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짜야하나요 방법파헤쳐보기

Posted by 트럼프h
2015. 3. 1. 16:28 생활정보

 

 

 

 

 

 

여드름 짜야하나요 방법 알아보자

 

 

 

 

 

 

 

 

 

약간만 무리하거나 음주를 깊게한 후에 몇일뒤면 어김없이 여드름이 나곤 합니다.

정말 스트레스가 아닐수 없는데요. 그대로 두기에는 너무 오래가고,

그렇다고 짜내기에는 자칫 잘못하면 흉진다는 말에 두렵기도 하고 선택이 쉽지가

않은것은 사실인데요. 누구에게 여드름 짜야하나요? 라고 묻기도 참 그렇죠.

 

병원에 가자니 비용은 많이 들거 같고, 그런분들께 여드름 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여드름은 짜야한다는게 짜지말아야 한다는것보다 중론일듯해요.

그대로 방치했을때보다 치료기간이 절반이나 줄기 때문인데요.

피부과에 갔을때 그래서 짜내는걸 하고 관리를 해주는거겠지만 말이죠.

 

 

 

 

 

 

 

우선 주의사항으로는 여드름 환부 부위를 깨끗이 닦아낸 상태에서 피부를

수건등으로 완전히 물기를 제거한 상태를 만들어 줘야 해요.

그리고 손가락은 깨끗한 휴지나 면으로 감싸고 날카로운 것으로 짜내는게 아니라

감싼 손가락으로 지긋히 눌러서 짜내야 하는데, 너무 쎄게 너무 강하게 짜내게되면

흉터가 지기때문에 무리해서 짜내면 않된다고 해요.

 

 

2-3번 반복해서 짜내고도 않나온다면 그대로 두고 소독약이 있다면 그 부위를 소독을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손톱등의 날카로운 물체로 짜내게 되면 흉터가 생길수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겠네요.

 

 

 

 

 

 

 

추가적으로 피부과에서 행하는 방법으로는 여드름 압출요법, 탈피술등이 있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집에서 자가로 행하는 방법이 여드름 압출요법인데요.

다른점이 있다면 낭종을 절개해서 짜내는 절개법과 압력을 주어서 빼내는 면포추출법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링이라고 쉽게 불리는 탈피술은 각질층을 없애는 방법으로

모공의 수축효과도 있다고 해요. 하지만 모든 방법은 전문가와 상의후에 행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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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용해제 종류와 기능 제대로 알아보자

Posted by 트럼프h
2015. 3. 1. 15:54 생활정보

 

 

 

 

 

각질용해제 종류와 기능 제대로 알아보자

 

 

 

 

 

 

 

인체의 가장 외형에 위치하면서 내부기관을 보호하고 건강상태를

알아보기도 하는 부위 바로 피부입니다. 이 피부의 가장 외곽에는

죽은세포가 층을 이루면서 피부를 보호하는데요.

 

이를 각질층이라고 하죠. 하지만 이 각질층이 너무 없어도 문제이지만

너무 많아도 트러블을 유도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이런 각질층을

없애는데 활용되는 것이 바로 각질용해제라고 합니다.

 

 

 

 

 

 

 

 

다른말로는 돌피박리제라고도 불리는데 대표적으로 살리실산, 유황

,티오그리콜 나트륨,레졸신 등이 있다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살리실산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여드름 치료제로써

염증방지와 각질제거에 탁월해서 널리쓰이는데 특히나 면포 증상의

완화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화농성 여드름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하고

대표적으로는 0.5% ~ 2%에 이르는 농도가 가장 흔히 사용된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널리사용된 유황은 대표적은 항균작용과 각질을 제거하는 치료제인데요

하나만 사용하는것 보다는 과산화벤조일제제와 함께 사용하는게 효과가

더 크다고 하니 함께 사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유황은 민감성 피부에 과민반응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눈에 자극을 크게 주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니, 약제되어서 나오는 각질용해제를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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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면포와 백색면포의 증상과 원인 알아보자

Posted by 트럼프h
2015. 2. 26. 23:40 생활정보

 

 

 

흑색면포와 백색면포의 증상과 원인 알아보자

 

 

 

 

 

 

 

 

 

 

트러블도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죠. 여드름의 첫시작이라 할수 있는

면포 , 이것도 생소한데 이안에는 2종류로 크게 나눠서 볼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대표적인 흑색과 백색 이 두가지의 차이점과 증상 그리고 그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면포는 모포관 일부가 부풀어 커져 있는 상태인데요. 이안에는 피지,세균, 각화물등이

차있는데, 염증반응은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상태에 따라서 흑색이냐 백색이냐 차이를

볼수가 있죠.

