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오복용법과 부작용을 알아봐요

30대에 들어서면서 제친구도 그렇고 대부분이 탈모로 큰 고민이더라구요.

물론 저도 포함됩니다만 ㅎㅎ 약을 먹어도 빠지는건 여전하고

좋은 약초나 음식들을 알아보지만 꾸준히 먹는게 어렵기는 마찬가지더라구요.

그중에서 하수오가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가격이

비싸다 보니 신중해져 있는 요즘인데요. 그래서 하수오복용법과 부작용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흰머리가 검게 변해져서 그만큼 머리에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하수오인데요

그래서인지 샴푸나 각종 머리관련 제품들에는 너도 나도 포함되어 있다고

광고로도 자자하죠. 다 같은거 같지만 2가지로 나눠볼수 있는데

하얀백하수오와 붉은 적하수오로 나눠져 있는데 흔히 말하는게 하얀 백하수오가

탈모에 좋은 영향을 주는 한약재료라고 해요. 붉은건 색깔처럼 심장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중국의 불로장생을 꿈꾼것으로 유명한 진시황이 먹은것으로 유명한 3대 명약으로

하나인데요. 동안으로 만들어주고 자양강장 기능이 있어서 우리몸이 늙지 않게

도움을 주는 한약재료입니다. 한방적인 효능에서는 신장기능 강화와 회복,

그리고 모발이 한방에서는 남는피와 정기가 많아야 머리가 풍성하고 질환이 없다고

하는데요. 이 재료가 거기에 좋은 효과를 주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복용법은 어떻게 될까요. 보통은 약주로 또는 차로, 많이 먹는데요.

분말로 만들어서 물에 타서 드시는 방법과 술이 대표적인 방법인데요.

술로 만들어서 먹는다면 150g의 백하수오와 소주 2L를 함께 밀봉해서

3-5개월이상 숙성시켜서 드셔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잘 숙성되게 25-30도 수준의 상온수준에서 숙성이 좋고 최소 3개월은 지나야

본연의 효과가 있다고 하니 하수오주를 만들겠다면 공간과 방법을 다시 한번

숙지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술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면 차로 드시는게 좋은데, 채를 썰듯 잘게 썰어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10g 정도에 물 1l정도로 30분간 끓여서 우려낸다음에 드셔주시면

되는데요. 상당히 간편하기 때문에 차로 시음을 하셔도,술로 드셔도 되겠습니다.

뭐든지 중간이 어렵다고들 하죠. 백하수오를 드시는데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요

과다하게 드시지만 않으면 부작용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효능에는 변비를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지만 과다복용의 대표증상으로 설사를 일으킨다고 해요.

그리고 체질을 조금 가리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도 어느정도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태음인의 경우는 구토나 배가 아픈등의 복통을 일으킨다고 해요. 그래서 한번에 다량으로

드셔보시는것 보다 소량 섭취해보시고 이상이 없다면 꾸준히 드시면 좋을거 같네요.

이밖에도 머리뿐 아니라 몸에도 효과가 좋기 때문인데요. 장의 연동운동 자극와 이뇨작용 촉진,

몸속 독소 배출과 정력강화에도 좋은데, 몸의 염증 제거와 만성피로를 개선하는데도 좋다보니

나이가 있으신 성인분께서 꾸준히 드시면 좋은 재료라고 합니다.~ 모두들 건강은 스스로 지키셔서

건강한 하루, 즐거운 일상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메밀차 다이어트 칼로리를 알아보자

평소 책이라면 실용 입문서적 외에는 잘 읽어보지 않아서

소설이나 시문등을 학창시절 배운것들 빼고는 잘 모르는데요.

그중 메밀꽃 필 무렵은 왜인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 커피와 차를 하루중 거의 대부분을 달고 살다보니

메밀차를 먹다가 문득 어디에 효과가 좋은지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해서 문득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메밀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특히 고단백질에 고식이섬유질 식품으로 다른 식물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단백질 함량을 보여주는데요. 100g 당 무려 12g이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 수치는 단백질로 유명한 두부에 배해서도

높은 수치라고 해요.

