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소다 치아미백 효과 알아봐요

하얀치아를 가지고 싶지 않은 분은 없을것같은데요.

아름다운 얼굴에
누런치아를 가졌다면 예쁘다고 하기는 어려울것같아요.

그래서 최근 셀프 치아미백이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치과에서 미백을 받는것이  시간적,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집에서 충분히 미백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요.

바로 베이킹소다 치아미백 방법인데요.
최근들어 베이킹소다의 쓰임새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기존에 나온 세제
보다 베이킹소다를 사용한 청소, 입욕제, 화장품등이 

더 좋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고 해요.

탄산수수나트품은 우리 침
속에서도 포함된 성분으로 베이킹소다와

인체와의 궁합역시 잘 맞다고 볼 수 있는데요.

베이킹소다는 치아미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베이킹소다 치아미백운 치아미백 효과뿐만 아니라 치아 얼룩, 충치,
치주병 등의 다양한 구강치료효과를 보실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베이킹소다로 양치질 하는것을 권장하는 치과가 많다고 해요.

베이킹소다는 입냄새를 완화하고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약한 알카리성의
베이킹 소다는 산성이던 구강 내를 중화하고 충치, 구취등을 없앤다고해요.

베이킹소다는 클렌징 효과 까지 양치질할때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면
치아미백효과까지 있다고 해요. 우선 식용 베이킹 파우더를 이용해 물 100cc,
반티스푼 정도의 베이킹소다를 섞어서 희석한뒤 양치질 한뒤 30초정도 입안
전체를 양치질 하는 것으로 양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사용은
이를 상하게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직장암 초기 증상 알고 대처하자

 대부분 암이 마찬가지로 직장암의 경우에도 소리 소문 없이 나타나서
무서운 질환 중 하나에요.또한 초기 증상도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일단 직장이란 어느 부위를 말하는 것일까요? 직장이란 대장에서 항문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말하며 항문과 결장을 연결하는 부위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몸에 만들어진 대변을 모아 두었다 베출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에요.

 직장암 발생 원인으로는 고칼로리의 인스턴트의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
경우, 섬유질과 칼슘의 부족, 꾸준한 운동이 병행 되지 않아 운동 부족이
일어나는 경우, 유전적 요인 등을 들 수 있어요.
 이중 특히나 불규칙하고 서구화된 식습관, 환경적 요인 등의 이유로
직장암이 늘어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요.

 이런 직장암의 초기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번째로 혈변을
들 수 있어요! 대변을 볼 때 출혈이 같이 동반 되는 경우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어요.

 두번째로 대변장애를 들 수 있어요. 변비가 심해지거나 변을 볼 때
변이 가늘어 지는 경우, 설사가 반복되는 경우 등의 불편한 느낌이 지속
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세번째로 체중 감소를 들 수 있어요! 직장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음식을 먹고 난 후의 흡수 능력이 안좋아지게 된다고 해요. 복부가
팽창하며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소화기능도 떨어지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식욕부진으로 인해 체중감소로 연결 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빨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복통이 발생할 수 있어요. 직장암이 진행이 된 경우에는
직장이 폐쇄되어 장에 경련이 일어나면서 배쪽으로 복통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해요.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 증상으로 일단 생각하고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각종 암들중에서도 직장암은 초기에만 발견이 된다면 쉽게 치료 받을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면서
혹시라도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미루지 않고 바로 검사를 받고 한다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을거에요!^^

콧물 멈추는법과 면역력에 좋은 음식

겨울철 차가운 밖을 걷다가 갑자기

따뜻한 실내에 들어서면 코에서 콧물이
물처럼 주륵 흘러내리곤 하는데요.

조금만 감기기운이 있으면 콧물이
흘러내리고 외부에 있을때 휴지라도

없으면 정말 곤란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오늘은 심한 콧물멈추는법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코감기는 감기중에서도 콧물, 코막힘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을 더욱 방해하는 감기라고 해요.

코감기는 코막힘, 콧물등을 동반하고 오래 방치하면

목감기, 열감기, 몸살감기로
발전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중요한데요.

한국인은 연평균 3.1회 정도에 감기에
걸리고 그 중 코감기에 가장 자주 걸린다고 합니다.

코감기는 급성 비염, 감염성
비염에 속하는 질환이라고 해요.

 바이러스가 주된 원인인 코감기는 특히 콧물이
많이 나는것이 특징으로 추운날씨, 낮고 건조한 공기, 영양부족의 영향을 받는데요.