 

 

 

 

 

 

흑색면포는 흔히 말하는 블랙헤드의 일종인데요. 털구멍에 위치해 있다가 피지가 빠져나간 구멍에

검은색 물질, 바로 멜라닌 색소로 가득차게 되면서 생겨나는 것인데 주로 여드름 관리를 잘 하지 못해

생겨나는 코주변부나 이마쪽에서 쉽게 볼수 있는 분들이 많죠.

 

 

 

 

 

 

 

백색면포는 각질과 피지등으로 털구멍이 막혀서 부풀어져 있는 상태인데 흔히 말하는 좁쌀 여드름이

바로 그것이라고 해요. 죽은 각질세포가 털구멍에 쌓이면서 부풀러 지는데 관리를 잘 못하게 되면

이자리에 멜라닌이 차게 되고 흑색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합니다. 

 

 

 

 

 

둘다 염증이 생기지 않는 여드름인데요. 관리를 깨끗하게 잘 한다면 여기서 끝이지만

후에 구진이나 농포 낭종등의 여드름으로 발전하게 되고 트러블의 시작이 되는 증상이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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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지방산-여드름 한균의 원인

Posted by 트럼프h
2015. 2. 26. 23:11 생활정보

 

 

 

 

유리지방산-여드름 한균의 원인

 

 

 

 

 

 

 

 

 

 

 

저는 거의 2주에 한번꼴로 여드름이 나는 편인데요. 원인이야

여러가지이겠지만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유리지방산과 여드름 한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여드름 한균은 모포 가운데서도 지선성 모포에 주로 위치하는데, 도관에 의해

피부의 지방분이 생산되는 피지선과 연결된 부위에 주로 서식합니다.

 이 균들이 털구멍에서 표피로 배출되는데, 산소가 없어도 살수 있는 한균과 포도상구균이

피부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모여있게 되면 여드름이 생겨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몸에 해를 끼치지 않고 평상시에는 생리기능을 돕지만 지나치게 생길시 원인이 되기도

한다네요.

 

 

 

 

 

 

 

한균이 원인이기도 한 유리지방산은 피지가 왕성히 생성되었을때 유리지방산 역시도

크게 생산이 늘게 되는데요. 발생시 여러가지 종류가 생산되고 마찬가지로 트러블의

원인이 되게 됩니다. 원래의 역할은 두텁고 단단히 만드는 각화작용과 염증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게 되지만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고여있게 되면 점점 안에 압력이 차면서 부풀어지는데

이것이 면포라 불리우는 최초의 트러블 상태가 됩니다.

피지 역시 고여있게 되고 제기능을 못할시 이렇게 여드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 주역들 원래의 역할은 이런게 아닌데 말이죠. 피부관리

자칫 소홀해지면 트러블이 발생하니 위에 설명한 것들이 제기능을 할수 있게 도와준다면

벗어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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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부금과 장학적금 가계우대정기적금 알아보기

Posted by 트럼프h
2015. 2. 25. 23:40 생활정보

 

 

 

 

상호부금과 장학적금 가계우대정기적금 알아보기

 

 

 

 

 

 

 

 

 

적금을 한다고 하면 흔히 적립식 예금을 말하는데요.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해서 만기일에 약정금액을 지급받는 방식을 말하는데요.

정기적금은 워낙 많은 분들이 아시지만 조금은 생소할수 있는

상호부금과 장학적금 그리고 가계우대정기적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특징이 있는지 말이죠.

 

 

 

 

 

 

 

 

 

 

상호부금은 메인 금융권 상품이 아닌 사금융의 계에서 발전된 제도인데용.

