는 다른 부위 골절 증상과는 다르게
복숭아뼈 근처 관절이 골절 된 것이기에 잘못했다가는
퇴행성관절염이나 만성통증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복숭아뼈가 골절되면 빨리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복숭아뼈 골절이 될 경우 치료는 골절이 심한 여부에 따라
증상이 약할 경우네는 약물치료, 냉.온찜질, 주사치료 등
간단한 비수술적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지만
골절 상태가 심할 경우에는 인공관절수술 또는 관절내시경 등의 수술이 필요해요.
그렇지 않는다면 발목 관절까지 이러한 증상이 옮겨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복숭아뼈 골절의 경우 이 부위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부위에도
동시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요!

봉숭아뼈 골절이 이루어졌을 경우 더 빠른 치료 효과를 위해
신속하게 병원에 방문하셔서 골절 상태에 따라
비수술적 또는 수술적 치료를 적절하게 받아 증상을 호전시켜야해요.
복숭아뼈 건강, 이제 올바른 방법을 관리해 보세요!

눈 따가움 증상 알아보고 해결하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 특히 컴퓨터로 하는 업무들이 많아짐에  따라
눈의 피로도 같이 증가하고 있는 거 같아요.
불규칙한 생활, 피로 등으로 눈에도 영향이 가는 것일텐데요.

 눈의 피로의 대표적 증상 중 하나가 눈이 따갑다는 거에요.
눈 따가움은 컴퓨터 등 전자파를 많이 받거나,
렌즈 등을 장시간 사용해서 눈이 건조해지거나,
추운 겨울 건조하고 답답해진 날씨의 영향,
나아가 최근에는 이사도 많이 하는데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새집 증후군으로
인한 환경 적응이 힘들어 눈 따가움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 따가움을
일시적으로 생기는 증상이라 생각하고 넘기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런 눈 따가움 증상을 쉽게 넘겼다가는 생활의 불편함이 더 늘어날 수 있고
눈의 피로를 넘어 우리 몸 전체의 피로를 가져 올 수 있어요.

그렇기 떄문에 눈 따가움 증상이 지속된다면
조기에 병원에서의 치료와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눈이 건강해야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경우 집중력이 증가되고,
업무의 효율도 배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눈도 나이를 먹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노화가 시작되어
눈 따가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면 치료 시기를 놓쳐 치료가 힘들어 질 수 있어요.

따라서 평소 생활할 때부터 눈 건강 관리에 세심히 신경을 쓰고
초기에 발견을 하여 병원 방문을 하여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요!

골다공증에 나쁜음식 잘 가려서 먹자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불규칙한 식생활 패턴 등으로 인해
젊은 사람들에게서 또한 골다공증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골다공증의 경우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뼈의 힘이 약해져
골절이 생기거나 구멍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해요.

과거에는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고 하였지만
최근에는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젊은 사람들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골다공증에 나쁜 음식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섭취를 줄여서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첫번째로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이에요.
대표적으로 서구화된 식습관이 가져온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나 나이 어린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죠.

맛은 있지만 뼈에 좋지 않은 인공 첨가물, 인산염 등이
많이 함유 되어 있어 뼈에는 않좋은 영향을 미치죠.
또한 우리 인체는 칼슘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뼈에 있는 칼슘을 가져다 쓰기 때문에
뼈가 훨씬 약해져 골다공증 유발을 하기 쉬워지는 몸이 될 수 있어요.

두번째로 나트륨 섭취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찌개나 반찬 등에 다량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런 나트륨의 경우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데
나트륨이 빠져나가면서 몸 속의 칼슘도 같이 빠져나가게 되서
칼슘의 부족으로 골다공증이 일어나기 쉽다고 하네요

세번째로 알콜과 흡연이에요.
알콜과 흡연은 골다공증 뿐만 아니라 모든 병의
직접적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몸에 좋지 않는데요.
특히나 알콜과 흠엽의 경우 칼슘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을 방해하는 것 뿐 아니라
뼈를 재생성하여 만들게 해주는 세포 또한 방해하여 뼈 자체를 약하게 만들어요.
모든 병의 근원인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겠지요~

마지막으로 탄산음료인데요~
탄산음료는 보통 치아에만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탄산음료에는 다량의 설탕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 설탕은 칼슘이 우리 몸으로
나가게 하는 영향을 주어서 뼈가 튼튼해지는 것을 방해해요.

골다공증은 특히나 뼈가 튼튼해야 발생 위험도가 떨어지는 만큼
뼈를 튼튼하지 못하게 하는 탄산음료는 안 좋을 수 밖에 없겠죠~

사실 이런 음식들이 우리 생활에서
평소에 많이 볼 수 있는 것이기에 아예 안먹고 살기는 힘들거에요.
그래도 예방을 위해서는 조금씩이라도 줄여보려는 노력을 해서
계속적으로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프타성 궤양 자연치유 가능성

갑자기 입안의 어딘가가 쓰리고 따가운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입술안에
하얗고 움푹패인 무언가가 나는 경우를 보고 아프타성 궤양이라고
한다고 해요. 아프타성 궤양 증상은 밥을 먹을때나 입을 움직일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될 수 있는데요. 피로회복과 충분한 휴식시 저절로 낫기도 하지만
대체로 낫기까진 시간이 걸려 약을 먹거나 약을 바르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아프타성 궤양은 10-14일정도 후에 저절로 호전되지만 증상이 있는 경우
입안이 따갑고 거슬리고, 밥을 먹을때마다 불편할 수가 있는데요. 또한 더
심해지는 경우 병변부위가 커지게 될 수가 있다고 해요. 아프타성 궤양의
원인은 스트레스, 영양결핍, 외상, 호르몬 변화, 식사, 알러지, 면역이상등
여러가지 원인을 의심하고 있는데요.

