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손효능 대체 어떻길래

방송을 보기전까진 거북손이라는것 자체를
알지도 못했는데요. 인기 방송에서 소개되면서
유명해졌는데요. 저는 사실 거북이의 손을 먹는건가?
해서 조금 그랬는데요 바닷속의 해초와 같이 무침류로
많이 먹는다고 해요. 물론 거북이의 손은 아니구요^^

거북손은 말그대로 거북이의 발을 닯아서 지어진 이름인데
길이가 2-4cm 가량 성장하고 바다의 바위 위에 붙어서 서식하는데
바닷물에 잠기게 되면 덩굴처럼 생긴 다리를 밖으로 내어서 숨을
쉰다고 합니다.

다소 혐오스럽게 생긴 모양과는 달리 깨끗한 청정해역에서만
자란다고 합니다. 모양이 그래서 꺼져 질수도 있지만 청정해역에서만
자랄만큼 보기가 쉬운 녀석은 아닌데요. 거북손효능이라면
대표적으로 피로회복에 상당히 뛰어나다고 해요.

바로 숙신산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피로와 관련된 기관으로 간이 있겠는데 간에도 효과가 좋아서
바닷속 음식답게 각종 미네랄을 풍부히 함유하고 있어 기력회복과
스테미너 증강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니 꾸준히 드셔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단백질을 한껏 머금고 있다보니 운동중이거나 체중을 관리중인
분들께도 좋은데요. 국내에도 잘알려져 있지 않지만 스페인의 경우
이 거북손이 구하기도 힘들고 효과가 좋다는것이 많이 알려져 있어서
고가의 음식으로 분류가 된다고 해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그정도로 값비싼
음식은 아니니 한번 드셔보시고 입맛도 건강도 챙기시면 좋겠네요

엄나무 효능과 부작용 어떤것이 있나

산책하는것을 평소 즐기는 편인데요.
길을 걷다보면 많은 나무들을 보게 됩니다.
종류를 구별하진 못하지만 엄나무 역시 볼수 있는
나무인데요. 날카롭게 거친 모양새 덕분에
귀신을 쫒아낸다고 믿은 풍습으로 동네 어귀에
심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

심적인 요소로 심기는 했지만 한약재료로도 많이
이용되는 엄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그리고 부작용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엄나무 효능으로는 현대인의 지쳐있는 간의
해독을 돕는 역할에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관련 질환에도
효과가 좋아서 약재로 널리 쓰인다고 하는데요. 특히 간경화와
간암등에 효능이 좋아서 많이 권해진다고 합니다.

각종 심리적인 질환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등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심신안정과 뇌기능을
활발하게 하는데도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나이가 많으면 꼭 찾아오는 불청객, 바로 관절염인데요.
엄나무는 항염증 작용에도 효과적이라 관절염 치료에도 좋다고 해요.
통증과 신경 완화를 도와주기 때문인데, 그래서 류마티스 관절염에 권해준다고도 해요

그리고 중풍에도 효과적이라 약재로 권하는데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다고 해요
눈에 핏대가 서는 것과 중풍을 치료한다고 기재가 되어 있을만큼
꾸준히 복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혈액순환이 않되어서나 가볍게 마비증상이 찾아오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이런 마비증상을 개선하는데도 효과적이라 평소에
이 엄나무를 달여서 식수로 드셔주셔도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오리나무효능 알아보고 먹어요

이름이 왜 오리나무인지 알수없지만 국내에서 쉽게 볼수 있는 종으로
착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토종 오리나무는 귀해서 보기가 정말 어렵다고
합니다. 그에반해 사촌격이라 할수 있는 물오리나무, 사방오리나무는 쉽게
볼수 있는 종인데요. 암꽃과 수꽃이 가까이 달려서 부부애를 상징할만큼
상징적인 나무죠.

오리나무의 효능으로는 대표적으로 해독작용을 들수가 있는데요.
열을 내려주는 것과 동시에 독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서
술을 먹고 난후에 많이 추천하는 음식이기도 한데요.
간의 해독에 좋아서 술먹은 다음날 좋다고 해요.