일정기간안에 만기전 또는 만기가 되었을때 일정 금액을 대출 할것을 약정해서

정기적으로 부금을 납입하는 상품이라고 합니다. 일정 회차 이상 부금

납부시에는 대출권리가 보장된다는 점에서 금액을 관리하고 계획하는데

유용한 상품이죠.

 

 

 

 

 

 

 

 

장학적금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미취학 또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학자금 마련을 위해서 만들어진 상품이라고 해요.

세금우대 혜택이 주어지는 정기적금으로 일반 메인은행권부터 상호저축은행,농협

우체국등 대부분의 금융권에서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해요.

 

 

 

 

 

 

 

 

가계우대정기적금은 일반 적금보다 우대금리를 적용해서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상품이라고 해요. 은행의 입장에서는 수신자금을 강화한다는 장점에서

이점이 있다고 하는데, 만기전 적금 관계 대출을 받지 않으면 특별가산금리가 적용되어서

일반 적금보다 유용한 면이 많은 상품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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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불예금 - 당좌예금과 별단예금에 대해서

Posted by 트럼프h
2015. 2. 25. 23:14 생활정보

 

 

 

 

 

요구불예금 - 당좌예금과 별단예금에 대해서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항상 이야기 합니다. 적금 예금 들어라고 말이죠.

금융상품에 큰 관심이 없는 저입니다.

이유는 군시절 월급 한푼 한푼 아껴 모은 200만원을

당시 유행하던 펀드에 모두 투자했다가 날려먹었기 때문이죠 ㅜㅜ

그래서 오늘은 예금중에서도 요구불예금에 대해서,

당좌예금과 별단예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구불예금이란 간단하게 입금,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을 말하는데요.

흔히 은행의 자율입출금식 예금을 생각하시면 편할듯 합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당좌예금과 별단예금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당좌예금은 은행에 해당계좌를 개설하고 예금 잔액과 당좌대출 한도내에서

거래은행의 지급인으로 하는 당좌 수표나 약속어음을 발행할수 있는 예금 상품을

말해요. 당좌수표나 어음 만기시에 지급청구시 반환하지 못한다면 부도처리가 되는데

모자란 자금을 충족할수 있도록 하는 대출을 당좌 대출이라고 해요.

당좌예금은 사업자 등록증이 있어야 하고, 이자가 없다는 특징이 있네요.

 

 

 

 

 

 

 

 

 

 

별단예금은 해당은행에 계좌가 없이, 어음의 추심이나 증권같은 매각의뢰를 받았을시에

사채권등의 모집의 대행이 들어온돈을 지불할때까지 일시적으로 예치한 예금을

말하는데요. 보통은 무이자가 원칙이지만 일부의 경우 이자가 있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별단예금대상은 자기앞수표 발행자금, 전기 및 전화 예금 , 수신료 등등이 해당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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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릭 라르손 스웨덴 레전드 임대의 전설

Posted by 트럼프h
2015. 2. 19. 12:52 생활정보

 

 

 

 

 

 

헨릭 라르손 스웨덴 레전드 임대의 전설

 

 

 

 

 

 

 

 

 

 

축구를 좋아하지 않던 시절, 제 주변 친구들은 축구광들이 많은데요. 단순히 외모가 닮아서

별명이 되어버린 헨릭 라르손, 그당시는 축구는 잘몰라도 이선수에 대해서는 알게 되었었는데요.

당시 순위가 좋지 않던 스웨덴의 영웅과도 같은 스트라이커였고, 은퇴직전에는 신계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는 우승 청부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호홉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조금만 둘이 함께한

경기가 많았더라면 어떻게 될지 몰랐을텐데 말이죠.

 

 

 

 

 

 

회가보리bk, 스웨덴 자국 무대에서 시작해서 꾸준한 활약으로 설기현 선수가 뛰어서 친숙한

페예노르트팀으로 네덜란드 리그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이후 지금의 그를 있게한 셀틱으로

이적하며 221경기 174골이라는 레전드급 활약을 펼치면서 바로셀로나로 이적하게 됩니다.

 

 

 

 

 

 

바로셀로나의 챔스우승을 돕고 스웨덴 대표팀을 2009년 은퇴하게 됩니다. 1971년생인 헨릭 라르손의

나이가 굉장히 많았음을 감안하더라면 자국에서의 그의 위치가 어땟는지 쉽게 가늠할수 있죠.