각종 식이섬유와 함께 , 리신, 트레오닌등을 다량 함유해서 평소 우리가 즐기는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곡물들에 비해서도 영양분이 훨씬 그리고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을 지키는데도 제법이라고 합니다

지방을 적게 함유하고 있어서 다이어트에 권해지는데 그나마 가지고 있는

지방질도 불포화 지방으로 몸에 이롭다보니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각종 성인 질환과 질병에 좋다고 합니다.

식이섬유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변비 예방에도 좋은데 한의학에서는

변비나, 변을 잘 보지 못하는 경우에 권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이 풍부한데 그 양에 있어서도 쌀의 3배에 이르는 엄청난

양을 보유하고 있고 체내 흡수가 더 잘되어서 몸에 이롭다고 합니다.

다만 메밀 껍질에 포함된 살리실아민이라는 독소가 아주 극소량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해독을 위해 메밀이 들어간 음식에는 무가 꼭 들어가는 이유라고 합니다.

혈관 강화와 혈류 흐름을 좋게 하기 때문에 복부비만을 줄여주는 효과가 좋다보니

메밀차가 많이 권해지는데 특히 미용과 비만예방에 효과가 좋아서 평소 식수로 대신해도

좋다고 합니다.

곧있으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이해서 메밀차를 자주드셔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껍질에는 극소량이지만 독소가 있다보니 껍질을 깨끗히 벗긴 메밀을 활용한

차를 드셔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시중에도 티백형 또는 껍질을 깨끗히 벗겨낸

메밀을 쉽게 구할수 있으니 꾸준히 식음 하시면 참 좋을듯 하네요.

허리 아플때 눕기 어떤 자세가 좋을까

저는 예전 운동하다 허리를 심하게 다쳐서

잠자리를 좀 가리는 편인데요.

허리운동을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다시 통증이

찾아오다보니 약간 민감한 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허리 아플때 눕기 좋은 자세는 어떤자세들이

있는지 통증을 줄여주는 자세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허리통증의 대표이유는 4족 보행을 하던 인간이 두발로 서기시작하면서

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허리가 아플때 신기하게도 팔을 땅에 대고 엎드린 자세를

취하면 통증이 훨씬 덜한것만 봐도 의의가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척추가 몸의 가운데 있다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장기기관들로 인해서 뒤쪽에 위치해 있게 되는데 이위치상의 이유가

불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통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노화로 인해서 허리 통증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오랜 시간 앉아서

사무를 보거나 학업을 많이 하는 운동량이 적은 분들께 많이 보인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제가 허리 아플때 들었던 가장 않좋은 자세가 앉아있는 자세라고 합니다.

실제로 통계로도 앉아서 사무직을 보는 60% 에 달하는 많은 분들이 허리통증을 호소한다고 해요.

바른자세로 걷고 누워자는것만이 허리통증을 바로 잡고 예방하는데 더 좋은게 없다고 할정도인데요.

하루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눕는 자세가 중요한것도 이때문인데요.

대게 누워 자실때 머리에만 베게를 배고 자실땐데요.

무릎쪽 위치에 배게를 끼워서 취침하시면 허리에 한결 좋은 자세를 유지해서 자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모두가 바로누워자지는 않을텐데요. 옆으로 누워 주무시는 분들은 무릎과 무릎사이에 배게를

끼워서 주무시는게 허리 척추에 부담을 줄여서 편안한 잠자리에 들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소 허리통증이 있었다면 자고 일어날때 바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돌려서 일어나거나

천천히 일으켜세우시는것이 허리 통증을 줄이고 예방하는데 훨씬 좋습니다.

간혹 내가 살이 쪄서 그런건 아닐까 해서 윗몸일으키기 같은 운동을 시작하게 될 경우가 있으실텐데요.

