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피 분류하기 기저층,유극층,과립층,각질층

Posted by 트럼프h
2015. 2. 14. 15:00 생활정보

 

 

 

표피 분류하기 기저층,유극층,과립층,각질층

 

 

 

 

 

 

 

 

 

피부의 최외측을 담당하고 있는 이 표피 역시도 구조를 이루고 있는데요.

표피를 분류하자면 가장 안쪽의 기저층부터 유극층, 과립층, 그리고 최외측의

각질층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우선 기저층은 세포가 만들어지는 기반을 의미하는데요.

표피의 다른층들이 생겨나게 되는 근원이기도 합니다.

 

 

유극층의 경우 표피의 가운데에 유치해 있는데요. 표피층들중에서는

가장 두꺼운 층을 구성하고 있는 부분으로 여러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불규칙한 다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이 불규칙한 모양은 외측으로 갈수록 납작한 동일형상을 띄게 된다고 합니다.

 

 

 

 

 

 

 

피부에 관심이 없어도 들으면 쉽게 알수 있는 각질층인데요.

표피 끝에 위치하면서 세포들이 죽어 이루어진 층으로, 이 각질층의

수분함량에 따라서 건성이니 지성이니, 나눠진다고 합니다. 피부 노화의 시작이

건성에서 시작된다고 하니 , 이 각질층 관리를 잘해야 되는데요.

 

 

외측에 있다보니 피부를 방어하고 보호막 구실을 하는 표피의 역할에 가장 본질에

가깝기 때문이고 ,노화에 큰 영향을 주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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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구조 살펴보기 표피층에 대해

Posted by 트럼프h
2015. 2. 14. 14:00 생활정보

 

 

 

 

 

 

피부구조 살펴보기 표피층에 대해

 

 

 

 

 

 

 

사람의 외형을 이루고 내부기관을 보호하는 역활의 피부,

이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으로 구분된다고 하는데요.

이런 피부구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피부구조가 어떻게 이뤄져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표피층의 역할은 피부의 가장 최외측에 위치해 있으며 혈관이 분포되있지

않은 부분을 말하는데요. 생활중에 살짝 긁혔을때 힌색의 피부가 일어난적은 있으나

피가 나지 않은 경험을 해보셨다면 이해가 쉽겠죠.

 

 

 

 

 

 

 

피부구조를 이루고 있는 표피층의 역할은 보호막 역할을 하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털구멍을 통해서 기름과 물이 잘섞여서 기타 세균이나

유해물질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죠.

 

 

 

 

 

 

 

 

표피의 최외측에는 죽은 세포가 겉에 위치해서 보호층을 구성하고 보통 1달이내에

이 죽은 세포인 각질이 떨어져나가고 다시 생기고를 반복하면서 피부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상처가 나거나 여드름이 생겼을때 1달 정도는 지나야지 생겼던 흉터나

피부색이 원래로 돌아오는데 그만큼 시간이 걸리는 이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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