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이 많은 음식과 부족 증상 제대로 알자

Posted by 트럼프h
2015. 4. 28. 21:52 생활정보

 

 

 

 

 

 

철분이 많은 음식과 부족 증상 제대로 알자

 

 

 

 

 

 

 

 

 

 

요즘 시대는 워낙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끼니를 거르거나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해서 소화관련 질환이나 영양분이 골고루

섭취되지 못해서 생겨나는 질병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영양보조제나 비타민제등을 수시로 챙겨드시는

분도 많으신데요. 이마도 철분은 비타민 만큼은 챙겨드시지 않으실텐데요.

빈혈이 있거나, 임산부, 주로 노년분들께 권해지는 영양소일테니까요.

 

 

하지만 국내 성인분들이 의외로 많이 철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산소를 공급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헤모글로빈이 철분에 많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 철분이 부족할시에 어떤 증상이 있는지 살펴보고 영양제를 섭취하거나

이 성분이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대표적인 부족시에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피곤감, 집중력저하, 잦은 두통,

빈혈과 같은 어지러움 증상과 안색이 좋지 못하다는데 있는데요.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고 업무나 학업에 방해가 되는 요소이다보니

위의 증상등이 나타난다면 음식으로 섭취를 해주거나 영양제를 섭취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1일 권장량은 남성 10mg, 여성의 경우는 조금 높은 14mg 을 권해주고 있는데요.

평소 드시는 음식이 고른 반찬과 식단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면 철분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어서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소 식단에 아래의 음식이 거의 없다면

추가를 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철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깻잎입니다. 고기를 먹을때 개인적으로 상추보다 더 좋아하는 채소로

깻잎만 먹는데요. 사실 향이 좋아서 먹지 건강에 도움이 않되는 음식이 아닐까 했는데요.

철분이 많기로 유명한 시금치보다도 2배나 많은 양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무려 하루 깻잎 3장만

먹어도 하루 섭취량 걱정은 없다고 합니다.

 

 

 

출산한 여자분들께 적극권해지는 건강식품인 미역입니다. 미역은 해조류중에서도

몸에 좋기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음식인데요. 철분뿐 아니라 칼슘과 각종 인체에 필요한 무기질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보니 영양이 떨어지기 쉬운 임산부나 노년층에 많이 권해지는 음식이죠.

 

 

 

헤어진 부부도 다시 만나게 해준다는 마늘입니다. 그만큼 스테미너에 굉장히 좋다보니

몸을 많이 사용하는 현장직분, 건강을 챙겨드시는 분들은 마늘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무려 한쪽에 일일권장량 모두를 가지고 있을만큼 풍부한데요.

반찬으로나 생으로도 드셔주셔도 좋은데요. 마늘은 구워서 먹어도 영양분이 파괴되지 않고

오히려 맛이 더 좋아지다보니 어떻게 드셔도 좋은 음식이죠

 

 

 

 

 

 

 

 

 

 

 

저희 어머니는 봄나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옛말에 제철음식만 제대로 먹어줘도

건강을 잃을 염려가 없다고들 하는데요. 여러 나물들 중에서 돌나물은 마늘과 비슷한 수준의

높은 함량을 보여주는데 무려 섭취에 큰 도움을 주는 비타민c까지 풍부하다 보니 제철 날물만

잘먹어도 건강하다는 말이 실로 실감나는 음식인듯 합니다.

 

 

 

여러 음식들이 있지만 함량이 높은 위의 음식들을 말씀드렸는데요.

평소 먹는 의외의 음식중 높은 함량을 보여주는 음식으로는

돼지고기 목살, 홍합, 꼬막등이 있는데요. 100그람당 6mg 의 수치로 높은

함량을 보이는 음식인데요. 특히 비싼 음식이라 평소에 먹기는 힘들지만

바닷가재가 한 연구결과 가장 높은 함량인 15.8mg을 함유하고 있어서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들 균형잡힌 식단으로 건강 유지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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