그때도 허리에 부담이 상당히 가는 자세이기 때문에

바로 운동을 하기보다 서서히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가는게 중요하겠습니다.

하수오주효능 제대로 알고 먹자

나이가 한살한살 먹으니 머리에 신경을 않쓸수가 없는데요.

탈모에 관심이 생기면서 약재들 하나하나를 알게 되면서

하수오를 알게 되었는데요. 머리가 빠지는게 고민인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대표약재가 아닐까 싶네요.

하수오는 쌍떡잎식물로 여러해살이풀인데요.

중국이 주요 원산지로 고구마 같이 굵은 뿌리가 특징인데요.

약재로 가공해서 먹는 경우도 많지만 술로 담궈서

약주로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나이가 있으신분이라면 탕이나 음식으로 보다는

하수오주로 드시는게 더 자극이 되고 말이죠.

대표적인 담금법으로는 소주와 하수오 생것을 넣고

제조하게 되는데, 하수오가 유명하게 된 계기는

춘추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춘추전국시대 한 군주인 하공이 한 약초를 복용하고

머리가 검게 변하고 젋어졌다고 해서 널리 유명해진

약초가 되었죠. 실제로도 효과가 좋다보니

강장제나 완하제등의 한방약제로 널리 사용된다고 합니다.

개보본초라는 고서에는 피부미용과 원기회복에 효과가 좋아

장기간 복용하면 수명을 늘려준다고 기재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효과가 좋다는 의미겠지만 가격이 비싼건 어쩔수가 없겠네요.

대표적인 효능엔 탈모예방과 모발을 튼튼하게 해준다는 건데요.

뇌기능 향상과 집중력 강화에도 좋은데,

여러 노화현상 개선에도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관절염이나 무릎이 좋지 않은 분들도 꾸준히 드셔주시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담금주인 하수오주를 만드는 방법에는 하수오 300g 과 소주 750ml를

혼합해서 담궈주시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제조를 하기 좋은 온도는

25-30도의 상온이 적당하다고 하는데요. 제대로 숙성해서

먹는데는 35도로 숙성시켜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보통 제조에 걸리는 시간은 6개월간 숙성을 시켜주는게 좋은데

효과가 가장 좋은 숙성기간은 2년 정도로 숙성해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숙성시킬때는 하수오를 적당히 썰어서 소주와 혼합후에

25도의 상온에서 최소 3주간 숙성후에 드셔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하수오를 담글때 겉껍질을 잘 벗기는게 중요한데 그래야 향과 맛이

잘 전달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줌소태증상과 원인 알아보자

화장실이 급해서 볼일을 보더라도 개운하지 않고

다시 또 화장실을 미친듯이 가고 싶을때가

있는데요.  이를 오줌소태라고 부릅니다.

저희 어머니도 연세가 드시면서 이때문에 힘들어 하시는데요.

그래서 2시간  이상 차를 타고 가기도 어렵다보니 항상 휴게소 방문은

필수가 되어버렸네요~

오늘은 그래서 오줌소태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줌소태라 불리는 증상은 방광염이라는 명칭이 정확한 의학명칭인데요.

보통 생식기쪽에 큰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성에게 쉽게 증상이 보이고 특히 연령대가 많을수록 그 증상이 많이

발견되는데요. 사실 누구든지 한번 이상은 겪었을 정도로 흔한 병이죠.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볼일을 볼때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는다거나

소변을 보더라도 쉬원하지 않고 불쾌한 기분이 많이 나타나는데요.

염증으로 인한 발병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면역력 저하가 그 이유가

되기도 한답니다.

여성에게 많이 발견되는 이유가 남성에 비해서 요도가 짧아

발병이 높다고 합니다. 기관의 특정상 발병이 쉽다는것도 그 이유중 하나인데요.

