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원인 무엇인지 살펴보자

Posted by 트럼프h
2016. 3. 19. 12:37 질병정보

 

 

 

 

 

 

 

 


심장병 원인 무엇인지 살펴보자

 

 

 

 

 

 

 

 

 


우리 몸의 중심이자 살아가게 하는 중요한 부위라고 할 수 있는 심장!
최근에는 의학의 발달로 심장병 환자들도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해졌지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치료만으로는 완치가 힘들다고 하네요
오늘은 심장병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일단 심장병에는 선척적, 후천적 심장병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선천적 심장병이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병을 가지고 태어난 경우,
후천적 심장병은 태어날 때는 심장이 건강했지만
환경적 요인 등으로 병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를 의미해요.

 

 

 

 

 

 

심장병이 일어나는 원인으로는 첫번째로 과도한 과로를 들 수 있어요.
우리 몸이 피로하게 되면 그만큼 체력을 많이 소비하게 되고
혈관 운동이 떨어져 피가 원활하게 흐르지 못해 심장 근육 활동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심장병이 일어나는 원인 두번째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들 수 있어요.
스트레스가 늘어나게 되면 혈관이 수축하고
에너지 소모량이 그만큼 증가하여
심장에 많은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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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이 일어나는 원인 세번째로는 음주, 흡연을 들 수 있어요.
과도한 음주는 심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과한 흡연의 경우 혈액 속 이산화탄소가 늘어나게 되고
산소 부족 현상으로  심장병이 일어나게 할 수 있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심장병이 일어나는 원인에는 필수영양소 부족을 들 수 있어요.
우리 몸에 필수영양소 섭취가 부족하게 되면
혈액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없게 되어
심장에 안 좋은 영향이 갈 수 밖에 없다고 해요.

 

이렇게 위험한 심장병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첫번째로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마늘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암효과도 뛰어나 심장병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심장병 예방을 위한 세번째 방법으로는 금연이에요.
흡연이 심장병을 가속화 시킬 수 있기에 금연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아요.
격렬한 운동은 위험하지만걷기 운동처럼 간단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서 혈관 수축을 막을 필요가 있어요.

이처럼 심장병 원인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키워
심장병을 예방하고 막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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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심장병 발병원인과 치료

Posted by 트럼프h
2016. 2. 19. 19:19 질병정보

 

 

 

 

 

 

 

 

 

 

신생아심장병 발병원인과 치료

 

 

 

 

 

 

 

 

 

 

 

 

어른이 되어 생활습관과 과로, 스트레스,

각종 성인병 때문에 유발되는 심장병이
있는 반면 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신생아심장병 역시 존재하는데요.
신생아심장병의 경우 성인 심장병과는 구별되고

선천성 심장병인 경우가 많다고해요.

 

 

 

 


아이의 심장은 임신 3주부터 7주말까지 형성되게 되는데요.

이때 정상적으로
심장이 형성되지 않으면 날때부터

심장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아기가 선천적으로 신생아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나도 심각한 신장질환이 아닌이상
뒤늦게 발견이 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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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나, 청소년, 성인기에 심장병이 있었음이
발견되는 환자들 역시 존재한다고 해요. 신생아심장병의 경우 심잡음이 들리거나,
입술, 손, 발톱등에 청색증 증상, 심초음파 검사에서 심기형이 발견되는경우,
부정맥이 있는경우, 발육부진의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 신생아심장병이 의심되는데요.

 

 

 

 


또한 가족등에 심장병이 있던경우 가족력에 의해 신생아심장병이 발견된다고합니다.
어린이나 청소년기에 발견이 되는 경우 운동시 아프거나 호흡곤란, 어지럽거나
실신이 잦은 경우, 성인형 심장질환이 있는경우, 고혈압 가족력이 있는경우 등
의심해볼수가 있다고 해요. 심장병은 청색증 증상을 보이는 질환과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청색증이 없는 경우 생후 1-2개월부터 심부전이 생기고
호흡이 빠르고, 땀을 많이 흘리고, 감기 폐렴에 자주 걸리는 증상을 보인다고해요.

 

 

 

 

청색증이 나타나는 소아심장질환은 생후 1-2주부터 청색증증상을 보이고 1-2월 경
분명한 증상을 보이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날때에 심장병이 없다고 해도 후천적으로
심장병발생은 누구나 가능한데요. 가와사키병은 어린이의 대표적 심장질환으로
최근 어린이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해요. 남녀노소 누구나 심장질환 예방에
신경써야 하며, 특히 산모라면 더욱 주의하는 것이 신생아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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