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린두부 만드는법 제대로 알기

 

 

 

 

 

 

 

 

 

한국인의 밥상에서 건강에 좋은 대표음식으로
두부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음식입니다.
간단히 쪄서도 찌게에도 여러방법으로 쉽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다보니 많은 조리법으로도 가까이두고 먹기도
참 좋은 음식인데요 조금은 생소한 방법이겠습니다만
이 두부를 얼려서 먹으면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방송에 소개된 얼린두부 만드는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얼린두부가 많은 관심을 받게 된데는 다이어트에 좋다는데
알려지면서인데요. 우선 두부를 얼리게 되면 입자가 작아지게 되는데요.
이때 단백질이 밀리고 밀리면서 두부에 작은 구멍이 생기게되고
단백질은 한곳에 뭉쳐지면서 단백질 비중이 더 높아진다고 해요.

 

 

 

 

 

 

 

 

 

그리고 섭취후에는 체내에서 불려지면서 포만감까지
주기 때문에 뱃살을 빼는데도 참 좋다고 합니다.
두부 자체가 저칼로리라는 점 역시 얼린두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겠는데요. 근육합성과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어서
기초대사량 증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체중조절에도 효과가 있는
이유라고 해요.

 

 

 

 

 

 

 

 

 

만드는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우선 두부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두부에 있는 소포제와 유화제등을 씻어주기 위함인데요. 그리고 자신이 먹기 좋은
크기로 두부를 잘 썰어줍니다. 그리고 그 후에 두부를 팩이나 랩등으로 밀봉해서
냉동실에 1일 정도 얼려주고 드셔주시면 됩니다.

 

그냥 드셔주셔도 되지만 요리전에 전자렌지에 3분 정도 해동해서 먹으면
다시한번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식감이 더 좋아진다고 하니 일반 요리를
드실때도 참고해서 드셔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다만 참고해야할 사항으로는 두부는 본래 찬성질의 음식이라
체질상 차가운 분들, 드셔보시고 설사등이나 소화하는데 불편했다면
드시는 두부양을 줄여주시는게 좋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