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먹는법과 부작용 살펴보기

Posted by 트럼프h
2015. 5. 13. 12:55 생활정보

 

 

 

 

 

영지버섯먹는법과 부작용 살펴보기

 

 

 

 

 

 

 

 

 

 


건강과 약초등을 언급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 진시황,
그리고 3대 명약초로 항상이름을 올리는 버섯, 바로 영지버섯인데요.
약초의 특징과 효능이 적혀있는 고서인 본초강목에는
가까이 오래두고 복용하면 건강을 찾고 불로장생한다고 적힐정도로
효과가 좋은 약재인데요. 영지버섯먹는법과 효과에 반하는 부작용을
함께 알아보고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지버섯은 일반 식품이 아닌 의약품으로 취급할정도로 효능이
좋은데요. 영지버섯은 줄기부위 위쪽이 상당히 단단해서
잘 달여서 드셔야 되는데요. 어떻게 먹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영지버섯 30g 가량을 3cm 가량으로 잘라줍니다.
그 조각을 유리 재질로 만들어진 용기와 함께 물 2L 분량에 함께 끓여줍니다.
끓고나면 약불로 바꾸어서 물의 양이 절반이 될때까지 졸여줍니다.
절반이 되었을때 그물은 다른 용기에 따로 보관하고 다시 이과정을 5회에서 8회가량
반복하면 되는데 이때 우려난 물을 드셔주시면 몸에 좋다고 합니다.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성인기준 1일 5g가량 드셔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건저낸 물은 냉장보관하는데 이때도 유리용기에 담아서 보관해주시는게
약재의 효과를 오래 보존하는데 좋다고 해요.
그리고 드실때는 다시 데워서 1일 5회에 나눠서 드셔주시면 좋다고 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번,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잠자기전, 이렇게 하루중을
5회로 나눠서 드셔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갑자기 효과가 나타나는일은 없고, 장기간 오래 섭취를 해주면 큰 효과를 보여주는
영지버섯이라고 하니 장기간 드셔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약재가 가진 성향을 그대로 효과를 받기 위해서는 그대로 드셔주시는게 좋은데
달인물 자체가 맛이 쓴편이라 다른 꿀이나 대추등의 첨가물을 넣어서 함께 먹는경우가
많은데 되도록이면 영지자체만 먹어주는것이 효과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영지버섯의 효과는 시력저하 예방, 기억력증진,
건망증완화, 내장기능 강화와 갱년기 질환 해소와 기관지와 천식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고혈압과 저혈압 모두에 효과가 좋다고 하며
각종 염증 질환에도 효과가 좋다보니 꾸준히만 드셔주시면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약재의 특징이라면 이에 반하는 부작용도 있는데요.
약재의 영지는 재미있는점이 이런 부작용이 없다보니 꾸준히만 드셔주시면
건강강화와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 거의 대부분의 질병을 치료하고 효과를 주다보니 불로장생중 하나로
항상 언급되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먹는법을 잘 참고하셔서
건강을 챙기시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게시글 공유하기

 


영지버섯끓이는법 알아봐요

Posted by 트럼프h
2015. 5. 5. 16:36 생활정보

 

 

 

 

영지버섯끓이는법 알아봐요

 

 

 

 

 

 

 

 

버섯이 몸에 좋다는건 오래전부터 널리 알려져있는

사실입니다. 그중에서도 영지버섯은 명약초로 인정받는

고가의 귀중한 버섯인데요. 성질자체가 딱딱하고 큰 버섯이기

때문에 먹는방법과 조리법을 잘 알고 드셔야

비싼 재료를 손해보지 않고 잘 먹을수가 있겠죠?

 

 

불로초와 건강, 장수와 많이 연관되는 영지버섯은 보통

달여서 차로 많이 드시는데요. 최근 전세계적으로 암 발병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보니 항암효과가 좋은 영지버섯이 주목받는건

특이한 점은 아닌데요.

 

 

 

 

 

 

 

질감이 무척이나 딱딱한데, 손으로 힘을 주어도 부러지지 않을만큼

튼튼한 녀석인데 재미있는점은 줄기는 쉽게 부러진다는 점이죠.

다른 이름으로는 영지초, 적지,만년지등으로 불리고 잎이 크고 결이

고른것이 상품중에서는 상급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것은 쓰다고들 하는데, 영지차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성분적으로는 고노더믹산, 트리펜르펜류, 알카로이드 뿐 아니라

에르고스테롤등 포함된 여러 성분들이 쓴맛을 내는 성질을 보여줍니다.

그로 인해서 각종 성인 질환 , 고혈압과 당뇨등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데

꾸준히 복용하면 정상수치로 회복되는데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영지버섯을 끓이는법으로는 물이 끓을때 넣어주는것이 아니라 물과 함께

넣고 끓이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야 액이 서서히 방출되면서

효과가 좋기 때문인데요. 영지버섯 자체로 3-4회 반복해서 차를 우려낼수 있을만큼

진하기 때문에 40g 정도의 양에 1.5L 가량의 차를 우려내는 수준으로 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다.

 

 

 

 

 

 

 

 

 

맛을 위해서 대추나 감초와 같은 쓴맛을 조금 덜여줄 첨가물을 넣으셔도 무방하다고 하는데요.

끓일때는 강불로 단시간 우려내는것이 아니라 약불로 2시간 정도나 그 이상을 우려주셔야

우러나오는데요. 한번 우려내도 최소 3번 이상은 우려서 먹을수가 있다고 하니 가격은 비싸다고 해도

큰 부담은 없겠네요. 연구 결과에 암과 고혈압 환자 분들이 오랜시간 꾸준히 섭취시에

정상에 가까울 만큼 공통적으로 항체가 작아지고 혈압이 정상수준으로 낮아지는등

인체에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고 하니 꾸준히 드셔주시면 좋을듯 해요.

 

 

 

 

 

게시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