건조한 실내공기는 코감기를 더욱 심하게 만들며 비강점막의 점액층 섬모운동
장애로 인해 비강기능을 저하시키고 다른 환자가 재채기나 기침등을 통해
감염이 되기 쉽다고 합니다. 콧물멈추는법 중 하나는 바로 기본적인 면역력을
증진을 시키는 방법인데요. 먼저 균형잡힌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깻잎, 파, 양파 등을 자주 드시면 좋다고 하는데요.

깻잎은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몸안 백혈구를 활성화시키고 바이러스감염을
예방하는데 효과를 보인다고해요. 또한 염증완화증상으로 인해 코안에 비염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어 콧물, 기침 증세가 개선된다고 해요. 그밖에
양파, 파 등은 감기에 특히 좋은 음식으로 개별적으로 우려내 마시거나 음식에
자주 넣어먹으면 면역력 증진으로 인해 코감기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도미 효능 건강하게 알고 먹기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최고급

어종 대우를 받고있는 도미!!!
그에 걸맞게 오래두어도 맛이 잘 변하지 않고

두껍고 큼지막한 형태가
격식있고 잘 어울리며 살이 푸짐해서

행사가 끝난후 모인 사람들에게
반찬이나 안주거리로 돌리기에도 훌륭하지요~

그래서 오늘은 그런 도미 효능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까 하는데요.
도미효능에는 지방의 양이 적어

산화될 염려가 적으므로 식중독의 발생도
적을뿐만 아니라 소화도 잘 되기 때문에 환자용 식품으로 적합합니다.

담백한 흰살선의 감칠맛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타민산과 이노신산이라고 하는
핵산의 상승효과에 의한 것으로 이는 맛뿐만 아니라 동맥경화나
고협압을 예방하고 호흡기나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작용도 한답니다.
도미의 주요영양소는 고단백질,저지방 식품으로

비만증 예방이나 중년기의 고콜레스테롤증
예방에 특히나 좋다고 합니다.

양질의 아미노산이 함유되 있어 소화흡수율이 높고

곡물에 부족한 라이신이나 트레오닌등의
필수아미노산이 상당히 많아 곡물에 부족한

아미노산 보충 효과가 높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도미의 제철 및 선택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철은 겨울에서 봄이지만 몸에 축적된 영양분이

생식선에 전화되지 않은 시기와 산란기인
봄철에 가장 맛이 좋다고 합니다.
도미는 크기도 크고 억세므로 지느러미와 비늘을 손질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비늘을 벗기실때는 비닐봉투에 넣고

숟가락을 이용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최고급 어종 도미 드시고 무더운 여름철
원기회복 하시길 바라면서 저의 포스팅은 오늘 여기서 이만 마치도록 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뇌수막염 전염, 어떻게 예방할까?

여름만 되면 발생하는 여러가지 질병 중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
병은 바로 뇌수막염인데요.

특히 여름에 영유야와 성인분들에게서 감기와
같은 증상과 비슷한 뇌수막염 증상이 많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뇌수막염의 경우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급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심한 두통이 동반되어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질병인데요.
하지만 감기로 오인하고 방치하면

더 큰 후유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감기증상외에 구역질이나

다른곳에 통증이 있는 경우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한다고 해요.

보통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뇌수막염의 경우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인경우가 많은데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며 10만명당
11명에서 27명 정도가 걸린다고 해요.

전체 뇌수막염환자의 80%라고 하는데요.

출생직후 7세 이전의 아이에게도 많이

발생하는 뇌수막염은 주로 사람의 가래,
콧물, 대변을 통해 뇌수막염 전염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세균성의 경우는
바이러스성보다는 환자수가 적지만

출색직후 5세이하의 아이에게 발생빈도가 높으며
수막구균 감염의 경우는 청소년기에도 발생빈도가 높다고 하네요.

바이러스성은 자연적 치유가 가능하기도 한데요.

하지만 어린나이일 수록 합병증이 올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뇌수막염 세균성의 경우는 즉시 병원을 방문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데요. 그대로
방치하면 병이 더 진행되거나 완치가 된다해도 심각한 후유증 발생가능성이 높다고해요.
최소 10-14일 정도 치료가 가능하며 연령층에 따라 다양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뇌수막염 전염은 수막구균의 경우 전염성이 높아 환자격리가 필요하고
접촉한 환자, 의료인은 예방적 치료와 청결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신생아심장병 발병원인과 치료

어른이 되어 생활습관과 과로, 스트레스,

각종 성인병 때문에 유발되는 심장병이
있는 반면 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신생아심장병 역시 존재하는데요.
신생아심장병의 경우 성인 심장병과는 구별되고

선천성 심장병인 경우가 많다고해요.