숙취가 오래가는 분들이 드셔주시면 좋은데요.
어느 정도이냐 하면 술독에 오리나무를 넣게 되면 물과
같이 옅어질 정도로 해독에 탁월하다고 해요.

많은 분들이 예상 하셨을듯 한데요.
간에 효과가 탁월하다보니 각종 간으로 인한 질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데, 특히 간염, 간경변, 간경화 등과 같은
간관련 질병으로 고생중이신 분이 있다면 꾸준히 드셔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기관지 관련 질환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감기나 그밖에 기침을 자주하시게 된다면 오리나무가 좋다고 해요.
가족력으로나 평소에 기관지 쪽으로 좋지 않다면 오리나무가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이밖에도 항균작용을 하기 때문에 세균이나 질병으로 인체를
보호하고 갖은 병치례를 막는데도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안타깝게도 시중에서 볼수 있는 대부분의 오리나무는 중국산이라고 해요.^^

실제 권하는 국산 전통 오리나무의 경우 약재중에서

효과를 최고로 볼정도로 귀한 약재라고 하니 구하시기는 어려울듯 하네요.

굼뱅이 효능과 먹는법 알아보자

몸이 좋지 않을때나 건강이 나빠졌다고 느끼게 되면 건강식을 찾게 되는데요.

비록 보기에는 좋지 않아서 미간을 찌푸리게 될지 모르겠지만 영양분이 으뜸으로

찾게되는 굼뱅이 효능과 먹는법은 어떻게 먹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굼뱅이에 대해서 알아봐야겠는데요. 딱정벨레목 풍뎅이의 유충을 말하는 것으로

이를 잘 말려서 조리해서 먹게 됩니다. 다리가 있지만 등으로 기어가며 흔히 학교다닐적

보던 다리로 기어가는 녀석들은 굼뱅이가 아니라고 합니다. 새하얗을수록 좋은 녀석이라고 하는데요.

굼뱅이는 후에 매미가 되어서 종족을 번식하고 생을 마감하게 되죠.

알에서 깨고 나와 굼뱅이로 사는 기간은 3년에서 17년에 이를정도로 기간이 다양한데요.

다만 매미로써 아름답게 울수 있는 기간은 2-3주 기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건강식으로 찾는 분들은 여전하지만 농약과 도시화로 인해 숫자가 크게 줄어서 그마저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해요.

굼뱅이 효능으로는 간장과 신장기능의 강화를 꼽을수가 있는데요.

굉장히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신장강화에 좋으며 체내의 독을 배출하는데도 효과가 좋다고 해요.

몸안에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것은 어혈이 좋지 않아서 이겠는데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막혀있는 이 어혈을 푸는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주로 장노년층에서 굼뱅이를 찾을텐데요. 국내에 당뇨와 암환자분들이 상당히 많죠.

굼뱅이는 이런 당뇨병에  효과가 좋은데, 특히 인슐린 분비량 증가를 유도하고

혈당은 낮추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어서 당뇨증상을 완화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국내 사망 1위 질환 바로 암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는데 특히 간암, 난소암,후두암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굼뱅이내의 성분이 암세포를 파괴하고 제거되는데 효과적이라고 해요.

국내 대표 의료저서인 동의보감에도 특유의 성질은 차고 짜지만 막힌 어혈을 풀고 뼈가

부서지거나 삐인것을 치료하고 임산부는 모유가 잘 나오도록 도움을 준다고 나와 있을만큼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이밖에도 다양한 질병의 약재로 추천되는데 특히 간에 좋다고 합니다.

굼뱅이 먹는법으로는 다른 음식들 처럼 삶아서 또는 가루로 만들어서 먹어도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요.

