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심장병 발병원인과 치료

Posted by 트럼프h
2016. 2. 19. 19:19 질병정보

 

 

 

 

 

 

 

 

 

 

신생아심장병 발병원인과 치료

 

 

 

 

 

 

 

 

 

 

 

 

어른이 되어 생활습관과 과로, 스트레스,

각종 성인병 때문에 유발되는 심장병이
있는 반면 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신생아심장병 역시 존재하는데요.
신생아심장병의 경우 성인 심장병과는 구별되고

선천성 심장병인 경우가 많다고해요.

 

 

 

 


아이의 심장은 임신 3주부터 7주말까지 형성되게 되는데요.

이때 정상적으로
심장이 형성되지 않으면 날때부터

심장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아기가 선천적으로 신생아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나도 심각한 신장질환이 아닌이상
뒤늦게 발견이 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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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나, 청소년, 성인기에 심장병이 있었음이
발견되는 환자들 역시 존재한다고 해요. 신생아심장병의 경우 심잡음이 들리거나,
입술, 손, 발톱등에 청색증 증상, 심초음파 검사에서 심기형이 발견되는경우,
부정맥이 있는경우, 발육부진의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 신생아심장병이 의심되는데요.

 

 

 

 


또한 가족등에 심장병이 있던경우 가족력에 의해 신생아심장병이 발견된다고합니다.
어린이나 청소년기에 발견이 되는 경우 운동시 아프거나 호흡곤란, 어지럽거나
실신이 잦은 경우, 성인형 심장질환이 있는경우, 고혈압 가족력이 있는경우 등
의심해볼수가 있다고 해요. 심장병은 청색증 증상을 보이는 질환과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청색증이 없는 경우 생후 1-2개월부터 심부전이 생기고
호흡이 빠르고, 땀을 많이 흘리고, 감기 폐렴에 자주 걸리는 증상을 보인다고해요.

 

 

 

 

청색증이 나타나는 소아심장질환은 생후 1-2주부터 청색증증상을 보이고 1-2월 경
분명한 증상을 보이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날때에 심장병이 없다고 해도 후천적으로
심장병발생은 누구나 가능한데요. 가와사키병은 어린이의 대표적 심장질환으로
최근 어린이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해요. 남녀노소 누구나 심장질환 예방에
신경써야 하며, 특히 산모라면 더욱 주의하는 것이 신생아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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