아이의 심장은 임신 3주부터 7주말까지 형성되게 되는데요.

이때 정상적으로
심장이 형성되지 않으면 날때부터

심장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아기가 선천적으로 신생아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나도 심각한 신장질환이 아닌이상
뒤늦게 발견이 되기도 하는데요.

유아기나, 청소년, 성인기에 심장병이 있었음이
발견되는 환자들 역시 존재한다고 해요. 신생아심장병의 경우 심잡음이 들리거나,
입술, 손, 발톱등에 청색증 증상, 심초음파 검사에서 심기형이 발견되는경우,
부정맥이 있는경우, 발육부진의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 신생아심장병이 의심되는데요.

또한 가족등에 심장병이 있던경우 가족력에 의해 신생아심장병이 발견된다고합니다.
어린이나 청소년기에 발견이 되는 경우 운동시 아프거나 호흡곤란, 어지럽거나
실신이 잦은 경우, 성인형 심장질환이 있는경우, 고혈압 가족력이 있는경우 등
의심해볼수가 있다고 해요. 심장병은 청색증 증상을 보이는 질환과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청색증이 없는 경우 생후 1-2개월부터 심부전이 생기고
호흡이 빠르고, 땀을 많이 흘리고, 감기 폐렴에 자주 걸리는 증상을 보인다고해요.

청색증이 나타나는 소아심장질환은 생후 1-2주부터 청색증증상을 보이고 1-2월 경
분명한 증상을 보이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날때에 심장병이 없다고 해도 후천적으로
심장병발생은 누구나 가능한데요. 가와사키병은 어린이의 대표적 심장질환으로
최근 어린이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해요. 남녀노소 누구나 심장질환 예방에
신경써야 하며, 특히 산모라면 더욱 주의하는 것이 신생아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십견에 좋은 체조로 통증 줄이기

주로 노화와 함께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게 되는데요. 특히 중년층에서
많이 발병하며 오십대에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해서 오십견이라 불리는
질환이 있다고 해요. 오십견은 유착성관절막염으로 최근 다양한 연령층
에서 오십견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노화가 주된 원인인
오십견은 어깨 관절 주위 연부조직들이 퇴행되며 생기게 되는데요.
오십견은 건강할때 미리 체조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오십견에 좋은 체조를 통해 오십견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집에있는 수건으로 수건체조를
하는 것이 오십견에 도움이 되는데요. 수건의 양쪽을 잡고 머리위와 목
뒤로 가져가며 허리뒤로 가져가며 뒤로 넘기는 동작이라고 해요.
아령운동은 관절이 굳어가는 오십견 초기에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힘을 뺀 상태로 아령을 들고 팔을 떨어뜨리는 동작을 취하는 것이 동작으로
어깨관절과 어깨를 부드럽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맨손체조는
오십견외에도 건강에 좋은데요. 팔은 손가락을 쭉 펴서 굽어지지 않도록
하고 최대한 높이 올려 하루 100회정도 실시해야 효과가 있다고 해요.

오십견에 좋은 체조 외에도 오십견에 좋은 음식을 먹는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는데요. 뒷목이 굳어질때는 칡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으며 어깨
통증, 목통증에 칡이 효과가 있다고 해요. 모과는 어깨가 무겁거나 통증,
어깨관절이 굳은 분들에게 모과가 좋다고 합니다. 율무는 몸안의 근육을
풀어주며 불필요한 습을 제거해주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해요.

배탈났을때 음식과 배탈에 좋은 차

배탈이나는 것 만큼 괴로운일이 없는데요.

바깥생활을 하시는 분일수록
뱃속이 뒤틀리고 아파 계속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되는 배탈 증상은 생활을 힘들게
하는데요. 오늘은 배탈났을때 음식과

주의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배탈은 여름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고 계신데요.

상한음식이나, 체하는 것으로 배탈나는 것 외에도
겨울에도 배탈증상이 많다고 하는데요.

심하면 복통, 설사, 발열, 두드러기, 구토 증상이
일어나고 설사를 6번이상하거나

심한 발열이 진행되면 가까운 병원을 가는것이 좋다고 해요.

특히 배탈났을때 음식에는 다른 것보다 물이 가장 중요한데요.

설사를 많이해서 탈수 증상이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경구수액제, 따뜻한 물, 이온음료를

섭취해 탈수증상을 예방해야 한다고 합니다.

