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tv 몰랐수다 북한수다 재미있네용

 

 

 

 

 

 

배나tv 몰랐수다 북한수다 재미있네용

 

 

 

 

 

 

 

배나tv는 국민의 알 권리를 존중하고 정확한 진실만을 유통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송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소잉에요.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등 모든 장르를 배우고 나누다는 뜻에서
'배나tv'라는 이름의 유래를 찾아볼 수 있지요^_^
오늘은 배나tv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요즘 배나tv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나몰랐구다 북한수다를 즐겨보고 있는데요.
제가 평소에도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같은 북한 이야기를 좋아하거든요~
스토리의 다양상이나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모습은 배나tv가 최고인 거 같아요.
프로그램 초에는 조금 어색한 면이나 부족한 면들이 눈에 보였지만
요즘은 4인방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 프로그램이 더욱 탄탄해졌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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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이나 모란봉클럽은 기업의 지원이 있는데
배나tv 몰랐수다 북한수다는 이러한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열악한 환경, 기타 여러가지 시나리오 등의 문제를 이겨내고
장박사님을 위시한 4인방의 고정출연으로 되려
이만갑이나 모란봉클럽보다 훤씬 재미있고 진솔하더구요.

 

 

 

 

 

 

강한 남성상인 북한 남성인 성근씨의 북에서
본인이 보고싶고 죄송하다고 생각하는 분에 대한 눈물,
쿨하게 본인의 돈을 떼어먹은 사람한테 위로를 건네는 성국씨,
남편을 향해 곱맙다고 말하는 화선씨, 그리고 말씀을 기자답게
조리있게 잘 이야기하시는 선화씨 모두 정말 최고의 케미에요.

 

 

 

 

 

 

특히 장박사님의 공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따뜻한 마음으로 애국을 몸소 보여주시는 장박사님 정말 최고에요!^_^
북한의 문화를 제대로 접하기 어려운 현시대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 참 좋더라구요.
한민족의 아픔을 제대로 비출 줄 아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북한문화에 관심이 있으다면 배나tv 몰랐수다 북한수다를
통해 재밌는 북한문화를 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