전성기에서 벗어난 나이에 그는 다시 자국에서 선수의 황혼기를 불태웁니다.

 

 

 

 

 

 

 

 

이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의 승부수와 같은 반짝 영입의 주인공이 헨릭 라르손이였는데요.

당시 주포였던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한 이탈로 단기간 대체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깜짝 임대영입됩니다.

짧은 기간 비록7경기 밖에 기회가 없었음에도 왜 실력이 월드 클래스인지 확실히 보여주었는데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임대의 전설로 회자될 정도로 쏠쏠한 재미를 봤었었죠.

 

 

 

 

 

 

 

2010년 프로팀마저 은퇴를 선언하고 지도자 수업의 길로 들어서는데요.

2013년 스웨덴 4부리그의 수석코치로 활동중에 팀의 부상으로 강등위기에 빠지자 깜짝 복귀해서

40분에 교체 출전 기록을 마지막으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커 활동 당시 그의

아들의 말한마디에 은퇴를 번복하고 스웨덴 국가대표를 다시 뛰었다는 그, 그때 그의 아들은 현재

축구선수로 활동중인 조던 라르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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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야 케즈만 용산 굴욕의 잊혀진 스타

Posted by 트럼프h
2015. 2. 18. 13:26 생활정보

 

 

 

 

 

마테야 케즈만 용산 굴욕의 잊혀진 스타

 

 

 

 

 

 

 

 

 

세대교체는 자연스런 흐름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간혹 내가 좋아하던

선수들이 떠나는 모습이 왜그리 슬픈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그중 한 선수인

짧았지만 강력했던 임팩트, 케즈만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7세에 데뷔한 마테야 케즈만은 17경기 11골이라는 굉장한 활약으로

세르비야의 최고 유망주로 주목받게 됩니다. 하지만 잦은 이적으로 인해서

제기량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게 되는데요. 이후 파르티잔으로 이적후에

안정을 찾으면서 서서히 폼을 회복하기 시작합니다.

 

 

 

 

 

 

20살의 나이에 기량에 꽃이 활짝 피기 시작하는데요. 32경기 27골이라는

경기등장이면 골이라고 봐도 될정도에 챔스리그에서 굉장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축구인생 최대의 꽃을 활짝 피우게 됩니다. 그리고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하면서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자리메김하게 되죠.

 

 

 

 

 

 

지금이야 유망주가 거쳐가는 성장소같은 느낌이라면 2004년까지의 아인트호벤은

챔스리그에서 빅클럽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굉장한 팀이였는데요. 당시 이영표와

박지성을 영입한 히딩크 체제에서 날개를 달게 됩니다. 122경기 105골이라는

거의 1샷 1킬이 어울리는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으며 첼시로 이적하게 됩니다.

 

 

 

 

 

 

하지만 당시 첼시에는 신이였던 드록바와 처진스트라이커로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던

구드욘센에 밀리는 실력을 보여주게 되었는데요. 당시 첼시는 로만체제로 변혁을 도모하고 있던

시기였고 선수를 기다려주지 않는 구단인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죠. 1년만에 타구단으로

타구단으로 저니맨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페네르바체에서는 나름 준수한 활약을 펼쳤음에도 그의 이름에 걸맞지는 않은 활약이라

내리막을 걸으며 사실상 33살이라는 빠른나이에 은퇴를 하게 이릅니다. 너무 빨리 핀 꽃이였을까요?

당시 우리나라 용산에서 찍힌 케즈만의 사진 때문에 용산 굴욕으로도 유명한 케즈만,

지금은 스포츠 에이젼트로서 제2의 인생을 걸어가고 있답니다. 전성기 시절 임팩트가 짧아서 아쉬운

스트라이커 마테야 케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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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사비올라-잊혀진 단신 스트라이커

Posted by 트럼프h
2015. 2. 18. 12:52 생활정보

 

 

 

 

하비에르 사비올라-잊혀진 단신 스트라이커

 

 

 

 

 

 

 

 

 

 

화려한 등장, 하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은 선수라고 말하고 싶네요.

