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병 증상과 합병증 유발

Posted by 트럼프h
2016. 3. 2. 14:47 질병정보

 

 

 

 

 

 

 

 

 

 

 

 

 

 

 

 

 

 

폐병 증상과 합병증 유발

 

 

 

 

 

 

 

 

 

 

 

 


폐는 우리몸에서 호흡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인데요.

최근 폐질환 관련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폐병 증상인데요.

45세이상 성인 10명 중 2명 정도가 만성 폐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폐병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대표적인 폐병의 발병원인은 흡연이 80~90% 차지한다고 합니다

 

 

 

 

 

 

 


특히 단순 폐병증상이 아닌 만성폐병으로

진행되는 이유는 현대인들의
흡연량 역시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루 1갑이상을 20년동안 흡연한다면
이런 폐병에 걸릴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고 해요.

장기간의 흡연 행위는 정상적
폐를 파괴하고 폐의 기능을 방해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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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호흡곤란과 같은
폐병 초기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다고 해요.

폐병은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지만

질환이 심각해질수록 만성 기침,
객담, 호흡곤란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특히 초반 자각할 수 있는 증상이 거의
없기때문에 조기치료시기를 놓치고 더 큰 병을 가지게 될수가 있다고 해요.

 

 

 

 

 

 

 


특히 폐병은 서서히 호흡곤란 증상을 가지고 오며 일상적 활동, 운동시 이런
호흡곤란이 더욱 심해지게 되는데요. 결국 일상생활이 정상적으로 불가능한
상태로까지 진행이 될 수가 있다고 해요.

또한 폐병 증상이 잇는경우 감기, 기침, 객담등이 동반되게 되고 또 이런 질환에
더 쉽게 노출이 될수 있는데요.

 

폐병 증상이 나타난 이후 치료를 하는것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이미 손상된 폐를 회복하기가 어렵고 정상으로 되돌릴 수가
없기 때문에 우선 금연하는 것이 선행되어져야 한다고 해요.
금연은 폐병과 각종 호흡기 질환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네요.

 

 

 

 

 

 

폐병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먹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외부 공기가 들어오고 나가는 기관인 만큼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브로콜리,시금치, 도라지, 더덕, 마늘, 생강 등이

폐병에 좋다고 해요.

기관을 강화시켜주는 음식들인데요. 이중에 시금치와 마늘은 특유의

독소가 있다보니 무리하게 많이 드시는건 삼가하는게 좋다고 해요.

그럼 폐병 증상과 효과에 좋은 음식들로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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