경구수액제는 물 1리터, 설탕 4티스푼, 소금 1/2 티스푼을 섞어 만들수 있다고해요.

이밖에도 차를 마시는것도 배탈났을때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차가운 차보다는 따뜻한 차가,

체온을 올리고 위장을 진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율무를 드시면 몸안에 습기를 제거하는 효능을 통해 배탈났을때 드시면 좋다고 해요.

율무죽, 율무차로 드셔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체기나 배탈증상에는 매실이 좋은데요.
매실의 타닌 성분이 몸안에 수분을 흡수해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심한 배탈은 참지 않고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는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발바닥 혈자리 알면 내몸이 보인다

 손만큼이나 우리 몸의 전체를 연결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것이
바로 발이에요. 우리 몸의 지탱해주고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신체기관 중 하나이지요~ 이런 발도 혈자리 하나만 제대로 알고
지압해준다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발바닥 혈자리에 대해 알아볼까요?

 특히나 발은 무작정 지압해주는 것보다 우리 몸을 자극해 줄 수 있는
혈자리를 찾아 제대로 지압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특히 혈자리 별로 우리 몸을 자극해줄 수 있는 부위가 달라요~ 그래서
제대로 파악하고 지압해주는 것이 중요하죠~

 기본적으로 발바닥 마사지를 할때 편한 옷을 입고 한쪽 발을 반대쪽
무릎에 편히 올린 상태에서 혈자리에 맞춰 지압해주면 되요.
 그렇다면 신체 부위별 자극 되는 혈자리를 알려드릴게요.

 먼저 첫번째로 뇌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왼손으로 오른발을 붙잡은
상태로 오른손으로 엄지발가락 끝 위를 꾸준히 지압해주면 뇌에 자극이
가서 뇌 건강에 좋다고 해요.

 두번째로 눈과 귀의 경우는 둘째 발가락의 첫째 마디 아래를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지긋이 눌러주면 자극이 가서 눈과 귀의 건강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세번째는 어깨로 왼손으로 오른발을 붙잡고 오른손 엄지 손가락으로
네번째 발가락 바로 아래 부위를 누르면 어깨 결림 등의 통증 완화에
효과가 좋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척추에요. 왼손으로 오른발을 붙잡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발의 안쪽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며 눌러주면 척추측만증, 척추 통증 등
척추 관련 통증 완화에 좋다고 해요.
 

 발바닥 혈자리 지압이 완전히 통증을 없애주는 것은 아니지만 올바른
발바닥 지압점을 찾아 지압을 해주다보면 혈자리에 맞는 불편했던
부위들이 점점 완화되고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매일 나의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신분들~ 적절한
발바닥 지압점을 찾아 지압함으로서 우리 몸의 건강을 관리해보세요!^^

소아 코골이 증상 치료해야할까

잠들고 나면 코를 유독 심하게 고는 분들이 있는데요.

피곤함과 상관없이 코골이가 심한분들은

만성적인 코골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해요.
오늘은 소아 코골이 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아이가 코를 고는 경우 일상적인 상황으로

보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다양한 원인과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해요.
소아 코골이는 편도, 아데노이드가

비대해져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또한 축농증, 비염, 비중격만곡증 등 역시 코질환의 원인이 될수 있는데요.
아이의 코골이가 유독 심하고 잦은 경우 정상호흡이 되지 않아 입으로
숨을 쉬게되면 발생하는 증상인데요. 입으로 숨을 쉴때 기도가 좁아져
입천장 근육, 혀, 목젖등이 관련조직에 진동이 일어나 발생하는 호흡잡음
이라고 해요.

특히 코골이는 몸이 비만일 수록 코를 골 가능성이 높은데요. 목안쪽에 지방이
쌓여 기도가 좁아지면 호흡할때 잡음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비만이 소아 코골이의 원인이 아닌 경우는 편도, 아데노이드가 비대해졌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소아 코골이의 80%정도가 이런 원인으로 잦은
코골이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비염이나 축농증, 비중격만곡증 등의 질병이 있는경우 코골이는 더욱 심해
질수가 있는데요. 또한 소아 코골이를 방치하는 경우 깊은 잠을 방해해 성장
역시도 방해를 받게 되는데요.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면 뇌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혈액내 산소농도가 떨어지게 되어 낮동안의 학습능력 역시
저하될 수 있다고 해요. 소아 코골이 증상을 방치하기 보다 근본적 원인을
알아보고 치료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