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 효능과 효소 알아보자

Posted by 트럼프h
2015. 5. 9. 20:02 생활정보

 

 

 

 

개복숭아 효능과 효소 알아보자

 

 

 

 

 

 

 

 

 

 

 

 

과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흔하지 않을겁니다.

자취중이라서 , 여유가 없어서 못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그중에서도 복숭아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특히 맛이 좋아서 좋아라하는데요.

혹시나 다른 종류는 없을까 알아보다보니 개복숭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개복숭아 효능과 효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모양은 사실 이쁘지가 않은데요. 다만 영양분과 효능이 좋다보니 약재로

사용될만큼 효과가 좋은 개복숭아는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될만큼

유명한 과일이라고 합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감기나 기침으로 고생하는

분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은데요. 그부분에 효과가 좋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복숭아의 맛은 달콤하다기보다는 오렌지와 같이 신맛이 특색을 보이는데요.

기침에 효과가 좋은만큼 기관지에 효과가 좋아서 우려내어 청으로 해서 드셔도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침뿐 아니라 혈뇨, 결석등 비뇨기계통에 효과가

좋아서 평소에 두고 꾸준히 드셔주시면 좋은 과일이라고 합니다.

 

 

 

 

 

 

 

 

 

 

속이 않좋거나 건강에 좋은 과일이나 음료를 추천할때 매실이 빠지지 않는데요.

이 매실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독성을 띈다고 합니다. 다만 소량의 경우

몸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이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개복숭아에는 이 성분이 덜익었을때 상당히 많아서 익지 않은 과일을 드시는건

오히려 않좋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익은 개복숭아를 드시는게

효과가 좋다고 해요. 그리고 몸에 좋은 폴리페놀 성분은 껍질에 상당량을 함유하고 있어서

청으로 담궈서 드시면 상당히 좋다고 해요.

 

 

 

 

 

 

 

 

 

 

 

맛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특유의 신맛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매실보다는 맛이 좋아서 무난하게 드시기 좋다고 합니다.

주로 청으로 내서 먹거나 쪄서 먹는 음식인데요.

과일 자체를 생으로 먹기에는 크기와 단단하기가 섭취에 맞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해요. 염증을 가라앉히는데도 효과가 좋아서 꾸준히 드시면

효과가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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