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고 걸을수가 없다 면 이렇게

Posted by 트럼프h
2015. 4. 29. 12:59 생활정보

 

 

 

 

 

 

 

 

요통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고 걸을수가 없다 면 이렇게

 

 

 

 

 

 

 

 

 

 

 

 

 직립보행이 시작되면서 시작된 질환중 하나가 요통입니다.

원래 내발로 기어다니다 걸어다니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하체와 상체를 지탱하는 허리는 그래서 상당히 중요한 기관이기도

하지만 다치기 쉽기도 한 부위기도 합니다.

저 역시 운동하다 다쳐서 허리통증이 수시로 찾아오고는 하는데요.

그래서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고 걸을수가 없다면 어떻게 해주는것이

좋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증상은 허리디스크의 전형적인 증상중 하나인데요.

양방과 한의학이 차이를 보인다고 하지만 이 증상을 보인다면

백에 백은 허리디스크라 알려주실텐데요.

 

 

저 역시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으로 3달간 치료를 받으며 고생한 기억이 있기에

잘 알고 있는 증상입니다. 저도 경혐했구요. 처음에는 허리가 무척 아프다가

움직일때 통증이 크게 찾아왔다가 다리로 이 통증이 내려가게 되고 얼마가 반복되다

낳았는데요.

 

 

 

 

 

 

 

 

 

 

 

 

정확하게는 허리라인부터 다리와 발로 이어지는 부위가 당기는듯한 느낌과

통증이 찾아오는데요. 일반적인 다리감각과는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는 점.

그리고 허리를 움직여야 하는 자세, 앉았다 일어나거나 허리를 움직이는 자세에서

통증이 찾아온다는 점인데요. 배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에도 허리에 통증이 생길수 있다는

점입니다. 재채기나 기침, 화장실에서 배변활동을 할때등에 말이죠.

 

 

 

허리가 좋지 않을때 앉아 있는자세는 절대 피해주어야 할 자세중에 하나인데요.

누워있거나 서있는것이 그나마 낳으며 다리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허리가 좋지 못해서 운동을 해야만 통증이 없어서 운동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저도 그중에 하나였습니다. 허리근육부터 등근육을 강화해주면 통증이 훨씬 덜하기 때문이죠.

무거운 기구를 드는 운동은 피하고 스트레칭이 좋은데, 고양이 자세라고 해서 무릎과 손을 땅에

대고 업드린 자세에서 골반을 내린다는 느낌에서 있다가 등을 하늘 위로 쭉 올려주는 느낌으로

자세를 유지해주는 운동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하지만 정확히 진단을 받고 거기에 맞는 치료를 받는게 이 스트레칭을 해주는것보다 우선이겠는데요.

대표적인 치료방법에는 감압치료와 추나요법, 한약치료, 침과 뜸, 부항치료등이 있겠습니다.

감압치료는 디스크를 늘려서 척추디스크 통증을 줄여주는 방법인데요. 비교적 최신 치료법이고

추나요법은 골반을 교정하고 목부터 허리 인대까지의 기능을 회복시켜서 통증을 완화시키는 두가지

모두 비수술적 치료 요법입니다.

 

 

 

한의학적 치료방법인, 한약과 침 뜸 부항등이 있는데요. 한약은 비용이 비싸고 영양적 요소의

접근법인데요. 저의 경우는 침과 부항이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제가 다니던 한의원에서도

사람마다 효과가 좋은 방법이 달라서 다 경험해보고 맞는걸 결정하는게 좋다고 알려주었는데요.

허리에 부담을 주지않는 자세의 운동 및 업무와 충분한 휴식으로 예방을 해주는게 가장 좋겠네요.

허리수술은 최대 3번까지밖에 못하고 휴유증이 계속될만큼 어렵기 때문이죠.

모두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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