한때 피파에 빠져서 10시간도 넘게 플레이를 했던 시절 거쳐간 제가 활용한

스트라이커 이기도 했습니다. 특유의 빠른 발로 감각적인 슈팅능력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기대에 맞는 임팩트를 남기지 못한채 잊혀진 아르헨티나의

단신 스트라이커입니다.

 

 

 

 

 

 

 

우리나라는 스트라이커의 부재라는 말이 항상 따라붙지만 아르헨티나는 항상

마라도나의 재림, 제2의 마라도나 등이 끊임없어서 스트라이커의 천국과 같네요.

아르헨티나의 명문 리버플레이트에서 임팩트 넘치는 활약으로 스페인의 명문

바로셀로나로 이적하게 됩니다.

 

 

 

 

 

 

 

 

청소년시절 눈에띄는 활약으로 주목을 받은것에 비해서 클럽에서의 평가는 상당히

떨어지지 않았나 싶은데요. 전형적인 저니맨으로 리버플레이트-바로셀로나-모나코-세비야-레알 마드리드

-벤피카-말라가-올림피아코스-베르나 로... 클럽으로 해외여행중이신분이기도 합니다.

아직 현역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빅클럽에서 선발로 뛰기에는 조금 떨어지는 능력치였을까요?

 

 

 

 

 

 

 

조금은 모자란 느낌때문이였을까요. 빅클럽에서는 거의 대부분을 벤치맴버로 자리를 채웠고

항간에는 바로셀로나와 레알시절, 유니폼만 입고 있어도 만족하는거 아니냐는 비아냥을 받을정도로

서브 수준의 선수가 아님에도 팀에 남아있기만 해서 실망을 주기도 했는데요.

 

 

 

 

기록상 그리고, 하비에르 사비올라의 플레이를 봐도 충분히 주전을 뛰고도 남을 선수인건 확실합니다.

선수가 팀에도 잘맞아야 된다는 말처럼 단신이고 빠른 속도를 자랑했지만 이적팀마다 맞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지금은 선수황혼기로 은퇴를 준비할 나이인데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쉬운 선수 하비에르 사비올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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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샘의 종류-아포크린샘과 에크린샘

Posted by 트럼프h
2015. 2. 16. 23:47 생활정보

 

 

 

 

 

땀샘의 종류-아포크린샘과 에크린샘

 

 

 

 

 

 

 

 

운동을 하거나 더우면 우리몸에는 땀을 내보내서 열을 식히는데요.

뜨거워진 땅에 물을 부으면 물이 증발하면서 열을 같이 내보내주기 때문인데요.

우리몸에도 이런 작용을 해주는데요. 바로 땀샘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 많이나서 고민이기도, 누군가에게는 땀이 너무 않나서 고민이기도

할텐데요. 이런 땀샘의 종류와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땀샘은 노페물 배출과 피부 표면의 수분공급을 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땀을 내는 부위는 여러조직들 사이 사이에 엉켜위치해 있다고 하는데요.

그냥 구멍처럼 있을것 같지만 나선형으로 위치해서 구불구불 돌아서 배출된다고 합니다.

 

 

 

 

 

 

 

일정 온도 이상시에 작용이 활발해지면서 발생하는데, 우리가 느낄수 없지만 상당히

많은양을 배출하고 있는데요. 하루 1~2리터 가량을 또는 운동을 했을시에는

10리터 가량이나 배출한다고 합니다.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으로 나눠져 있는데 에크린샘은 체온과 노폐물 분비를 하는 부분으로

대표적인 땀샘인데요. 전신에 넓게 퍼져있어서 활동한다고 해요. 아포크린샘은 털주머니안에

위치해있어서 땀을 분비하는 역할인데,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흔히 겨땀냄새나

암모니아 냄새라고 표현하는 땀냄새가 바로 아포크린샘이라고 보면 됩니다.

 

 

 

 

 

 

특징이라면 사람마다 그 향과 강도가 모두 달라서 아주 특이하다는 점이 있죠.

냄새가 고약한 경우 세균으로 인한 부패로 아주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어린아이에게서 땀냄새가 그리 심하지 않은 이유는 이 기관은 사춘기가 와서 발달해지기

시작해서라고 합니다. 참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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