그늘에 잘 말려서 약탕기에 다려서 먹어야 흡수율이 높고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그늘에 말린 굼뱅이를 30마리 정도를 지렁이와 함께 약탕기로 다려서 하루 3회 정도 마셔주시면

되는데 뜨겁게 먹는 다른 한약과 달리 미지근하게 해서 드시는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모양은 식감을 돌게 하지 않지만 질병에 좋은 굼뱅이로 건강을 찾으시길 바래봐요

방구가잦으면 의심해볼 수 있는것

저는 방구와 트림을 정말 자주 하는 편인데요.
가끔은 주변친구들에게 냄새없는 방구다
청정방구다 등의 말도 않되는 드립을 날리고는 합니다.
문듯 방구가잦으면 어떤 질병이 있는건 아닐까
순간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증상을 의심해볼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방구도 얄방구니 독방구니 말들이 믾은데요
가스가 생겨난 경로로 나눠 볼수가 있다고 해요.
장에서 생성된 가스, 혈액에서 시작되 위장관으로 확산된
가스등으로 말이죠. 대부분은 입으로 음식물과 함께 들어온
가스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인체에서 세균 발효활동을 하는 대장에서 발효화되면서
가스가 대량 생겨나게 되는데요. 어떤음식을 먹으면
방구가 많이 나오게 되는것도 이러한 이유때문이라고 해요.

보리밥이나 고구마를 먹으면 유독 방구가 자주나오는것도
이러한 이유인데, 주로 콩음식과 양배추, 탄산음료등이
방구를 만들어내는데 좋은?? 음식이라고 하네요.
저는 참고로 콩음식과 두부를 상당히 좋아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냄새가 심하게 나는 이유는 장에서 만들어진 암모니아와
가스들 때문인데요. 똥과 방구는 참으면 독이 된다고 하죠.
그런이유가 바로 않좋은 노폐물을 방출하는 행위이기 때문인거 같아요.

평균적으로 방출하는 가스량은 10L 정도로 0.6L 수준의 양을 하루 15회에
걸쳐서 방출한다고 하네요. 상당히 많은 양이죠? 인지하고 방출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기도 모르게 새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하지만 유독 냄새도 심하고 횟수도 엄청나게 많다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의심해볼수 있는데요. 속이 항상 더부룩하고 배에서 소리가 많이 발생한다면
충분히 의심해볼수 있다고 해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면 일상생활에서도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는 질병이니 빨리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는게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말했듯 똥과 방구는 참으면 독이 된다고 하죠. 하지만
너무 많이 발생해도 병일수 있으니 빠른 진단과 치료로 예방하시길 바래요~

기관지천식증상 어떻게 대처하나

세상에 여러질병들이 존재합니다.
밝혀진것도, 밝혀지지 않은것도 많지만
아직은 불분명한 질병, 바로 기관지천식증상인데요.
군대에서 이질병으로 고생하는 분을 보고
깜짝놀랬었는데요. 그래서 이 증상에 원인과
치료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원인으로 보는 이유들은 몇가지가 존재하는데요
유전적 요소와 환경적 요소로 나눠보는데요.
유전질병으로 보지는 않지만 알레르기 질환이나
가족력에 따라서 많은 질환을 보이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환경적인 요소로는 진드기, 꽃가루, 그리고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새집증후군과 같은 요소들을 이유로 꼽는데요.
워낙에 요소가 다양하고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다고 하죠.

치료도 어렵지만 발견도 어렵다보니 환자본인이 인지하는데도
상당히 오랜기간이 걸린다는 점인데요. 발작과 비슷한 기침,
수면을 깊게 들지 못한다거나, 가끔 호홉을 하기 힘든 점등,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호홉시에 쇳소리가 나는 증상이
대표적인 기관지천식증상이라고 합니다.

