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 부작용과 제대로 된 사용법

 

 

 

 

 

 

 

 

치실 부작용과 제대로 된 사용법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게되면 치실 사용을 권장하는데요.
보통 양치질만으로는 100% 치아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치실사용을
권장한다고 해요. 최근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치실 부작용을 알아보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치실에 대한 가장 많은 오해는 치아사이가 벌어진다는 것인데요. 치실이 치아사이를
지나가다 보니 치아가 벌어질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실제로는 벌어짐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오히려 이쑤시개는 잇몸을 자극하고 치아를 벌어지게
할 수 있어 치실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해요.

 

 

 

 

 

 

 

 

 

 

 

치실을 사용하면 잇몸에서 피가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 중단하기보다는
더욱 열심히 치실을 사용하시는게 좋다고 해요. 잇몸에 큰 자극을 준경우가 아닌데
피가나는 경우는 잇몸질환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음식물로 인한 염증일 수 있기때문에
피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물이나 플라그와 같은 잇몸을 자극할 수 있는 것들을 제거해주어야 잇몸염증이 빨리
가라앉기때문에 치실을 사용해 더 치아를 꼼꼼하게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치시 매번 치실을 사용하기 보다 하루에 한번 사용하는 것이 치아관리에도 좋다고 하니
올바른 양치습관으로 건강한 치아를 관리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