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옆구리 결림 왜그런지 알아보자

Posted by 트럼프h
2015. 5. 18. 13:28 생활정보

 

 

 

 

 

 

오른쪽 옆구리 결림 왜그런지 알아보자

 

 

 

 

 

 

 

 

 

 

 


근육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등근육과 함께 어깨운동을
함께 단련중이라면 옆구리 결림증상은 경험을 해보셨을겁니다.
크게 많이 활용되는 근육은 아니라서 탈이나기 쉽기 때문인데요.
특별히 운동을 하는것도, 과로를 한것도 아닌데 오른쪽 옆구리 결림증상이
나타난다면 큰병이 난것은 아닌지 걱정이 될수도 있겠는데요.
그래서 연관된 어떤 질병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른쪽 옆구리 부분이 결리는 느낌이 모두 차이가 있겠지만
콕콕 찌르는듯한 통증이라면 어떤 이유일까요.
대표적인 증상으로 오른쪽에 위치한 장기의 이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데요. 간쪽 이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지방간일 경우 이런 통증증상을 보인다고 해요.
빠른 진찰로 인해서 이유를 밝혀내는것이 우선이겠습니다.

 

 

 

 

 

 

 

 

 

 

그리고 의심해볼수 있는 질병으로는 담도산통을 의심해볼수 있는데
담낭염 환자의 70%가 흔히 겪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통증의 대부분은 2시간을 전후로 굉장히 오랫동안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증상이 반복됬다 사라졌다를 반복한다고 해요.
정확한 발생부위는 명치와 윗배부분이 함께 아프다는 특징이 있겠는데요.
흔히 맹장염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명칭은 충수염이라고 합니다.
급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이런 통증이 느껴진다면 참지 마시고
바로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는게 정답이라고 해요.

 

 

 

 

 

 

 

 


앞서 말씀드린 두경우는 상당히 심각한 경우로 대부분이 저런 질병이
아닐까 생각할수도 있지만 20% 수준의 소수의 수준이라고 하니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해요. 대부분은 단순한 신경성 통증이
대부분인데, 노화로 인한, 또는 근육이 약해져서 인대와 근육의 이상으로
인한 통증 발생으로 대부분 간단히 통증제 하나로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빨리 병원에 가보시는게 정답이겠습니다.

 

 

 

 

 

 

 

 

 

그리고 통증에 좋은 자세를 알려드리자면 스트레칭과 철봉운동이
옆구리 결림에 좋은데요. 척추의 자세가 좋지 못한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고 하니 철봉운동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철봉에 매달려 있는것 만으로도 자세를 바로 잡는데 도움이 된다고하니
꾸준히 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대표적인 자세로 고양이 자세가
있는데요. 고양이가 다니는 자세처럼 양 다리 무릎을 바닥에 대고 손바닥을
바닥에 댄 자세에서 쭉 늘려줬다가 하늘로 등이 높게 되도록 쭉 당겨주는 자세인데
이자세는 허리디스크에도 좋아서 많이 권해질만큼 꾸준히만 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다만 앞서 말씀드린 장기 이상질병으로 인한 통증은 소용이 없으니
치료를 받으시면서 꾸준히 이 자세를 열심히 해주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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