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두부 만드는 법 잘 배워두기

 

 

 

 

 

 

 

 

 

 

 

 

건강식으로 각광받는 음식 바로 두부입니다.
청국장이나 된장찌게, 김치찌게 할것없이
궁합이 좋다보니 어떤 음식에 들어가도 본연의 맛을
잘 보여주는 음식인데요.
이 두부도 언두부로 먹었을때 영양적으로도
식감으로도 좋아서 추천한다고 하는데요.
언두부 만드는 법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언두부가 요즘들어 많이 화재가 되는것은
영양적인 요소로도 뛰어나기 때문인데요.
얼렸을때 두부속에 있는 수분 분자들이 서로 결합되면서
단백질이 밀착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은 무게에도 더 많은 단백질 함량이 보존되게
된다는데요. 100g에 일반두부가 8g 수준의 함량을
가진다면 언두부에는 50.2g 수준으로 상당량이 보존되게
된다고 해요.

 

 

 

 

 

 

 

 

 

 

그리고 식감 역시 쫄깃해지다보니 그냥 단순히
먹기도 좋다고 합니다. 일반찌게에도 얼어있는 두부가
좋은게 수분이 결집하면서 구멍이 생겨나기 때문에 양념
흡수가 더 쉽고 많이 되기 때문에 음식맛을 더 살려준다고 해요.

 

 

 

 

 

 

 

 

 

 

만드는 방법은 상당히 간단한데요.
적당한 크기로 자른후에 거즈로 쌓아줍니다.
그리고 수분을 제거해주면 되는데요.
이후에 랩이나 팩등으로 포장해준 상태에서
냉동실에 얼려주면 간단히 끝이라고 합니다.

두부자체가 가지는 칼로리도 낮다보니 다이어트에도
좋아서 꾸준히 드셔주시면 도움이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