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옆구리 결림 연관된 질병은

Posted by 트럼프h
2015. 5. 15. 09:52 생활정보

 

 

 

 

 

 

 

왼쪽 옆구리 결림 연관된 질병은

 

 

 

 

 

 

 

 

 


전날 무리하게 운동을 한것도,
과로를 해서 그런가 보다 하기에도 특별히
뭔가를 해서가 아닌데 왼쪽 옆구리 결림이 나타난다면
뭐가 문제일까 고민일겁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근육이 놀란게 아닐까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증상이 계속 반복된다면 고민일텐데요.
어떤 질병을 의심해볼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추측해볼수 있는 질병을 알아보는 것이지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 빨리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가장 좋다는걸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우선 가장 단순한 원인인 피로,근육통과 자세가 원인인 경우입니다.
무리한 운동이나 과로로 인해서 피로감과 근육통인 경우는
스스로 잘 알수가 있지만 아무런 이유가 없는데도 아프다면
평상시 자세가 좋지 못해서 통증이 생겨난 경우로 볼수 있겠는데요.
평소 앉아 있는 자세가 많은데 다리를 꼬아서 앉거나 가방을 한쪽으로만
메거나 물건을 장시간 한손으로 들고 있었던건 아닌지 확인해실 필요가 있겠네요

 

 

 

 

 

 

 

 

 

 

 

 

 

그리고 두번째는 왼쪽에 위치한 장기가 이상이 생겼을때 인데요.
대표적인 심장, 위, 췌장등의 부위인데요.
이때는 결림증상과 함께 구토감이나 속이 좋지 못한 등의
느낌을 함께 받을수 있는데요. 이때문에 진찰결과가 나오는 경우는
전체의 1% 수준이라고 하니 지레 겁먹어서 진찰을 늦추는 경우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급성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빠른 진찰과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확실히 왼쪽 위장쪽 통증이 지속해서 반복된다면 위궤양을 의심해볼만
한데요. 옆구리가 톡톡 쑤시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위궤양을
의심해볼수 있는데 증상이 느껴지는데도 제때 치료하지못하고
방치만 하게 된다면 췌장염까지 번질수가 있어서 상당한 통증을
함께 유발하게 되니 빨리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특히나
옆구리 통증이 심하게 오는 경우중 하나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가장 심각한 상황을 유발할수 있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인데요.
협심증은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아져서 혈액공급과 산소,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았을때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옆구리뿐 아니라 왼쪽 팔, 허리, 어깨 등이 골고루 통증이 계속해서 온다면
빨리 병원에서 진찰과 치료를 받아보셔야 겠습니다. 마지막은 심근경색인데요.
갑작스레 급성으로 찾아오고 심한경우 심장근육이 죽거나 , 사망에 이르게 되는
무서운 질병인데요. 통증이 손바닥 크기로 움켜쥐는 듯한 기분이 나쁜 통증이
찾아온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보통 다른 질병은 통증이 3분 이상 지속되지
않는데 통증이 시작되서 3분이상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망설이지말고 바로
병원에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옆구리 통증과 관련된 많은 질병을 알아봤는데요. 대부분의 경우는 염증, 통증 치료제로
간단히 치료되는 경우가 80%가 넘는다고 합니다. 다만 1%의 경우 심각한 경우라고 하니
너무 겁먹어서 치료를 늦추는 경우는 없으셨으면 하네요.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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