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의 원인과 초기증상 알아보기

Posted by 트럼프h
2015. 4. 16. 11:12 생활정보

 

 

 

 

 

 

당뇨병의 원인과 초기증상 알아보기

 

 

 

 

 

 

 

 

 

 

 


예전에는 당뇨병에 걸리면 사망에 이를만큼 무서운 질병 취급을 받았는데요.
의료기술이 발전한 지금은 관리질병으로 분류되어서 관리만 잘하면
죽을때까지 친구처럼 안고가는 질병이 되었습니다.


제주변에서도 쉽게 환자를 볼수가 있을만큼 발병률이 높은데요.
문제는 발병 나이대가 굉장히 어려지고 있다는 점이겠습니다.
그럼 이 질병의 원인과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초기에만 잘 잡아내서 관리하면 큰 무리가 없는 질병으로
초기증상을 예민하게 잘 잡아내시는게 중요한데요.
우선 원인을 알아보자면 운동부족, 육류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화, 스트레스와 과음으로 인한 원인이 주요 이유로 꼽고 있죠.

 

 

90년 초반만 하더라도 전체 5% 미만으로 그 발병률이 상당히 낮은편이였는데
현재 10% 이상을 차지할정도로 그 증가추세가 뚜렷한데요.
알려진 주요 원인은 선천적인 유전이 가장 크며, 관리질병으로 분류될만큼
음식,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10명중 1명꼴로 그 발병률이 상당한데요.
인슐린이 생성되지 않아서 혈당을 주사로 임의로 관리하면서 꾸준히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가장 힘든게 식습관 조절이라고 하는데요.
발병전에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을 관리해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우선 두드러지는 가장 큰 초기증상으로는 심한 갈증과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평소보다도 더 많이 소변을 보게 되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물을 많이 마셨으니까 소변을 자주보는것이라 생각하게 되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모든 질병이 그렇듯 인체에서 보내는
신호를 무시했을때 병을 키우게 되니 바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특히 인체 리듬상 주기가 변하게 되는 40대에 높은 발병을 보이게 되니 인체에서 보내는
신호를 민감하게 반응하셔서 빠른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혹시나 예방차원에서라도 당뇨에 좋은 음식위주로 식습관을 바꿔보시는게
좋은데요. 현미와 여주와 같은 콩류 식품들이 당뇨에 특히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특히 현미는 면역력 강화와 콜레스테롤 감소에 탁월하다보니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당뇨가 후에 찾아오는 유발 질병들이 무서운점이라
현미를 꾸준히 드셔보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당뇨가 인슐린 생성이 않되기 때문에 임의로 주사로 관리를 하게 되는데요.
여주는 예전에 많이 작물되던 농작물로 천연 인슐린으로 불릴 정도로 함유량이
높고 췌장등의 내장기능 강화에 탁월해서 평소에 드셔주시면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저희 할머니도 이 질병으로 고생을 하셨는데요. 가족력이 있는 질병이니
평소 먹는 음식에 주 원인을 찾는 질병이라 음식을 바꾸시고 운동을 꾸준히 시작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뭐든지 발병해서 시작되었다면 초기에 잘 잡아내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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