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세포폐암의 종류와 위험성 알아보기

Posted by 트럼프h
2015. 10. 19. 20:10 생활정보

 

 

 

 

비소세포폐암의 종류와 위험성 알아보기

 

 

 

 

 

 

 


우리나라 사망원인 부동의 1위는 암인데요. 암은 조기 발견시 완치가 가능하지만
이후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또한 대부분 조기발견이 어려운것이 암인데요.
암중에서도 가장 발병률이 높은것은 폐암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소세포폐암과
비소세포폐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폐암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크기에 따라 소세포와 비소세포로 나뉠 수 있다고 합니다.

 

 

 

 

 

 

폐암은 크게 암세포가 기관지나 폐포에서 발생하는 원방성과 암세포가 다른 기관에서 생겨나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폐로 이동해 증식하는 전이성 폐암으로 나뉘는 데요.
비소세포폐암은 환자의 약 80~85%에서 발생하는데요. 이런 비소세포폐암은 편평상피세포함,
선암, 대세포암으로 다시 나뉜다고 해요. 소세포암은 암세포가 작은 것으로 비소세포는
작지않은 것을 말하는데요. 두 종류의 암은 경과에따라 치료가 다르다고 합니다.

 

 

 

 

 


비소세포폐암은 편평상피세포암은 폐의 기관지 점막의 구성세포인 편평상피세포의 변성에
의하여 발생하는데요, 폐 중심부에서 발견되고 남자에게 특히 흔하고 흡협과 관리 많다고 합니다.
선암은 주로 폐의 선세포에서 생겨 선암이라고 하는데요. 폐암 중에서 가장 발생빈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세포암은 폐암의 4~10% 정도로 발생하며 폐표면 근처에 주로
발생하고 절반이 큰 기관지에서 발생한다고 해요.

 

 

 

 

 

 

비소세포폐암은 조기 발견시 완치가 가능하고 예후역시 좋은 편인데요. 폐암이 진행중이라면
금연은 필수인데요. 폐암의 가장 큰 원인으로 흡연은 발생위험을 13배나 증가시킨다고해요.
또한 항산화식품과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챙겨
드시면서 체력과 몸의 상태에 맞게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비소세포폐암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폐암을 예방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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