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가잦으면 의심해볼 수 있는것

Posted by 트럼프h
2015. 6. 11. 23:18 생활정보

 

 

 

 

 

방구가잦으면 의심해볼 수 있는것

 

 

 

 

 

 

 

 

 


저는 방구와 트림을 정말 자주 하는 편인데요.
가끔은 주변친구들에게 냄새없는 방구다
청정방구다 등의 말도 않되는 드립을 날리고는 합니다.
문듯 방구가잦으면 어떤 질병이 있는건 아닐까
순간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증상을 의심해볼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방구도 얄방구니 독방구니 말들이 믾은데요
가스가 생겨난 경로로 나눠 볼수가 있다고 해요.
장에서 생성된 가스, 혈액에서 시작되 위장관으로 확산된
가스등으로 말이죠. 대부분은 입으로 음식물과 함께 들어온
가스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인체에서 세균 발효활동을 하는 대장에서 발효화되면서
가스가 대량 생겨나게 되는데요. 어떤음식을 먹으면
방구가 많이 나오게 되는것도 이러한 이유때문이라고 해요.


보리밥이나 고구마를 먹으면 유독 방구가 자주나오는것도
이러한 이유인데, 주로 콩음식과 양배추, 탄산음료등이
방구를 만들어내는데 좋은?? 음식이라고 하네요.
저는 참고로 콩음식과 두부를 상당히 좋아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냄새가 심하게 나는 이유는 장에서 만들어진 암모니아와
가스들 때문인데요. 똥과 방구는 참으면 독이 된다고 하죠.
그런이유가 바로 않좋은 노폐물을 방출하는 행위이기 때문인거 같아요.

 

평균적으로 방출하는 가스량은 10L 정도로 0.6L 수준의 양을 하루 15회에
걸쳐서 방출한다고 하네요. 상당히 많은 양이죠? 인지하고 방출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기도 모르게 새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하지만 유독 냄새도 심하고 횟수도 엄청나게 많다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의심해볼수 있는데요. 속이 항상 더부룩하고 배에서 소리가 많이 발생한다면
충분히 의심해볼수 있다고 해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면 일상생활에서도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는 질병이니 빨리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는게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말했듯 똥과 방구는 참으면 독이 된다고 하죠. 하지만
너무 많이 발생해도 병일수 있으니 빠른 진단과 치료로 예방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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