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카 프로페시아 비교와 탈모치료

Posted by 트럼프h
2016. 1. 14. 12:15 생활정보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비교와 탈모치료

 

 

 

 

 

 

 

 

 

 

탈모로 고생하는 남성분들 많으실텐데요. 지금 탈모가 없다고 해도
아버지가 탈모가 있으시거나 할아버지 쪽에 탈모가 있는 분들은 걱정이
되실것같아요. 최근에는 과도한 스트레스, 영양부족으로 후천적 탈모를
겪는 남성분들과 여성분들도 많은데요. 오늘은 탈모약을 유명한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비교를 통해 성분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먼저 프로페시아의 경우 남성형탈모에 작용하는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는
약이라고 하는데요.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이 두약의 성분은 같은 성분을 가졌고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약이지만 단지 미국의 FDA와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약사용 허가시 내용이 다르다고 해요. 프로스카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용이고
프로페시아는 남성형 탈모증에 대한 치료제로 허가가 나온것이라고 하는데요.

 

 

 

 

 

 

프로스카 프로페시아의 복용기간은 일반적으로 평생 복용해야만 효과가
지속되며 유지된다고 해요. 약안의 피네스테라이드 성분이 혈중에 남아 혈중
DHT농도를 줄여 일정선으로 유지시켜준다고 해요. 특히 이 성분은 대소변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지속적은 복용을 통해 몸안에 성분을 유지시켜주는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래 복용시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데요.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비교 부작용 중 하나는 성욕감퇴, 발기부전, 사정량
감소 등이라고 해요. 이런 부작용 시 약을 중단하면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지만
탈모역시 원래대로 돌아가게 된다고 하네요. 프로페시아의 경우 여성 임신의
경우 피하는 것이 좋고, 남자의 경우는 상관없다고 하네요. 특히 약은 오전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극대화되어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상으로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비교와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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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카 부작용과 효과 카피약 직접후기

Posted by 트럼프h
2015. 4. 17. 13:06 생활정보

 

 

 

 

 

프로스카 부작용과 효과 카피약 직접후기

 

 

 

 

 

 

 

 

 


이제 나이서른을 달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각종 스트레스와 해야만 하는 일들에 밀려서
뭔가 모를 초조함도 함께 하는 요즘인데요.
탈모가 조금더 속도를 내고 있는거 같아서 초조하기도 한데요.
24살부터 먹기 시작했던 프로스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군입대후 선임과 후임에게 탈모가 될거 같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작하게된 프로스카인데요. 그당시에는 워낙 이마가 넓은 편이였고
머리도 가는편이라 노파심에 잠깐 잠깐 먹기만 했는데요.
이젠 먹는게 생활의 일부가 되었네요.

 

 

 

 

 

 

 

 

우선 솔직한 제 후기로는 확실히 효과가 있긴 합니다.
최근에는 약발이 조금 떨어지는게 보이기도 한데요.
수많은 프로스카 카피약들이 존재하다보니 하나를 정하기가 힘이들정도인데요.
약사에 따라서는 카피한 약들보다는 원본이 더 낳다고 하지만 사실상
잘라서 먹기가 더 어렵다보니 저는 카피약을 선호했네요.
같은 카피라도 약값의 차이는 크게 1만원도 나는곳이 있는데요.
저는 약국에서 가지고 있는것중 가장 싼걸 달라고 했네요.

 

 

 

 

 

 

 

 

도마에 올려서 칼로 잘라먹기를 반복하다 운좋게 커팅기를 자주 구매하던 약국에서
저렴하게 주셔서 그걸로 잘라먹기 시작했는데요. 훨씬 수월하긴 합니다.
당시 돈없던 가난한 신분인지라 가장 저렴하게 탈모치료에 도움되는 선택약은 그것뿐이기도
했구요. 10% 미만 수준으로 성욕감퇴가 온다고 하지만 워낙 활발하다보니 그런 작용은 없더군요.
피곤감과 성욕감퇴가 대표적인 부작용이더군요. 저는 약간의 피곤감은 있었습니다.


다만 약간의 피곤감정도는 있습니다. 결국 매일 먹으면 만성이 되어서 원래 그렇다고 느끼고는
하지만요. 하지만 잠깐 몇일씩 끊게 되면 약간 더 기운이 나는 느낌은 듭니다.
효과는 제가 앞머리가 넓어지면서 정수리도 조금씩 넓어지는 남성형 탈모구요.
정밀 카메라로 진단을 받았을때는 2기 정도 되는 초반 탈모라고 진단을 받았는데
확실히 완전 좋아지진 않아도 진행이 느려지기는 합니다.

 

 

 

 

 

 

 

 

잘라먹는게 은근 귀찮기도 한데요. 프로페시아에 비해서 월등히 저렴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선택한 차선이기도 했습니다. 약국에 따라서 모두 잘라서 주는곳도 있긴 한데
설명서를 읽어보면 자르게 되면 코팅면이 벚겨지면서 임산부 근처에 두지말라고도 되어있는데요.
피부로도 흡수가 되는데 태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약국에 따라서는 약효가 떨어질수도 있으니 직접 잘라서 그때그때 드시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 그때 잘라서 먹었다는 .....

 

현재는 머리를 그대로 내려도 이마가 갈린다고 하죠. 머리가 갈리는 듯 보여서 참 스트레스가
큰데요. 결론은 먹는것 자는것, 운동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관리를 열심히 해야지만
눈에띄게 좋아진다지만 서서히 늦추는 정도로 만족해야 할듯 하네요.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께 광고가 아닌 솔직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한자 적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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