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용인코더 handbrake vs 팟벗 pod buddy

지금은 파일간 호환성이 굉장히 좋아져서 궂이 파일을 변환해서 기기간 전송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기술이 발전한 상황인데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파일간의 충돌로 인해서

인코더가 필요한 경우가 아직까지는 많은 편인거 같습니다. 그중에서 아이폰! 맥노트북,

맥컴퓨터를 쓰는 분이라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맥용인코더의 대표주자들인 handbrake 와 팟벗 pod buddy 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맥용인코더를 찾는 많은 분들께서는 vob파일을 휴대용 저장기기에

mp4 또는 avi 파일로 변환되는 프로그램을 찾으실듯 한데요. 두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보니 간단히 보고 나한테 맞겠다 생각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먼저 handbrake를 실행해서 가장많이 사용하게 될 prests 기능을 클릭하게 되면

간단히 변환이 되는데요. Devices - Android Tablet 을 선택해서 설정값을

변경해주면 알아서 처리가 되죠~

설정이 굉장히 단순해서 만약 한개의 파일을 변환시에는 스타트를 눌러주면 되지만

여러개의 파일을 바꾼다면 add to queue를 클릭해서 연속해서 파일을 올려놓기만

하면 여러개의 파일도 손쉽게 변환이 됩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팟벗  pod buddy 인데요. 이프로그램은 기업이 개발한것도

아니고 일반 개인이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한국인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드래그& 드롭 시스템으로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정도로 간단하고 확실하다는 점이

특징적인데요.

그냥 변경을 원하는 파일을 드래그해서 시작만 눌러주면 왼쪽에 지정된 저장폴더로 변환된

파일이 저장된다고 합니다. 시작을 누르게 되면 남은 시간을 아래에 표시를 해주기 때문에

작동시켜놓고 다른 작업 또는 업무를 하고 오기도 편리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상당히 간편하고 많은 분들에게서 인정받는 프로그램이니 만큼 

어떤것을 써도 만족스러울거 같네요.

히바우두-브라질 레전드에서 구단주로

왼발의 마술사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력했었던

사람을 꼽자면 히바우두가 있겠는데요. 이제는 2014년을 끝으로 길고도

길었던 선수생활의 끝을 접고 구단주로써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아들과 한팀에서 선수로서 함께 경기에 뛴것으로도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1972년생으로 1991년 산타 크루스fc를 시작으로 그의 기나긴 축구 여정은 시작되는데요.

가장 전성기를 보낸 fc바로셀로나를 거치며 서서히 폼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많은 유수의

클럽들을 돌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그 누구도 이선수의 위대함을 낮게 보지 않습니다.

패스마스터라 불리는 차비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 내가 유스클럽에 있었을때, 나는 호마리우의 플레이를 보면서 자랐고

1군에 콜업됐을 당시 호나우두의 플레이를 목격했으며

호나우지뉴와 함께 필드에서 뛰었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 최고는 히바우두다 "

라는 말로 그를 표현했는데요. 경기를 뒤집을수 있는 2인자라는 평가가 많은데요.

화려한 실력과 능력에 비해서 국가대표 선발이나 다른 선수에게 항상 주목도가

떨어졌기 때문이죠. 자신의 마지막선수생활을 함께 했던 팀의 현재는 구단주로써

함꼐하고 있다는데요.

비록 유럽의 다른 레전드들과 함께 동등한 평가를 받고 있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많은사람들에게 있어서 호나우두와 함께 거론되는 레전드 축구 스타가 아닐까 싶습니다.

진심으로 축구를 좋아해서 뛰는 것이 좋아서 다른 동료들은 감독을 하고 있을 무렵에도

선수로 뛰고 있던 히바우두, 앞으로 구단주로써의 행보를 지켜보고 싶네요.

루이카또즈가방 가죽 재질 괜찮당~

몇일전 친구가 생일을 맞은 친구를 위해 함께 선물을 고르러 아웃렛 매장에

들렀습니다. 이곳저곳 여성이 쓸만한 가방을 찾으러 메이커 이곳저곳을

살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루이카또즈가방이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만졌을때 가죽의 재질이나 두께도 가장 괜찮았고 부들부들한 가죽이

맘에 들더라구요. 색상도 캐주얼에도 정장에도 잘어울리는 디자인이여서

활용도가 높겠다고 판단, 이구동성으로 의견을 종합해서 결정하게 된

루이카또즈가방인데요.

계산대에서보니 가방뿐 아니라 남성 지갑도 참 디자인이랑 색감이

좋더라구요. 흔한 갈색 검정색은 물론 보기 힘든 파스텔 블루색상이나

주황색 색상의 지갑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상하지 않고

성인 남자가 지갑으로 사용해도 잘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좋더라구요.

여러 루이카또즈가방 중에서도 저희가 고른 가방은 이가방이였는데요.