한의학적으로 치료접근법은 소화기와 스트레스 체력저하를 큰 문제로 꼽는데

음식 섭취후에 쉽게 소화가 않되고 잘 체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트레스를 오랜시간

받고 있는 분들에게서 쉽게 나타난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원인을 해소해주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평소 먹는 음식물에서도 도움을

얻을수가 있겠는데요. 대표적인 차들과 음식으로는 결명자차와 연근즙이 있다고 합니다.

결명자차는 눈에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 음식인데요. 변을 물게 해서

배변 작용을 원활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데 피속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좋은 역할을 하다보니 성인분들이 주로 드셔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의 예방에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보니 염증관련 질환에도

좋다고 합니다.

연근즙 역시 건강식으로 각광받는 음식인데요.

약재로 오랜시간 사용됬을만큼 효능이 좋은 음식으로 뭉쳐진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력을 회복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빈혈과 저혈압 및 고혈압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인체내의 독소배출과

완화에 효과가 좋다보니 각종 성인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드셔주시면 좋다고 해요.

요통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고 걸을수가 없다 면 이렇게

 직립보행이 시작되면서 시작된 질환중 하나가 요통입니다.

원래 내발로 기어다니다 걸어다니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하체와 상체를 지탱하는 허리는 그래서 상당히 중요한 기관이기도

하지만 다치기 쉽기도 한 부위기도 합니다.

저 역시 운동하다 다쳐서 허리통증이 수시로 찾아오고는 하는데요.

그래서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고 걸을수가 없다면 어떻게 해주는것이

좋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증상은 허리디스크의 전형적인 증상중 하나인데요.

양방과 한의학이 차이를 보인다고 하지만 이 증상을 보인다면

백에 백은 허리디스크라 알려주실텐데요.

저 역시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으로 3달간 치료를 받으며 고생한 기억이 있기에

잘 알고 있는 증상입니다. 저도 경혐했구요. 처음에는 허리가 무척 아프다가

움직일때 통증이 크게 찾아왔다가 다리로 이 통증이 내려가게 되고 얼마가 반복되다

낳았는데요.

정확하게는 허리라인부터 다리와 발로 이어지는 부위가 당기는듯한 느낌과

통증이 찾아오는데요. 일반적인 다리감각과는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는 점.

그리고 허리를 움직여야 하는 자세, 앉았다 일어나거나 허리를 움직이는 자세에서

통증이 찾아온다는 점인데요. 배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에도 허리에 통증이 생길수 있다는

점입니다. 재채기나 기침, 화장실에서 배변활동을 할때등에 말이죠.

허리가 좋지 않을때 앉아 있는자세는 절대 피해주어야 할 자세중에 하나인데요.

누워있거나 서있는것이 그나마 낳으며 다리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허리가 좋지 못해서 운동을 해야만 통증이 없어서 운동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저도 그중에 하나였습니다. 허리근육부터 등근육을 강화해주면 통증이 훨씬 덜하기 때문이죠.

무거운 기구를 드는 운동은 피하고 스트레칭이 좋은데, 고양이 자세라고 해서 무릎과 손을 땅에

대고 업드린 자세에서 골반을 내린다는 느낌에서 있다가 등을 하늘 위로 쭉 올려주는 느낌으로

자세를 유지해주는 운동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하지만 정확히 진단을 받고 거기에 맞는 치료를 받는게 이 스트레칭을 해주는것보다 우선이겠는데요.

대표적인 치료방법에는 감압치료와 추나요법, 한약치료, 침과 뜸, 부항치료등이 있겠습니다.

감압치료는 디스크를 늘려서 척추디스크 통증을 줄여주는 방법인데요. 비교적 최신 치료법이고

추나요법은 골반을 교정하고 목부터 허리 인대까지의 기능을 회복시켜서 통증을 완화시키는 두가지

모두 비수술적 치료 요법입니다.

한의학적 치료방법인, 한약과 침 뜸 부항등이 있는데요. 한약은 비용이 비싸고 영양적 요소의

접근법인데요. 저의 경우는 침과 부항이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제가 다니던 한의원에서도

사람마다 효과가 좋은 방법이 달라서 다 경험해보고 맞는걸 결정하는게 좋다고 알려주었는데요.

