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버섯없애는법 원인과 치료방법 알아보기

 

 

 

 

 

 

 

 

 

한해한해 나이가 빨리 먹는다는 생각을 자주하고는 합니다.

하나하나 보이는 노화현상들을 바라보면서

겁이 날때도 있는데요. 그래서 얼굴에 자그마한 뭔가가

날때도 상당히 민감해질수 밖에 없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노화 현상중 하나인 검버섯없애는법과

왜 나는지, 그리고 치료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검버섯의 원인은 바로 자외선에 있는데요.

우리나라사람들의 대부분이 씻고 난후에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 분들이

훨씬 많은데요. 이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해내지 못하면 피부노화가 엄청

빨리 온다는사실, 꼭 발라주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병명은 지루각화증이라고 하는데요. 야외활동이 많은 분들의

경우 나이가 어린데도 빨리 찾아오는 큰 이유기도 하죠. 주로 손등과

얼굴에 많이 나타나는 이유 역시 피부중에 햇볕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이기 때문인데요.

 

 

 

피부의 가장 외측에 있는 각화층은 피부를 방어하는 역활도 하는데요.

이부위가 거칠어지고 검게 변화면서 피부층이 파괴되는데요. 그로 인해서

멜라닌세포의 색소가 침착이 일어나면서 검게 검버섯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사실상 미관상으로 좋지 않은것을 제외하고는 전혀 생활에도 건간에도

지장이 없는데요. 미관상 좋지 않다보니 치료를 위한 여러 방법들이

존재하는데요. 보통 레이저치료법과 박피술이 있는데요.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근본적으로 자외선 차단에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재발율이 높으니 괜히 돈만

쓰는 꼴이 될수도 있겠죠??

 

 

 

박피는 검버섯부위를 벗겨내서 새로운 피부가 자라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고

레이저는 박피와는 달리 적용부위를 최소화해서 피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인데요. 둘다 고가의 비용이 발생하니 평소에 하면 좋은 방법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게요.

 

 

 

 

 

 

 

 

 

 

대표적인 피부관리방법중 하나인 팩입니다. 그중에서 검버섯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팩은

살구씨팩인데요. 시중에 판매중인 살구씨팩을 사용해도 되지만 직접만드신다면 살구씨와 백렴, 고령토를 각각

25g 씩 준비하고 계란 흰자를 잘 섞어줍니다. 피부위에 거즈를 깔고 앞서 말씀드린 재료를 잘 고루 펴발라주시고

30분 전으로 방치후에 깨끗히 씻어주시면 끝!~~ 쉽죠?

 

 

그리고 평소 차를 많이 드시는 분이라면 여러 차들중에서 율무차로 바꿔보시면 좋겠습니다.

율무는 약재로도 활용될만큼 피부에 좋은 재료인데요. 특히 햇볕에서의 노출로 인한 피부 진정효과가

좋아서 많이 권해지는데요. 시중의 판매중인 차를 사도 되지만 만들어보시겠다면 율무 30g에 물 400ml 정도를 넣고

끓여서 시음하시면 되겠습니다. 원인과 이유, 그리고 좋은 방법들을 알아봤는데요.

모두 꾸준히 관리하셔서 도움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