비슷한 궤양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구강내 궤양
이라고 해요. 초기 감각이 얼얼하고 타는듯한 느낌에 물집이 잡히게 되고
터진 자리에는 점상궤양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아프타성 궤양은 초기시작
부터 병변부위에 불편감, 통증을 느끼게 되고 붉은반점이 시작되어 동그란
궤양이 생기고 흰색이나 노락색, 회색으로 색이 변하게 된다고 해요.

1개에서 5개정도의 궤양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아프타성 궤양의 경우는
전염성이 없다고 볼 수 있지만 본인의 경우 완치가 되었다 해도 재발 될
가능성이 많아 평소 피로감을 느끼거나 과로를 했다 싶을때 이런 증상이 다시
발생하는 환자분들이 많다고 해요. 증상 발생시 병변부위를 지나치게 건들이거나
만지는 것은 피해야하며 먹는 약이나 붙이는 약을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고해요.

무릎에 물찼을때 해결하는 방법

여러 요인들로 인해서 무릎에 물이 차서
불편함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최근에는 외부적, 환경적 요인이나 나이로 인한 퇴행성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물을 빼내어도 다시 그 물이 찰 경우
근본 원인을 찾지 못해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과연 무릎에 물이 차는 근본적 문제는 무엇일까요?

일단 무릎에 차는 물은 관절액, 활액이라고 하는데요.
이 액의 경우 우리 몸에 나쁘다기 보다 무릎 관절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것이 어떠한 이유로 많이 분비되 흡수가 제때 이루어지 지지 않으면
무릎 관절 부위에 남아 물이 차고 눈으로 보기에 부어 보이게 할 수 있는데요.
 

이런 관절액이 과하게 분비되는 원인으로는 염증을 들 수 있어요.
무릎 관절 안의 손상으로 염증이 발생해 관절액이 과하게 분비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물이 차게 하는 무릎 염증이 확실하게 치료되면
더이상 물이 차지 않게 되는데요.
물을 빼는 것이 치료 방법이 아니라 무릎 안 염증을 치료해
무릎 안에서 자기 스스로 흡수 하게 하여
또다시 물이 차게 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이에요.

이렇게 무릎 관절에 물이 차거나 통증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온천욕을 하거나 온찜질을 하는 것이 혈액순환을 도와주어서
무릎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그러나 근본적 치료 방법이 아닌 예방법이기에 치료를 위해서는
조기에 무릎 염증을 발견하여 염증 치료가 이루어 지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처럼 무릎에 물이 차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
이것을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면
좀 더 건강한 무릎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거에요!

담치료법으로 담 개선 방법

잠을 잘못자거나 일정한 자세로 오래 앉아있는경우 목이나
등근육이 굳어 움직임이 불편해지는 담 증상이 생기게 되는데요.
아침에 담이 오게 되면 하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거슬리며 몸살이
날것처럼 찌푸등한 기분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담치료법을
통해 목이나 등에 걸린 담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하는데요.

최근 현대인들은 올바른 자세로 앉는 사람들이 드물면서 같은 자세로
컴퓨터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고관절이 틀어지기 쉽다고 하는데요.
고관절이 틀어지면 우리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다시 틀어지게 되고
전반적인 밸런스를 잃게 되어 등이 굽거나 앞이 틀어지기 쉬워 이 과정에서
담 결린것 같은 증상이 동반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등과 어깨, 목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기때문에 등과 어깨가
굳어있으면 목근육을 잡아당겨 목이 굳어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랜시간
컴퓨터나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 분들은 자주 목을 도리도리 하듯 좌우로
흔들어주면서 목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한자리에 너무 오래앉아있기보다 일어서서 가볍게 걸어주는것이
필요한데요.

담에 결리게 될 경우 절대 주의해야할점 중 하나가 바로 주물러서 풀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인데요. 담을 어설프게 주무르고 증상을 완화시키려
할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해지거나 담 부위가 더욱 넓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진통소염제나 근육이완제가 드시거나 한의원에서 침을 맞는 등의 치료를
통해 담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발톱무좀 초기증상 알아봐요

무좀은 많은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유명한데요. 한번 발생하면 쉽게
낫기가 어렵기 때문에 더욱 불편한 질병이라고 해요. 모든 질병이
그렇듯 무좀역시 초기에 잡는것이 만성적인 발톱무좀이 되지 않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발톱무좀 초기증상을 알아보고
치료하는 방법까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발톱무좀 초기증상은 우선 발톱의 광택이 사라지게 되는 것인데요.
발톱 특유의 광택이 사라지고 겉표면이 탁해지고 눈에 띄는 세로 줄이
생기게 된다고 해요. 발톱두께가 점점 두꺼워지고 발톱과 기존의 발이
점점 벌어지면서 발톱이 위로 들리게 된다고 하는데요. 발톱무좀은 특히
초기에 치료하면 치료가 가능한 질병 중 하나라고 합니다.

최근 tv에서 광고하는 발톱무좀 약을 발라주시는 것도 좋은데요. 특히
발은 늘 청결하게 유지해야하며 발톱과 발가락 사이사이를 꼼꼼히 씻어
준뒤 물기하나없이 잘 말려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특히 발톱무좀약은
꾸준히 발라주어야 하기때문에 사용설명서를 숙지 후 올바른 횟수와
방법으로 발톱무좀약을 발라주어야 한다고 해요.

발톱무좀을 초기에 해야하는 이유는 점점 발톱모양이 이상해지고 심한경우는
발모양까지 바꿀 수가 있기때문에 반드시 발톱무좀 초기증상이 보일 시
조기치료를 통해 완전히 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심하경우나 바르는
약의 경과가 없는 경우 먹는 약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