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디바 디디디디디바~ 를 외치며 혜성같이 나타난 애프터스쿨

지금은 각자 뿔뿔히 흩어졌지만 데뷔 임팩트만큼은 열풍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중 단연 빛났던 유이!

 

 

야구 코치 김성갑의 딸로 알려져 화제를 사기도 했고

그래서인지 종종 아버지가 있는 팀의 경기에 

유이가 관람을 가는 모습이 많이 보였죠

 

 

수영 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몸매 종결자

꿀벅지라는 신조어도 탄생시켰던 유이

마르기만한 몸매가 좋은 몸매라는 인식이라는

자체를 완전히 바꾸어버린 몸매 종결자죠

 

 

최근에는 급격한 다이어트와 연기자로 전향하면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가수일때와 연기자일때가 완전히 다르죠?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꿀벅지는 사라지고

여리여리한 배우가 되었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데뷔때가 더 좋았네요 ^^

강남과 열애설이 나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고

제국의 아이돌 광희가 공공연히 이상형이라 밝히기도 

할 정도로 인기는 여전히 많은거 같아요

 

 

최근에 출연한 드라마가 완전 초대박을 치면서

주부님들에게도 얼굴을 널리 알렸죠.

같이 부녀로 출연했던 최수종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극진히 잘하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살을 빼면서 얼굴도 완전 조막만하고 

완전히 배우가 된거 같네요. 

애프터스쿨때 노래도 참 좋아했는데 

가수로 돌아올 일은 아마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