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에 좋은 음식과 활용법

Posted by 트럼프h
2015. 11. 30. 19:32 생활정보

 

 

 

 

다한증에 좋은 음식과 활용법

 

 

 

 

 

 

 

다한증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신체 일부 또는 전신에 필요이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보통 정상인보다 땀이 많은 것을 뜻하며
발한의 이상 여부는 기온, 의복, 운동, 정신적 긴장, 향신료 섭취 등 다양한
조건에 의해 영향을 받아 정확한 진단을 하기는 어렵다고 해요. 특히 땀이
많은 분들이라면 다한증에 좋은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다한증은 신체일부에서만 땀이 나는 국소적 다한증과 외부적요인이나 질병에
의해 체온이 발생해 땀이 나게되는 전신적 다한증으로 나뉘는데요. 국소적
다한증의 경우 신체일부에 과도하게 땀이 나는것으로 보통 손바닥, 발바닥,
팔다리 접합부, 겨드랑이, 사타구니, 부위를 중심으로 땀이 나는것을 말해요.
다한증에 좋은 음식 중 하나는 바로 녹두인데요. 녹두는 체내에 쌓인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특히 땀이 많이 발생하거나 그때문에 어지러운 증상을 완화해주는데요.
다한증에는 달걀노른자 역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긴장을 하면 땀이
많이 나는 분이라면 달걀노른자를 자주 드시는 것이 다한증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야채 중에서 부추는 허약한 체질을 가진 분이라면 특히 효과가 좋은데요.
자양강장, 정력강화 등에 도움이 되기로 유명한 부추는 다한증에도 좋다고 합니다.

 

 

 

 

 

 

오미자차는 땀샘과 혈관을 조절하고 땀분비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그래서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분들께 특히 좋다고 해요.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탈수효과,
체력저하, 기운이 없는 등의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데 오미자에는 체력강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많아 땀분비 개선과 체력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미자는 차로 끓여 먹는 것이 가장 먹기가 좋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다한증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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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에좋은음식 그리고 무한증

Posted by 트럼프h
2015. 4. 22. 12:56 생활정보

 

 

 

 

다한증에좋은음식 그리고 무한증

 

 

 

 

 

 

 

 

 

 

처음 사람과 만났을때 가장 많이 하는 스킨쉽은 악수일겁니다.

상대의 손이 온도와 악력에 느낌을 느끼면서 막연히 그사람은

어떨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역시도 고민이 될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한증에좋은음식과 그반대인 무한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한증은 한자풀이 그대로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부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순 있지만 대부분은 손에서 그런 증상이 많은데요.

예전 제가 군복무중에 만난 동기중에 이 다한증이 엄청 심해서 치료를 받던 동기가

생각나네요 ;; 피부표면 필요한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의 땀이 발생하는 질환인데

기온, 운동, 정신적인 요인, 향신료등의 요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다한증을 한번에 단언하기는 쉽지만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인이 직접 일상생활에서 고민이 될만큼 양이 많다고 느끼면 주로

다한증이라고 표현하는데요. 다한증과 반대의 증상이 무한증인데요.

이증상은 발병이 느껴진다면 바로 병원에서 빠른 조치를 받아야하는 위험한

질병입니다. 쉽게 넘길수도 있지만 땀이란 체온조절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활을

하는데 이가 원활히 활동하지 못하게 되면 생명에까지 지장을 주기 때문이죠.

특히 날씨가 더운날 혼수상태에 이르는 경우가 있을정도로 위험한 질병이라

빠른조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무한증 역시 선천적이거나, 질병 또는 섭취중인 약물로 인해서 발현되기도

하기 때문에 원인을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운동과 더운 날씨에 특히

위험한 질병이라 빨리 질병임을 인지하고 병원치료가 가장 우선 되어야겠습니다.

 

 

 

 

 

 

 

 

 

 

다시돌아와서 다한증에 효과가 좋은 음식들로는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녹두가

있는데요. 녹두는 신체내부에 쌓인 땀과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전반적인 도움을 주는데 좋다고 합니다.

 

 

 

 

 

자취생의 친구 달걀노른자입니다. 달걀노른자는 운동이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서는

버리고 먹지 않는 부위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다한증에는 효과적이라 권해지는 음식인데요.

주로 긴장성으로 인해 발생한 분들께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직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부추입니다.

부추는 체력저하시에 권해지는 활력을 돕는 음식으로 체력이 떨어져서 생겨난 경우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밖에도 여름철 땀을 많이 배출하게 되면서

체력이 떨어진 분들께 꼭 질병이 아니더라도 스테미너 증강에 도움이 되니 드셔주시면 좋을듯 해요.

 

 

 

 

 

 

 

 

 

 

상큼한 맛이 일품인 오렌지입니다.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이 다량 풍부해서 권해지는 음식인데요.

스트레스, 긴장, 불안 해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효과가 좋다고 해요. 따뜻한 차를 즐기는 분들은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중 하나인 오미자차 입니다. 오미자는 땀샘과 혈관을 조절하는

작용에 효과가 있다보니 많이 추천되는데요. 특히나 땀배출이 많은 계절, 또는 그런분들께서

평소 드셔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이렇듯 도움이 되는 음식은 참 많은데요.

꾸준한 섭취와 원인이 되는 이유들을 하나씩 잡아가시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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