허리에 부담을 주지않는 자세의 운동 및 업무와 충분한 휴식으로 예방을 해주는게 가장 좋겠네요.

허리수술은 최대 3번까지밖에 못하고 휴유증이 계속될만큼 어렵기 때문이죠.

모두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메밀차 효능과 부작용을 알아보고 먹어봐요

커피를 입에 달고 살다보니 치아가 변색이 너무 심하게 됬는데요.

그래서인지 애연가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다보니

다과로 바꿔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차를 즐기고 있죠 ㅎㅎ

만만한게 티백이다보니 여러 티백들중에 메밀꽃 필 무렵에를 가장 감명깊게본

학창시절 서적이다보니 ^^ ㅎㅎ 고르게 되었는데요.

모든 음식이 다 좋다고만 소개를하고 권장하지만 저는 만병 통치약은 없다고 믿는 1인이다보니

한곳에 좋으면 그에 반하는 반작용도 있다고 믿는데요. 그래서 메밀차의 효능과 부작용

이 두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메밀의 특징과도 매우 비슷할텐데요. 간기능을 강화하는데 굉장히 좋은데요.

해독작용을 하는 중요 기관이니 만큼, 간기능이 저하되는것에 따라서 신체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요. 해독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지고

음주나 흡연으로 인해서 간기능이 떨어지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최근 성인 질환중에 상당히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는 질환인데요.

바로 고혈압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고혈압으로 고생중이신데요.

평소 먹는 음식을 관리해줘야하는 질병이니 만큼 식습관 관리가

중요한데요. 메밀의 루틴 성분이 혈관을 튼튼하게 해서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다보니 꾸준히 먹어주시면 좋다고 해요.

불과 몇년전에 인체가 늙는 노화의 이유가 활성산소라는 점을

발견했는데요.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만

잘 먹어줘도 노화를 막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하는데요. 메밀에는

이 활성산소를 밖으로 배출하는데 빨리 영향을 주다보니 제거에도

탁월하다고 해요.

너무 원활해도, 너무 나타나지 않아도 문제인 이뇨작용~!

하지만 이 이뇨작용에는 인체에 쌓인 노폐물과 각종 독소들을

인체 밖으로 내보내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 작용인데요. 이뇨작용을 돕기 때문에 독소제거에도 좋네요.

하지만 작용이 있다면 반대되는 반작용이 있을텐데요.

메밀자체가 찬성질을 가지고 있다보니 몸 자체가 차가운 분들께는

권하지 않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에 부작용으로는 과다섭취시 또는 사람에 따라서 몸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소화불량, 또는 설사와 같은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니 피해주시는게

좋다고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의해서 들으셔야 할 단점이겠는데요.

다른 음식과 함께 섭취시에 탈모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돼지고기나 굴비와 같은 음식과 함께 섭취를 하게 되면 탈모를 유발하기까지

한다고 하니 우선 자신의 성향과 맞는지 알아보시고 조금 시음해보신후에

즐기시는게 무엇보다도 좋을거 같습니다.

철분이 많은 음식과 부족 증상 제대로 알자

요즘 시대는 워낙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끼니를 거르거나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해서 소화관련 질환이나 영양분이 골고루

섭취되지 못해서 생겨나는 질병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영양보조제나 비타민제등을 수시로 챙겨드시는

분도 많으신데요. 이마도 철분은 비타민 만큼은 챙겨드시지 않으실텐데요.

빈혈이 있거나, 임산부, 주로 노년분들께 권해지는 영양소일테니까요.

