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징거 현, 정하나 근황 몰라보겠네요

Posted by 트럼프h
2019. 6. 10. 21:34 카테고리 없음

소형 소속사의 희망이자 빛이였던 시크릿!

인지도가 없던 시절부터 팀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던

한선화가 연기자로 전향하며 팀은 해체를 선언한건 

아니지만 사실상 해체라고 봐야겠죠??

 

 

 

시크릿 징거는 인지도는 4명중에 가장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파워풀한 춤과 랩으로 시크릿의 색깔을

만드는데 필수였지 않나 싶어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차가 전복되면서 크게 다쳤던

징거.......불행중 다행으로 다른 멤버들은 타박상 정도로

가벼운 부상에 그쳐서 참 다행입니다. 

 

 

 

 

이때 사고로 징거는 본인의 본명인 송하나로 활동을 

시작하는데요. 사고후 갈비뼈가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했기에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을텐데요

 

 

 

이때 악플을 보고 굉장히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를 계기로 본명인 정하나로 바꿔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 현재는 시크릿 4명중에 3명이 소속사를 나가며

유일하게 남은 송하나

 

 

꾸준히 활동하며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최근에는 복면가왕에 나와서 꾸준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보여서 깜짝 놀래키기도 했죠.

 

 

춤을 보면 남자가 추는것 같은 파워풀함이 느껴질 정도로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주는데 그래서인지 몸매도 굉장히

탄탄한 건강한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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