가슴이 꽉막힌듯 답답한 증상과 함께 이물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은데
문제는 기관지 염증이 만성으로 인해서 기도가 좁아진다는 점인데요.
기침과 구분이 어려워서 구분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위에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인지가 된다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완치되는건 어렵다고 보는 관리질환으로 처방된 약물로 꾸준히
관리를 해주는 방법밖에는 없는데요. 제대로된 치료를 않고
계속 방치시에는 기관지가 좁아져 변형되기 때문에
만성적인 기침과 호홉곤란을 동반하기에 올바른 치료를 빨리 받아보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좋은 음식이나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은 관리질병으로
증상을 확인하고 인지됬다면 빨리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딸꾹질이 안멈춰요 어떻게 하나

저는 가끔 딸꾹질을 심하게 할때가 있는데요.
없을때는 영없다가 갑자기 시작되는데 길게가면
2일까지도 간적이 있을만큼 딸꾹질이 않멈춰요 ㄷㄷㄷ
그럴때마다 사람들이 안쓰러워서 방법들을 알려주는데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런지를 알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원인과 좋은 방법들을 알아볼게요

우선 딸꾹질이 계속된다면 폐렴과 늑막염등의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일 확률이 높은데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한 질병의 원인은 없다고 해요. 확실한건
횡경막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성대가 닫혀서 나는
소리가 딸꾹질인데요.

정확하진 않지만 알려진 이유로는 짜거나 매운 음식,
신음식, 가스가 들어있는 탄산 음료를 마셨을때 등의
외부 요인과 심리적인 요소등으로 나눠 볼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음식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자극적인
음식은 최대한 피해주는것 만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멈추는데 좋은 알려진 방법들은 많은데요.
우선 숨을 참고, 침을 삼키는등의 방법들이 있지만
횡경막을 진정하는 방법이 과학적으로 합리적인 방법이겠는데요
양쪽 귀구멍을 손가락으로 막아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귓구멍의 신경이 횡경막의 신경과 이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설탕물을 한모금 머금고 마셔주는것도 도움이 되는데
단맛이 자극적인 음식으로 혀에 자극이 된 부분을 진정시켜주기
때문이라고 해요.

위의 방법들은 대부분에 효과가 좋지만 임시방편인데요.
너무 자주, 그리고 오랫동안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는게 방법인데요. 횡경막을 진정시키고
미주신경을 제어하는 치료방법등을
환자에 따라서 시술하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방법은 위의 방법만으로
해소가 되는경우가 많을 정도로 미약한 증상이니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근육통 빨리 푸는 법 제대로 알자

운동을 평상시에 즐겨하는데요.
일때문에 가끔 쉬다가 무리하게 운동하는 날이면
여느때처럼 찾아오는 근육통!
이 근육통 빨리 푸는 법을 알아보려고 해요.

근육조직의 손상으로 생겨나게 되는데요.
근육이 운동시에 갈라지고 찟어지면서 발달하게
되는데 이때 통증이 일어나는것을 읽컸습니다
운동이 없이도 통증이 일어난다면 면역질환
또는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염증이나 기생충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일반적인 통증의 경우 2일 정도만
지나면 일반적으로 근육이 회복되며 완치가
된다고 해요. 최대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리하지 않게 그리고 근육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게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게 중요한데요.

운동전 체조와 준비운동이 가장 큰 효과를 발휘
한다고 하겠습니다.근육통을 최대한 빨리 없애기
위해서는 해당부위를 마사지를 해주고 운동후에
몸을 풀어주는 운동을 해주고 마무리를 해주시면
빨리 푸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로마테라피를 많이 추천한다고 하는데요.
혈관을 넓혀서 피로물질을 빨리 배출해주기 때문에
아로마가 효과가 좋다고 해요. 그리고 특유의
향기로 피로를 개선해주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진통효과 까지 있는 아르니카 오일도 있다고 합니다.

