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피임약 부작용 알고 먹도록 하자

Posted by 트럼프h
2015. 6. 30. 23:28 생활정보

 

 

 

 

 

 

 

 

사후 피임약 부작용 알고 먹도록 하자

 

 

 

 

 

 

 

 

 

어쩔수 없는 이유이건 한순간의 실수로 인한 것이건

시기를 놓치기 전에 사후 피임약을 복용해야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는데요. 그때 부작용은 어떤것들이 있고

특징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처방을 받는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분명히 클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후 피임약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란기의 여성이 관계후에 72시간내에 12시 간격을 두고

한알을 2회에 복용해서 원치않는 임신을 피하는 방법을 말하는데요.

주성분은 레보노게스테롤로 여성황체의 주성분이라고 합니다.

 

 

프로게스테론과 비슷하지만 기능은 완전히 반대인데요.

그래서 장궁벽을 탈락시켜서 수정란이 착상되어서 임신되지 않도록

방해를 하는 약이라고 보시면 편하겠습니다.

 

 

순작용으로는 보통 관게후 24시간내에 복용시에는 95% 확률로

임신을 막을수 있고 기간이 멀어질수록 효과가 떨어지게 되는데

48시간이내는 85%, 72시간내는 65% 의 피임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순작용이 있다면 부작용이 있을텐데요.

가장 흔하고 큰 부작용으로는 메스꺼움과 어지러움, 두통을

유발한다는데 있는데요. 이밖에도 피곤함과 유방통등이 나타나기도

하기때문에 휴식을 충분히 취할수 있는 상황에서 복용이 중요하겠습니다.

보통은 이런증상이 나타나도 2일안에 자연스레 소멸된다고 하니 큰걱정은

없겠네요. 다만 주의를 해야하는 상황은 약을 복용후에 2시간내에 구토감이

나타난다면 재복용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사후피임약을 복용후에 출혈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피임에 실패한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경우에 따라 출혈의 유무는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수가

없어서 다음 생리기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약을 복용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처방전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먼저 내원해서 빠른 처방과 상담후에 복용을 하는것이 옳겠습니다.

 

 

게시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