하지만 국내 성인분들이 의외로 많이 철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산소를 공급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헤모글로빈이 철분에 많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 철분이 부족할시에 어떤 증상이 있는지 살펴보고 영양제를 섭취하거나

이 성분이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대표적인 부족시에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피곤감, 집중력저하, 잦은 두통,

빈혈과 같은 어지러움 증상과 안색이 좋지 못하다는데 있는데요.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고 업무나 학업에 방해가 되는 요소이다보니

위의 증상등이 나타난다면 음식으로 섭취를 해주거나 영양제를 섭취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1일 권장량은 남성 10mg, 여성의 경우는 조금 높은 14mg 을 권해주고 있는데요.

평소 드시는 음식이 고른 반찬과 식단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면 철분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어서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소 식단에 아래의 음식이 거의 없다면

추가를 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철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깻잎입니다. 고기를 먹을때 개인적으로 상추보다 더 좋아하는 채소로

깻잎만 먹는데요. 사실 향이 좋아서 먹지 건강에 도움이 않되는 음식이 아닐까 했는데요.

철분이 많기로 유명한 시금치보다도 2배나 많은 양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무려 하루 깻잎 3장만

먹어도 하루 섭취량 걱정은 없다고 합니다.

출산한 여자분들께 적극권해지는 건강식품인 미역입니다. 미역은 해조류중에서도

몸에 좋기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음식인데요. 철분뿐 아니라 칼슘과 각종 인체에 필요한 무기질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보니 영양이 떨어지기 쉬운 임산부나 노년층에 많이 권해지는 음식이죠.

헤어진 부부도 다시 만나게 해준다는 마늘입니다. 그만큼 스테미너에 굉장히 좋다보니

몸을 많이 사용하는 현장직분, 건강을 챙겨드시는 분들은 마늘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무려 한쪽에 일일권장량 모두를 가지고 있을만큼 풍부한데요.

반찬으로나 생으로도 드셔주셔도 좋은데요. 마늘은 구워서 먹어도 영양분이 파괴되지 않고

오히려 맛이 더 좋아지다보니 어떻게 드셔도 좋은 음식이죠

저희 어머니는 봄나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옛말에 제철음식만 제대로 먹어줘도

건강을 잃을 염려가 없다고들 하는데요. 여러 나물들 중에서 돌나물은 마늘과 비슷한 수준의

높은 함량을 보여주는데 무려 섭취에 큰 도움을 주는 비타민c까지 풍부하다 보니 제철 날물만

잘먹어도 건강하다는 말이 실로 실감나는 음식인듯 합니다.

여러 음식들이 있지만 함량이 높은 위의 음식들을 말씀드렸는데요.

평소 먹는 의외의 음식중 높은 함량을 보여주는 음식으로는

돼지고기 목살, 홍합, 꼬막등이 있는데요. 100그람당 6mg 의 수치로 높은

함량을 보이는 음식인데요. 특히 비싼 음식이라 평소에 먹기는 힘들지만

바닷가재가 한 연구결과 가장 높은 함량인 15.8mg을 함유하고 있어서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들 균형잡힌 식단으로 건강 유지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검버섯제거민간요법 알아보자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을 보면

피부에 점과 같은게 많이 보이는데요.

점이 아니고 검버섯이라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중에 하나로 햇볕에 많이 노출되었을때

발생하는 증상중 하나인데요. 특히 한국 사람들은, 물론 저를 포함해서

선크림을 잘 않바르고 다니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렇다보니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피부의 노화가 빨리 찾아온다고 하죠.

검버섯이 생겨나는 이유도 이 자외선의 작용이 큰데요.

피부를 구성하는 최외곽층에 자외선을 계속 받게 되고

멜라닌세포의 색소가 변색이 되면서 생겨나는게

검버섯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손등과 얼굴에 많이 발생하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당행인점은 외관상 눈에 띈다는 점 외에는 건강에

지장을 주는 것은 없다는 점인데요. 불행한점은 다시 자연적으로

돌리지는 못한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생겨나기전에 무엇보다 예방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되도록 자외선, 햇볕을 그대로 쬐는 경우를 삼가하고

외출시가 아니더라도 꼭 썬크림을 필수로 발라주는것을 잊지

않는것이 중요하겠는데요. 검버섯이 생겼다면 해볼수 있는 대표적인

제거민간요법은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민간요법이라면 대부분 한의학적 접근이 많은데요.

