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임균성 요도염 발병원인과 증상

Posted by 트럼프h
2016. 3. 3. 15:51 질병정보

 

 

 

 

 

 

 

 

 

 

 

 

 

 

 

비임균성 요도염 발병원인과 증상

 

 

 

 

 

 

 

 

 

 

 

우리는 다양한 성질환에 노출되어있는데요.

가장 흔한 성병으로 알려져있는
비임균성 요도염을 알아볼까 합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은 임질균을 제외, 다른
균에 의해 생긴 요도염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클라미디아, 유레아 플라스마,
마이코플라스마, 포도상구균, 대장균 등에

요도염이 발생할수가 있는데요.
대부분은 성관계에 의해서 감염되지만

특별한 소인없이도 발병이 가능하다고 해요.

 

 

 

.

 


성관계에 의한 성병은 남녀모두에게 원인이 있는데요.

흔한 감염균인 클라미디아
균은 특히 해부학적 구조상 남성분들에게

더 많이 비임균성 요도염을 일으킨다고해요.
보통 질, 항문, 구강성교를 포함한 성관계경로,

요로감염, 세균성 전립선염, 요도
협착, 진성포경, 등의 전혐 경로를 가지고 있는데요.

비임균성 요도염은 잠복기가
길고 보통 1주에서 1개월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게 된다고 해요.

 


 

 

 

 

 

비임균성 요도염의 증상은 요도 불편함,

가려움증을 호소하게 되는데요. 배뇨시
요도가 찌릿하는 등의 통증이 느껴지고

분비물로 인해 요두구가 붙은 느낌이 들어
불쾌할때가 있다고 해요.

빨갛고 점액성을 띄는 요도분비물이 생기게 될 경우도
있는데요. 여성의 경우는 비임균성 요도염

발병시 질분비물이 증가하고 외음부가
가렵거나 배뇨시 통증이 느껴지거나 비정상적 출혈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 비임균성 요도염은 요도분비물, 소변 등에서 진단이 가능한데요. 원인균에
따라 치료가 다르지만 보통은 비임균성 요도염일 경우와 임균성 요도염일 경우의
치료를 동시에 받게 되는데요. 또한 성상대자는 치료하지 않고 자신만 치료한
경우는 성관계 시 다시 재발이 일어날 수가 있기때문에 반드시 두분 모두 검사를
받고 완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비임균성 요도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게시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