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이 많은 과일과 부족증상 알아보자

 

 

 

 

 

 

 

 

 

 

 

 

가끔 핑핑 도는것처럼 보이거나 어지러움증을 겪고 있다면 철분이 부족할 확률이 높은데요.

특히 여성분들, 임산부분들의 경우 철분이 부족하기가 쉬워서 이로인한 어지러움증과

빈혈을 많이 호소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부족한 비타민이나 철분을 영양제를 통해서 보충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에 섭취하는 음식이나 과일등으로 보충하는 것만큼 좋은것이 없다고 하죠.

 

 

 

우선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거나 빈혈을 유발하는 음식들을 먼저알고 피하는것이

좋은 방법일수도 있는데요. 대표적인 빈혈을 유도하거나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에는

커피와 홍차, 녹차등이 있는데요. 건강식 다과로 각광받는 녹차가 포함되어 있다는게

의외이긴 합니다만 만병에 좋은 음식이 없다는데 현실을 절감하네요.

타닌성분이 많은 음식들로 철분과 결합하여서 흡수를 막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

주로 드시는 차종류가 위의 차종류가 있다면 줄이시는게 좋겠죠?

 

 

 

 

 

 

 

 

 

 

대표적으로 빈혈에 좋은 철분이 많은 과일로는 딸기와 복숭아가 대표적인데요.

요즘은 제철이다보니 딸기가 저렴한 가격에 구할수 있어서 드셔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복숭아 역시 부드러운 맛과 다이어트식으로 인기인데, 여기에 살구까지 철분을 보충하는데

좋다보니 위의 세가지 과일만 주로 드셔주셔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과일은 없어도 살지만 음식은 빼놓을수가 없는데요.

매끼니마다 챙겨주시면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청국장입니다. 몸에 좋은건 알지만 특유의 향때문에 망설여 지실수도 있겠습니다.

저희집에서도 매일 먹는 건강식이니만큼 추천드리고 싶네요. 면역력 강화와 제니스테인 성분이

항암효과까지 있다보니 빈혈뿐 아니라 여러 질병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치느님이라는 신조어를 들어보셨나요? 치킨이 너무 맛있다보니 생겨난 별명인데요.

닭고기가 빈혈에도 좋다고 합니다. 각종 칼슘과 비타민, 특히 단백질이 풍부하다보니

운동을 시작하는 분께 가장 먼저 권해지는 음식이기도 한데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보니

다이어트에도 항상권해지는 음식이죠.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건강푸드, 시금치입니다. 사포닌과 칼슘,칼륨, 각종 엽산등에 이르기까지

뽀빠이가 괜히 시금치를 먹고 슈퍼파워를 얻는게 아닌가 봐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보니 노화 예방과

질병을 이겨내는데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널 깨물어주고 싶어 라는 광고문구가 빅 히트치면서 이과일 역시 큰 사랑을 얻었는데요.바로 매실입니다.

광고를 찍었던 조성모는 조매실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는데요. 철분과 칼슘이 풍부해 임산부 및 빈혈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널리 권해지는 음식인데요. 저의 경우에는 소화관련해서 탈이 많다보니 어머니깨서

항상 매실원액을 다려주셨는데 그래서인지 빈혈로 고생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손쉽게 영양제로 보충할수도 있지만 평소 드시는 음식들로 건강을 챙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워낙에 여러음식들을 소개해드렸으니 몇가지만 정해놓고 드셔주셔도 어지러움증과 빈혈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모두 좋은 날들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