받고도 너무 좋아했다는 말에 뿌듯했네요. 다른 가방들 메이커들도

참이쁜게 많았지만 나이대를 않가리고 소재나 크기면에서도 만족할만한

몇않되는 모델이였다고 자찬중이네요 ㅎㅎ

잘만 k500 가성비갑의 기계식키보드 

저는 집에 tv가 없는데요. 그래서 항상 대부분의 시간을 pc앞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하루중에 가장 오래 만지고 있는것이

키보드와 마우스인데요. 마우스의 경우 중국에서 생산된 대륙의실수라고

감히 칭하고 싶은 파텍 무광 마우스를 쓰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별 욕심이 없었음에도 주변분께서 기계식을 너무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사고 싶은 마음은 억척같았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좌절하고

있을즘 우연히 발견한 잘만 k500 키보드가 눈에 띄더라구요. 가격은 멤브레인 키보드급인데

기계식 키보드, 너무 끌리더라구요.

키축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체리축은 아니고 중국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

카일축이라고 해요. 그중에서도 적축, 하지만 카일 적축은 평가가 좋더라구요.

옆에 숫자키가 없는 텐키리스 키보드이지만 사고 난후 최고의 만족도이네요.

입문용으로 너무 비싼 비용은 부담스럽고 저렴하게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잘만  k500이 좋은

선택이 될겁니다. 불편함이라면 스페이스바가 이상하리만큼 길어서 한영키 바꾸기가 불편하단점

그리고 일반적인 체리축보다는 좀 더 처야하는 느낌이지만 기계식이라 좋으네요.

g2g프로 차이점에 대해서

이미 출시한지 한참도 지난 g2 g프로, 하지만

저에겐 주력폰인 지투는 참 마음에 드는

폰인데요. 갤4가 고장나면서 친구가 기변하고

남은 g2를 저에게 주었기 때문인데요.

당시 함께 출시되었던 모델이 지프로로

g2와 g프로는 닮은듯 다른 모델이기 때문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패블릿 폰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평소 걸으면서도 폰을 쥐고 있기 때문에 패블릿은 부담스럽기 떄문인데요.

그당시 친구가 g프로를 사면서 비교할 기회가 생겼던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5인치가 넘어가는 순간 한손으로는 버겁더라구요.

두모델 모두 액정이 참 맘에 들었던 모델이다보니 참 끌리지만

둘다 유리액정, 설탕액정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는 쥐약내구성을

보여주는 단점이 있죠.

두모델 모두 출시한지 꽤 지난 폰들이지만 단통법으로 폰 고장시 요긴하게

사용하기가 너무너무 좋은 모델이니 두 모델중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하는것도 참 좋은 방법인듯 해요.

저는 두모델 모두 봤던 입장에서 g2가 정말 정말 잘만든 폰이란 생각이 지워

지지 않네요.~

거미낮과밤 주군의태양ost 좋은노래 추천해요~

평소 드라마를 챙겨보지는 않는편인데요.

이상하게 ost로 불려진 노래들은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

주군의태양도 사실은 챙겨보지 않았지만 노래가 좋아서

관심이 갔던 드라마인데요. 인기가수 거미가 부른

낮과밤이 참 좋더라구요. 가사도 좋고 ,

이상하게도 드라마를 보지도 않았는데 노래듣고 있으면

소지섭과 공블리가 떠오른다는 ㅎㅎ

드라마 자체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소지섭과 공효진이 주인공을 했다는것만으로도

눈이 훈훈한 드라마가 아닌가 싶어요.

소지섭의 옷빨은 정말 탑인듯! 거미낮과밤 노래 감상해보시길

추천해드리고 싶은 노래에요.

문어데치는법 맛있게 야식

요즘 자기전에 한잔 꿀꺽 하고 자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안주 요기꺼리가 없다보니 간단히 치즈 한두장 정도로 쓰디쓴 술을

삼기고 있답니다. 제사나 명절때만 먹게되는 문어데친걸 초장에 찍어서

먹기를 참 좋아라 하는데요.

담백하면서 식감이 좋다보니 집에 갈때마다 하나씩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고는 한답니다. ㅜㅜ

집에서 한번 시도를 해보고 싶은데 문어데치는법을 잘 몰라서 말이죠.

게다가 문어도 종류가 다 다른거 같더라구요.

보니까 크기가 작은 돌문어, 크기는 크고 껍질이 빨간 피문어 등이 있더라구요.

저는 사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제가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방법은 알려드릴께요.~ 검색과 내가 꼭 해내겠다는 집념으로~

우선 문어를 살때 내장을 빼서 데쳐먹는다고 해야 손질을 해주세요~

그렇게 받아온 문어를 밀가루와 설탕을 골고루 뿌려서 잘 문질러 줍니다.

그럼 조금 부드러워진다고 하네요. 그상태에서 몇번씩 깨끗히 행궈주시고

충분히 문어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끓여주는데요. 더 맛있게 먹으려면 무나 양파,파등을

함께 넣어서 끓여주면 훨씬 좋다고 해요. 그리고 물이 팔팔팔 끓기 시작하면

청주나 식초를 한 두스푼 정도 넣고 다시 5분정도 더 끓여줘요.