가장 빨리 풀어주는건 충분한 휴식과 함께 가벼운운동을
병행하는게 가장 좋은데요. 찜질은 냉찜질을 잠시 해준후에
따뜻한 목욕이나 마사지를 병행하면서 휴식을 해주시고
운동은 가벼운 산책부터 자전거, 수영등의 운동을
힘들지 않는 강도로 가볍게 해주시면 통증을 보다 빨리
풀어낼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발목 삐었을때 찜질 어떻게 하나

요즘 다시 축구에 재미를 붙이면서 공을 차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이번에 같은 팀 동료가 발목을 다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저 역시 스스로 접지르는 일이
많았던 차에 발목 삐었을때 찜질은 어떻게 해주는게
맞는지 알아보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우선 발목이 삐거나 접질렀을때를 일컫는 용어는 염좌인데요.
병원에서 진단을 받게 되면 염좌라고 증상을 적게 되죠.
거의 대부분은 일상생활 또는 운동중에 발생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큰 병이 아니기에 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의원에서는 다친 원인에 맞는 정확한 시술을 하게되지만
이마저도 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집에서 온찜질을 할지 냉찜질을
할지도 잘 모르면서 맞지도 않는 방법을 하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쳐서 발목을 접지른 경우 온찜질이 아닌 냉찜질을
하게 되는데요. 접지른 경우 발목내에 혈관이 터지면서 발목이 붓게 됩니다.
이때 피가 세거나 체액이 흘러나와서 발목이 붓게 되는 것이기 때문인데요.
온찜질을 하게 되면 오히려 혈관을 더 넓게 더 잘 퍼져나갈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차가운 냉찜질을 통해서 증상을 더 빨리 잡을수 있다고 해요.

다만 계속해서 냉찜질을 해야하느냐,! 그건 아닌데요.
붓기가 다 빠지고 난후에는 혈관이 빨리 돌수 있도록 온찜질을 해주셔야
됩니다. 이런 순서를 모르고 집에서 스스로 자가 치료로 하다가 치료기간을
늦추고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발목이 삐었을때 상황뿐 아니라 부딧혀서 생긴 멍이나 붓기에도 동일하니
알아두시면 유용하실듯 하네요. 얼굴에 멍이 생겼을때 계란으로 눌러주는것처럼
말이죠.^^ 모두들 스스로 건강 챙기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딸국질 멈추는 법 원인을 알면 쉽다

가끔은 딸꾹 딸꾹 거리는 딸국질로 분위기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고
지속적이라면 주변사람도 스트레스인데요.
저 역시 한번 시작하면 1-2일동안 내내한적이
있을만큼 지독한데요.몸에 힘이 없을 정도로
체력이 많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딸국질 멈추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작용원리를 알필요가 있겠는데요. 상복부에 위치한
횡경막이 갑작스레 수축하면서 공기가 나가는 경우,
또는 몸속에 들어오는 공기가 차단되면서 딸국질이
생기는 경우,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음식을 과식하면서
위장이 팽창되었을때 발생하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인체적인 요소로는 저런 요인이 이유지만
심리적인 요인도 상당하다고 해요. 지나친 긴장감,
급하게 먹거나 너무 자극적인, 맵거나 차가운 음식을
먹었을때 발생하게 되는데요. 심리적인 요인과 음식적
요인들은 관리로 예방이 되겠으나, 일단 발생되었을때
멈추는 방법들을 알아볼게요

횡경막이 자극될 정도로 숨을 크게 들이마신 다음 참는다
혀를 잡아 당겨서 30초 가량 당겨서 참았다 쉬었다를 반복해준다
설탕물을 마신다 - 특히 이 방법은 음식적인 요인으로 발생한
경우 효과가 있다고 해요. 단물이 신경자극을 가라앉힌다고 하네요

허리를 90도로 굽혀서 물한잔을 가득 채운후에 마신다
이때 숨을 들이쉬지말고 원샷으로

자리에 앉은채로 양 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겨서 안고 있기
- 이자세는 위장을 압박해서 횡경막 수축으로 인한 딸국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양 손가락을 양쪽귀에 넣어서 그대로 유지하기
- 이방법은 인체의 각 요소들은 서로 연결된 기관이 있는데,
횡경막의 신경과 귀의 신경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서 이 자극이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봤는데요. 이제 갑작스레 딸국질이 날때마다
당황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좋은 방법으로 효과를 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