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찬사람한테좋은차 알아봐요

 

 

 

 

 

 

 

 

 

 

이제 주차된 차를 타기에도 공기가 참 뜨겁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핫음료보다는 차가운 음료를 찾게 되는 요즘인데요.
하지만 몸이 천성적으로 차가운 사람에게는 어떤음료가 좋을까요.
그래서 몸이 찬 사람한테 좋은차를 알아볼게요.

 

 

 

 

 

 

 

 

예전부터 내려오는 말로 배가 차가우면 설사를 하고,
아랫도리가 차가우면 몸살이, 추운곳에 오래 있으면 머리와 허리가
아프다는 말이 있는데요. 하지만 몸이 천성으로 차가운 사람은 혈액순환 장애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서 병이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최근 냉반도 잘되고 찬음식및 생활습관으로 인해서
점점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데요.
좋은 차를 알아보기 전에 이런 생활습관을 고친다면
보다 더 효율적이겠죠?

우선 하반신을 단련하면 몸이 따뜻해진다고 합니다.
우리몸의 근력의 70% 이상이 하체 근육이라고 하니
하체만 잘 단련을 해줘도 몸의 체온이 올라간다고 하니 말이죠.

 

 

 

 

 

 

 

 

 

그리고 몸에좋은 차로 대표적인 레몬차가 있는데요.
시큼한 맛이 강해서 오히려 차게 만들지는 않을까 생각을
들지만 레몬자체가 기를 보하는 성향이 있어서 식사후 소화가
보통 잘 되지 않는 몸이 찬 분들에게 소화를 돕는 기능까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기에 걸렸을때 대표적으로 권하는 차! 바로 대추차이죠.
대추차는 몸이 찬 대부분의 사람들의 공통점인 위가 약한 분들에게도
좋은 차인데, 달달한 대추차를 평소에 자주 드시면 몸이 따뜻하게
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