식초를 한술 정도 넣고 끓여주면 비린내를 잡는데 좋다고 하구요. 이제 간을 좀 배게

소금과 간장을 조금 더 넣고 무를 넣어서 끓여주면 끝!~~~

하지만 중요 포인트는 너무 쎄면 문어가 벗겨져요. 그래서 문어를 중간에 뺏다가 넣어주고

불을 조절해주는것으로 컨트롤을 잘해줘요 문어데치는법에 핵심이라는 사실!!!

보통 문어데치는 시간은 10분 내외로 크기가 작으면 10분보다 조금 적게

크다면 10분보다 2-3분 정도 더 많이 삶아주면 깔끔하게~ 맛나게 먹을수 있다고 해요.

옷보풀제거 방법 알아보기

주변에서는 옷좀 좋은것 사입어라는 말을 참 많이 듣는데요.

형편도 형편이지만 돈주고 비싼 옷을 사입는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겨울철 니트나 긴팔 옷들은 항상 첨샀을때는 값비싼 옷과 큰 차이가 없지만

몇번 빨기라도 하면 난리도 아닌데요. 저는 특히나 보풀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옷보풀제거 방법에 대해 많이 알아보기도 했는데요.

이때까지 제가 썼던 방법과 효과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우선 가장 돈않드는 방법 ! 다쓴 면도기로 보풀 제거하기

면도를 하기엔 무뎌진 면도기로 보풀 제거하는 방법인데요.

테이프나 끈적이 롤러로 하는거보다 훨씬 간편히 보풀제거가 된답니다.

다만 날이 날카로워서 다치지 않게, 내손도 , 옷도 말이죠. 무리하게

자르다가 옷에 구멍이 날수도 있으니 조심 조심히 !!!

면도기로 한참을 연명하다가 발견한 제품! 바로 보풀제거기 사용하기 인데요.

정말 편리합니다. 슥삭슥삭 해주면 금방 보풀이 없어지거든요.

그런데 일단 지출을 해야한다는 점과 그만큼 만족도가 크다는 점이에요.

심심하면 보풀제거기로 옷보풀제거하고 있다는 ;;;;

일반 건전지로 작동하는거다보니 너무 오래 돌리면 모터가 상한다고 해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날청소를 해줘야 오래 사용한다고 해서 애지중지 사용중에 있답니다.

테이프로 때내거나 끈적이는 사실상 효과가 없더라구요.

비용은 들지만 보풀제거기로 옷보풀제거하는게 재미도 있고 만족도가 매우 높아요!

아기꿀 언제부터 줘야하나

몸에 좋은 꿀, 특히 추운 겨울, 따뜻하게 꿀차로 먹는 물은

참 맛이 좋은데요. 단맛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지만 꿀은

예외인데요. 제가 어릴적에 왜그렇게 단맛을 좋아했던지

알수는 없지만 말이죠. 하지만 아기꿀을 먹을수 있는 나이가

1살은 지나야지 괜찮다고들 하는데요. 왜 그런걸까요.

성인에게는 무해하지만 꿀에는 미세하게 독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1세 미만인 아이에게는 아기꿀을 못먹겠금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1세 미만의 아이가 꿀을 먹었다고 하더라도 100%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보통은 가벼운 장염정도나 아무런 탈이 없다고 하는데요.

최악의 상황일 경우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기에 위험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1세 미만아이에게 아기꿀을 먹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꿀속에 포함된 보톨리누스균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성분이

마비를 일으킬수도 있다고 해요.  하지만 국산꿀에는 없는 성분이라고하니

안심할수가 있지만 요즘 속여서 파는 꿀이 워낙 많다보니 의심이 않갈수가 없네요.

보통은 아기꿀을 먹더라도 1년이 지난 유아라면 큰 탈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산꿀의 경우 저 보톨리누스균이 없어서 안전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삼성생명보험금청구서류 알아보기

살아가다보면 준비할수 없는 질병과 사고에 무수히 노출되어

있는데요. 비용이라도 많이 나오게 된다면 개인으로서 감당하기가

상당히 어려운데요. 그래서 보험에 가입하고 준비하게 되죠.

그중 보험을 청구해야할때 알아야할 서류를 알아보겠는데요.

오늘은 삼성생명보험금청구서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수술을 하게 되었다면 수술확인서, 수술이 아니라면 진단서를

제출해야만 합니다. 병원마다 약간씩 상이한 서류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삼성생명보험금청구서류중 진단서에 명시 사항으로는

병명과 날짜, 시술명, 질병코드, 병원장직인이 꼭 들어가 있어야만 청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보통 발급되는데 비용이 1만원 이상 발생하게 되니

현금을 준비하시고 방문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수적으로 조치를 취하시면 좋은 부분은 해당 설계사에 전화로

상황을 알리는 점인데요. 자세한 상황을 설명들을수 있고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알수가 있기 때문이죠. 설게사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고객센터를 통해서 지점을 안내받거나 전화상으로 가입설계사를 안내받아서

설명을 듣는게 좋다고 해요.~ 모두들 사고는 피할수 없어도 비용은 피해갈수 있는

삼성생명보험금청구서류를 잘 준비하셔서 슬기롭게 해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