생기는 이유가 간의 기능이 떨어진것으로 보기 때문에 이를

강화하는 식품과 약재를 추천하게 되는데요.

보통 얼굴이 어두워지는 현상이 많은데 추천되는 것들로는

누에우유팩, 살구씨팩, 녹차, 율무차, 귤팩등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특히 녹차의 경우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부노화예방에 좋은데요

함께 딸기와 레몬등을 함께 섭취해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귤팩와 살구씨팩, 누에우유팩은 피부의 톤을 고르게 하고

밝게해주는데 효과적인데요. 검버섯으로 인해 변색된 부위를

연하게 하고 피부를 고르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 꾸준히

실행하셔서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검버섯없애는법 원인과 치료방법 알아보기

한해한해 나이가 빨리 먹는다는 생각을 자주하고는 합니다.

하나하나 보이는 노화현상들을 바라보면서

겁이 날때도 있는데요. 그래서 얼굴에 자그마한 뭔가가

날때도 상당히 민감해질수 밖에 없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노화 현상중 하나인 검버섯없애는법과

왜 나는지, 그리고 치료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검버섯의 원인은 바로 자외선에 있는데요.

우리나라사람들의 대부분이 씻고 난후에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 분들이

훨씬 많은데요. 이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해내지 못하면 피부노화가 엄청

빨리 온다는사실, 꼭 발라주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병명은 지루각화증이라고 하는데요. 야외활동이 많은 분들의

경우 나이가 어린데도 빨리 찾아오는 큰 이유기도 하죠. 주로 손등과

얼굴에 많이 나타나는 이유 역시 피부중에 햇볕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이기 때문인데요.

피부의 가장 외측에 있는 각화층은 피부를 방어하는 역활도 하는데요.

이부위가 거칠어지고 검게 변화면서 피부층이 파괴되는데요. 그로 인해서

멜라닌세포의 색소가 침착이 일어나면서 검게 검버섯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사실상 미관상으로 좋지 않은것을 제외하고는 전혀 생활에도 건간에도

지장이 없는데요. 미관상 좋지 않다보니 치료를 위한 여러 방법들이

존재하는데요. 보통 레이저치료법과 박피술이 있는데요.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근본적으로 자외선 차단에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재발율이 높으니 괜히 돈만

쓰는 꼴이 될수도 있겠죠??

박피는 검버섯부위를 벗겨내서 새로운 피부가 자라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고

레이저는 박피와는 달리 적용부위를 최소화해서 피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인데요. 둘다 고가의 비용이 발생하니 평소에 하면 좋은 방법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게요.

대표적인 피부관리방법중 하나인 팩입니다. 그중에서 검버섯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팩은

살구씨팩인데요. 시중에 판매중인 살구씨팩을 사용해도 되지만 직접만드신다면 살구씨와 백렴, 고령토를 각각

25g 씩 준비하고 계란 흰자를 잘 섞어줍니다. 피부위에 거즈를 깔고 앞서 말씀드린 재료를 잘 고루 펴발라주시고

30분 전으로 방치후에 깨끗히 씻어주시면 끝!~~ 쉽죠?

그리고 평소 차를 많이 드시는 분이라면 여러 차들중에서 율무차로 바꿔보시면 좋겠습니다.

율무는 약재로도 활용될만큼 피부에 좋은 재료인데요. 특히 햇볕에서의 노출로 인한 피부 진정효과가

좋아서 많이 권해지는데요. 시중의 판매중인 차를 사도 되지만 만들어보시겠다면 율무 30g에 물 400ml 정도를 넣고

끓여서 시음하시면 되겠습니다. 원인과 이유, 그리고 좋은 방법들을 알아봤는데요.

모두 꾸준히 관리하셔서 도움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